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필성 의원 발언
위원 추경과는 벗어난 사항인데요. 지난주에 신문이나 TV에 계속 나오는 신호대기 무더위그늘막 쉼터 사항이 있어요. 서울시내에서 18개 구에서 580여군데 설치한 사항인데 강화군에서도 설치해보면 어떨까 해서 제가 처음에 안행과, 복지지원실, 경제교통과, 건설과까지 4개과를 갔습니다.
한 과에서 끝났으면 더 이상 갈 필요가 없었으니까 안전행정과 갔더니 우리과 업무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복지지원실을 갔어요. 군민을 위한 복지정책이니까 복지실로 갔죠.
여기도 역시 ‘우리과 업무가 아닙니다.’ 그 다음에 또 교통에 관한 문제니까 경제교통과 갔더니 여기도 ‘우리과 업무가 아닙니다.’라고 해요. 그러면 도로담당 시설은 건설과에서 할 것 같다고 해서 건설과를 갔어요. 그런데 4군데 과에서 아무데도 우리가 해보겠다는 과가 한 군데도 없어요.
이런 경우는 기획실에서 교통정리를 해주셔야 되겠죠? 하건 안하건 이것을 떠나서요. 제가 느낀 것이 의원들이 왔을 때도 그야말로 업무를 공돌리기듯 하는데 민원인들이 왔을 때 의원이 아닌 다른 사람이 왔을 때 공돌리기를 도와주실 것이면 폭탄돌리기를 하는데 어느 부서가 그야말로 내가 나서서 해 보겠다.
이것이 우리 강화군의 현실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조금 씁쓸했습니다. 이것은 하던 안하던 것을 떠나서 9월 업무보고 때, 빨리 해야 8월달에 해야되겠죠. 무더위가 끝나기 전에, 안하더라도 이런 것은 내년에 하더라도 어느 과에서 할지 기획실에서 통합조정을 해서 9월 업무보고 때 보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