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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한상순 의원 발언

243회 제6본회의2017-11-07

한상순 의원 프로필 보기 →

한상순부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3회 강화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서 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 도시개발과, 문화관광과, 기획감사실 소관 군정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18년군정주요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석모도 휴양림 운영과 수목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이원희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소

업소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

이원희 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 이원희입니다. 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한상순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내용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라며 보고사항 외에도 궁금한 사항을 함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철의원

박용철 의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주차장 시설물이나 도장 부분에 대해서는 당연히 해야 되는 부분이고, 내년도 예산에 어느 정도 어떤 사업을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서로 의논하기 위해서 업무보고를 하는 것인데 그런 게 전혀 없어서 우리 소장님 나름대로 2018년도 계획과 어떤 것이 꼭 필요한 것인지 그것이 예산에 어떻게 반영되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간략히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희

이원희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

가장 시급한 문제가 방문객을 위한 주차시설이 시급했습니다. 4억원 정도 미흡하지만 계획하고 주민의견에 따라서 더 가서 수목원 입구 아래쪽 마을에 주차장 확대나 저희가 가지고 있는 땅 외에 민간 사유림을 매입해서 확충하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될 사항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있는 시설을 활용하면서 저희가 수목원 자체에서는 특별한 예산은 없지만 포괄사업비 성격으로 시시 때때로 사용할 수 있는 게 많더라고요. 그런 시설비조로 5000여만원의 예산을 반영해서 급한 대로 할 계획이고 휴양림 쪽은 미관을 위해서 현재 연못에도 분수대를 설치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1차에서 2차 수목원 가는 길에 가로등이 미관상 좋지 않아서 그것도 정비하고 수목원 입구에도 가을꽃이 미비합니다. 그런 것도 완료할 계획입니다. 수목원 자체내 비닐하우스 내에 묘포장을 조성해서 씨앗을 채취중에 있고요. 스스로 노력하는 부분도 있고 인천대공원이나 다른 데에 협조를 구해서 종묘를 구입하고, 또 환경녹지과를 통해서 그렇게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수목을 하고 있습니다.

박용철의원

우리 소장님은 그동안 공직에 오랫동안 몸담고 계시다가 명예롭게 퇴직하실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두 팀장님도 계시기 때문에 본의원이 행정사무감사 때도 본 의원이 그런 말씀을 드렸어요. 이게 사실 단체장의 의지가 큰 부분이에요. 군수의 의지를 공감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서 예산 편성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되고요. 내년도에 수목원에서도 입장료를 받을 수 있는 체제는 어느 정도 끝났다고 봅니다. 우리가 입장료 수입을 받기 시작하면 지금과 입장료 받을 때의 드러나는 민원은 굉장히 다를 수 있어요. 그런 것을 미리 점검하는 차원에서 2018년도 계획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원희

이원희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

네, 알겠습니다.

박용철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자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자선의원

김자선 의원입니다.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모든 의원님들의 숙원사업인 주차장을 적게나마 만들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관광객이 얼마나 왔나 보니까 10배 이상 관광객이 늘었는데 그동안 수목원에 가보면 적은 직원으로 일을 많이 하셨어요. 제가 염려되는 것은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데 직원들이 고생하셔서 많은 볼거리를 만들기는 했지만 앞으로는 겨울이 닥쳐오면 온천이 있으니까 어쩌면 손님들이 더 많이 올지도 몰라요. 그리고 서쪽의 지리적 여건으로 해서 겨울에 수목원이나 휴양림의 나무들이 다 앙상할 텐데 휴양림에 보면 터널식으로 만든 것도 있어요. 돌탑, 연못도 있는데 거기에 조명으로 야간개장은 안하더라도 요즘은 저녁이 일찍 저무니까 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해서 다른 볼거리를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데 소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원희

이원희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

저희도 단조로운 것보다는 경관이라든가 조명시설을 해서 손님들이 저녁 6시에 폐장을 하는데 폐장후에도 야간경관을 볼 수 있는 시설을 하려고 검토중에 있습니다마는 아직 예산 수반을 못해서 내년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자선의원

내년이 아니라 올 겨울부터라도 시작하셔서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올 때에 다시 오고 싶은 곳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리라고 봐요. 주차장이 군유지로 있었는데 왜 여태 못했나 아이러니한 것도 있지만 어차피 하는 것이라면 사유지를 더 매입하셔서라도 좀 더 넓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원희

이원희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

현재까지는 주민과 갈등이 있었어요. 주민요구사항은 수목원 입구에는 주차장을 만들지 말고 농협 하나로마트 밑 아래쪽 경지정리된 벌판 쪽에 대형주차장을 만들어서 차량은 올라가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게 그 방안을 강구해달라는 주민 의견이 많았습니다. 마을 발전을 위하여 요구사항이 있었는데 그 사항이 5, 6년 지나면서 점차 최소한의 기본적인 주차장은 위에 확보하고 손님이 많이 올 때 차후로 하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발전협의회라든가, 주민협의를 통해서요. 그런 부분은 우선 위에 크게는 못하고 작게 해서 아직까지 관광객 추이가 대교 개통전에는 극소수 였는데 그 이후여서 점차 감안해서 검토해야 될 사항입니다.

김자선의원

지금은 다 승용차로 움직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시급한 것이 주차장입니다. 그러니까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건의하셔서 주민들 원하는 대로 하든 수목원이 편리한 대로 되었든 어디든지 관광객이 오시기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주차장을 만들어서 더욱더 많은 관광객을 모집하는 데 애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직원들이 늘 수고하시고 돌탑만든 데도 보니까 너무 예쁘더라고요. 애쓰는데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김자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필성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필성의원

이원희 소장님, 얼마 남지 않는 공직생활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곳을 수목원이라 생각하시고 의원님들의 기대 부응해서 열심히 해주고 계신 데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한 가지 의문사항이 있어서 질의를 하는데요. 오일 스테인이 수목원 맨 끝에 올라가면 사무실 용도로 쓰는 돔 같은 건물이 있는데 그곳은 뭐로 쓰이는 거죠? 용도가 뭐죠?
원희

이원희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

수목원팀과 실습할 수 있는 체험실, 강화의 야생식물 전시실이 있습니다.

오필성의원

제가 9월에 갔을 때 거기도 상당히 도색이 벗겨져서 시급하다고 직원과 얘기한 적이 있는데 여기는 도장 계획이 없어요?
원희

이원희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

현재는 3300만원하는 오일 스테인공사하고 5000만원의 시설비로 시급한 곳을 먼저 보수하려고 하는데 도색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필성의원

이번 오일스테인 도장공사에 포함되나요?
원희

이원희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

거기에는 포함은 안 되지만 저희가 풀로 쓸 수 있는 5000만원의 시설비로 우선순위를 보아서 저희도 심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도장여부를.

오필성의원

예산을 좀 챙겨주시고 안되면 이번 본예산에 하시고, 혹시 누락이 됐으면 추경이라도 반영해서 빠른 시일내에 도색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은 1차 추진되고요. 27만명이 들어왔다던데 만약에 입장료를 받았다면 얼마예요?

「없습니다」의원 있음

원희

이원희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

27만명으로 했을 때에는 강화군민은 무료입니다. 외부인들만 따져야 되는데 저희는 모든 전체 입장객수를, 바리게이트를 건넌 사람을 봤기 때문에 27만 중에 반만 잡아도 3억원 정도됩니다.

한상순부의장

내년 4월 주차장이 개장되면 그때부터는 입장료를 받으실 거죠?
원희

이원희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

네.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준비를 잘 하시도록 하세요.
원희

이원희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

네.

한상순부의장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이것으로 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 소관 군정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원희 석모도자연휴양림관리사업소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의원님들께서 조언하시고 대안을 제시한 사항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한 후에 계속해서 도시개발과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20분 회의중지

10시 25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군 도시재생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계신 이승섭 도시개발과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도시개발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이승섭 도시개발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도시개발과장 이승섭입니다. 도시개발과 소관 2018년도 주요추진업무계획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도시개발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한상순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고내용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라며 보고사항 외에도 궁금한 사항을 함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자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자선의원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온천시설에 대해서 여쭈어 보겠습니다. 리안온천이 온천장도 따로 크게 개장하는 겁니까?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저희가 지구단위로 하면서 온천장에 스파시설과 더불어서 다중문화시설인 복합 회의장과 문화시설을 같이 겸비해서 단순하게 숙박과 온천뿐 아니라 어린이가 쉴 수 있고 회의도 할 수 있는 다기능 리조트 형식으로 개발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자선의원

현재 군에서 하는 미네랄온천은 더 확장 계획은 없나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저희가 지금 검토하는 사항은 분석해 보니까 여성분들이 대기자가 많아서 내년도에는 여성분들을 위한 라커를 추가 증축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100실 정도 증축하면 여성분들이 이용하고 대기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증축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김자선의원

온천이 강화군민들 보다는 외지에서 더 유명해졌더라고요. 멀리서 찾아왔는데 라커 때문에 2, 3시간을 기다렸다고 하는데 조금 미안한 마음도 들거든요. 리안이 크게 온천장을 만들면 우리 관에서 하는 것을 더 넓히면 구조상으로 맞을까 염려되어서 여쭤보는데 서로 윈윈해서 관광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알겠습니다.

김자선의원

도시개발과는 일을 너무 많이 하셔서 새시장 거기에 거리문화 조성하는 것이 있어요. 왕의 길을 하는데 거리가 어디쯤인가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저희가 도시재생 공모사업할 때에 왕의 길이라는 태마를 가지고 제가 터미널에서 내리면 동락천 복개부지를 통해서 남문을 통해서, 남문로 길을 중심으로 위쪽으로는 용흥궁, 뒤쪽으로는 새시장에서 문화센터가는 길, 그렇게 길 중심으로 정비나 환경, 조경을 통해서 길따라 왕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정비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새시장의 경우는 노후 주택이 많고 화장실이 없고 해서 그 주변을 같이 정비해 가면서 도시재생을 활성화할 수 있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김자선의원

그래서 기획은 좋은데 왕의 길이 도심에 있어서 특색이 없어요. 우리나라 각 지역마다 관광명소가 많아요. 예를 들어서 봉평이나 이번에 춘천에 가서 김유정 소설가 생가를 갔는데 그 분이 태어나기는 그곳에서 태어나고 자라기는 서울에서 자랐는데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옛날 그 분의 책하고, 그 분이 살아온 것, 그 분의 업적으로 해서 전시관을 근사하게 만들었어요. 제가 그것을 보았을 때에 과연 김유정하면 전 시대분들은 알지만 지금 젊은 사람들은 잘 모르잖아요? ‘김유정’ 하면 동백꽃 소설 작가 정도밖에 모르는데도 그것으로 그렇게 관광객 유치를 하는데 제가 이 책자를 보면서 우리는 고려 40년 도읍지라고 말들은 많이 해요. 그런데 실제로 왕의 길을 가보면 그냥 도시일 뿐이에요. 왕이 거닐었던 길, 기껏해야 성문이라는 것이 조금 아쉬운데 제가 언젠가 기획감사실에 말씀드렸더니 이것은 강화군에서 할 것이 아니라 국가적으로 할 것이라고, 고려궁을 크게 관광지로 활성화 할 수 없느냐고 하니까 국가적으로 접근해야 된다고 해서 말았는데 고려의 발자취를 이제는 우리가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고려궁지에 가보면 너무나도 협소하잖아요? 그것도 옛날에 있었던 건물이 아니라 박정희 대통령 때 만들었다고 해서 너무 가슴이 아픈데 우리가 웬만큼 관광지가 유치되었다고 봐요. 도시개발과 보았더니 너무나도 큰 프로그램들이 많은데 이것이 향후 5년안에 다 이루어질 것 아니에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그렇습니다.

김자선의원

이제는 우리가 큰 그림을 그려가야 될 것이라고 봐요. 끝없이 낡은 도심지를 조성해도 별로 달라질 것은 없다고 봐요. 그러면 고려궁지를 중심으로 확 바꾸든지 아니면 어디로 옮겨서 민속촌 같은 형태의 큰 프로젝트를 능력있는 과장님이 계실 때에 한 번 만들어 보시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감사합니다. 과찬의 말씀을 해주셨고요. 저희가 지금 말씀하신 제일 중요한 부분이 기존에 있는 것을 잘 살려서 과거의 역사문화를 태만하게 지나쳤던 것을 가급적이면 재개발, 재건축보다는 있는 것을 재정비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는데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경관이나 역사성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고, 최대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큰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더 많이 연구하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서 앞으로 강화읍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다양하게 검토하겠습니다.

김자선의원

네, 마지막으로 용흥궁 조감도가 멋있게 나왔는데 그림으로만 그치지 말고 진짜 이렇게 공원다운 공원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용흥궁 공원을 만들었을 때에 기대를 갖고 가보았더니 주차장만 있어서 저는 많이 실망했는데 정말 공연장도 만들고 누구나 와서 공연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장도 만들어주셔가지고 강화에 가면 그래도 도심지역에 쉴만한 공간이 있다, 그렇게 찾아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자선의원

직원 분들도 열심히 하시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감사합니다.

한상순부의장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필성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필성의원

오필성 의원입니다. 도시재생 뉴딜 관련 공모사업 신청하셨는데 남산리하고 온수리하고 대룡시장 이 세 개를 다 따로 별개로 하신 건가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이 사업이 문민정부 4년 동안 해야 되는데 1단계로 우선 강화읍 남산지구를 하고 2단계로 내년도에 온수리를 하고요. 연차적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국비 지원을 받으려면 한 지역에 동시에 해줄 수가 없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준비를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필성의원

3개를 동시에 신청해서 3개가 통과가 되는 것인지 아니면 1개가 통과되고, 2개가 통과가 되는 건지 궁금해서 그런데 아무튼 남산리 공모사업이 통과해서 앞으로 2차, 3차 탄력받아서 할 수 있도록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알겠습니다.

오필성의원

송해면 숭뢰리 친환경 단독주택단지 40가구를 개발하신다고 하는데 이것은 개인 업자가 선정되어야 할 것 아니에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이 방법은 저희가 다른 지역 사례나 여러 착안사항을 통해서 준비했던 사항인데요. 정부정책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활용하는 정책을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선진국인 독일 같은 경우 단열주택이라고 해서 페시브 하우스라고 단열이나 지열이나 태양광을 통해서 에너지를 최대한도로 절감하고 친환경적으로 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인데 이것을 민간에게 주면 상당히 목적사업에 부지조성은 군에서 하고 그런 목적으로 분양을 해서 개인한테 이런 목적사업에 단지화로 하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오필성의원

부지선정해서 조성하는 것까지는 강화군에서 하고 그 다음 이후에되는 것은 그 목적사업에 맞는 일반 개인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거죠?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그렇습니다.

오필성의원

알겠습니다. 석모도 미네랄 온천이 김자선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제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만 질문하자면 라커 시설 증축한다고 했는데 어디까지 증축하는 거죠?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대부분 대기자들이 발생되는 것이 여성 분이라 조금 더 증축해서 여자 분들만 증축하는 것입니다.

오필성의원

라커가 옷을 벗고 갈아입고 옷을 집어넣고 탕속에 들어가기 전에 공간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옷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오필성의원

일단 옷을 벗으면 탕 안들어가는 거잖아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실내도 좋지만 노천탕은 수용인원이 300명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그것을 감안해서 노천탕을 이용하기 때문에 지금 탕에 대해서는 증축이 없어도 지금 라커룸만 증축해도.

오필성의원

옷을 집어넣는 곳만 더 설치하면 물속에 들어가는 순서가 밀리면 야외로 나갈 수 있도록 유도하신다는 거지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그렇습니다.

오필성의원

그 다음에 야외 경관개선사업을 하신다고 했는데 이번에 의원님들이 경주를 다녀와서 옛날 말로는 ‘안압지’라고 하고 지금은 ‘동궁’으로 표현을 해요. 안압지에 야간경관시설을 했는데 주간보다 야간 손님이 더 많아요. 호숫가에 비친 궁중의 모습을 보니까 잘 해놨는데 우리는 그야말로 석양을 배경으로 야간경관사업을 하면 온천 못지 않게 상당한 부대효과를 노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잘 계획을 세우셔가지고 야간경관사업을 멋지게 완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알겠습니다.

오필성의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오필성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용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철의원

박용철 의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도시개발과 주요업무보고서를 보니까 내년이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기대가 되면서 우려도 돼요.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실과에서 움직였던 것을 최종적으로 법적 검토, 미관검토를 우리 도시개발과로 다 취합이 돼요. 그러면 현재 정원이 20명이 과연 포화상태, 과부하가 걸리지 않을까, 정말 도시개발과에 염려되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워낙 과장님께서 유능하시니까 잘 헤쳐나가시리라고는 믿어 의심치 않는데 팀장님들이나 직원 분들이 걱정이 돼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잘 이루어져야 될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고, 개별로 물어보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강화군의 창리 아파트를 중심으로 해서 신문리, 남산리, 온수리로 저층형 아파트부터 시작해서 고층아파트까지 다 들어오는 형태가 생겼어요. 그러면 그곳에 우리 도시개발과에서는 그런 것을 유치함으로 인해서 일은 건축허가과나 다른 접속도로에 대해서는 건설과에서 하기도 하는데 우리 도시개발과는 지구단위변경도 해야 하고 용도변경, 완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써야 하고 중앙부처에 수시로 다녀야 해요. 항상 보면 염려스러운 것이 사업하고자 하는 사람의 의지성, 절실함이 부여되는 것이 걱정돼요. 해상 케이블카 역시 걱정돼요. MOU는 체결했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의 의지성이나 사업성에서 과연 얼마나 해낼 수 있을까? 우리가 지금까지 겪어온 것을 보면 5대 5라고 해도 사실은 많이 점수를 주는 거예요. 우리가 고생한 것만큼, 삼산 골프장도 이제야 흙을 뜨는데 시작한 지 7, 8년 됐어요. 공무원들이 정말 열심히 중앙부처, 인천시를 수십 번을 왔다갔다 했을 거예요.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몇 년 동안의 공백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런 처사들은 사업하는 사람들의 절박감이 없어서 그래요. 그런 실질적인 것에 대해서 검토가 되어야 하고 사업을 하고자 하고 절박함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우리가 행정적으로 투자도 해주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한테는 반대로 과감하게 막을 것은 막아야 된다고 봅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맞습니다.

박용철의원

그 사람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연계해서 작게 사업을 해서 용도변경을 해서 땅값 상승이 되었는데도 우리군에 해주는 것이 없잖아요. 그런 쪽으로 머리를 쓰는 사람들은 그런 쪽으로 계속 머리를 써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해야 될 것과 말아야 할 것을 구분해서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도시재생사업, 마을단위 사업이 강화에 엄청나게 많이 들어왔어요. 지금까지 시행한 것도 있습니다. 성공한 것 점수로 따지면 점수를 줄 수 없을 것 같아요. 누구 몇몇이에요. 우리가 프로젝트 짤 때에는 마을기업, 마을사업, 공모사업으로 그림은 멋있어요. 동네가 중앙에 있어서 거기에서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을 가지고 해서, 아주 좋죠. 그런데 결국에는 보면 몇몇이에요. 나중에는 또 그렇게 흘러가요. 그러면 몇 십억씩 들여서 공무원들 고생해서 공모사업 따온 것이 그 몇몇 때문에 하는 사업은 아니라고요. 동네 인심만 서로 야박해지고 갈등을 초래할 수 있고 그런 전철을 밟았으니까 그런 것은 하지 말자고요. 또 도시재생사업도 좋아요. 우리가 공모해서 받아서 집도 고쳐주고 그림도 그려주고 실질적으로 추후에 관리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에요. 정작 우리 주민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있어도 다 해주니까, 가만히 있어도 담벼락 다 고쳐주니까, 그래서 저는 이런 것들은 자부담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솔직한 얘기입니다. 내 것으로, 내가 돈을 들여서 사업을 했다면 그렇게 관리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것은 그런 사람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서 완벽하게 두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사업의 의지를 가진 곳에만 우리가 해주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런 사업을 선정하기가 상당히 어렵죠. 우리는 말하기 쉬우니까 편한 대로 말씀드린다고 들으실 수도 있겠지만 정말 그런 것이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김자선 의원님도 큰 그림을 그려보자고 말씀하셨는데 저도 동감하는 부분이에요. 간단히 예를 들어서 왕의 길을 한다면 도시개발과에서 주가 되어서 거기에 그림을 확 그려서 여기에는 나무심고, 벤치 설치하고 여기에는 꽃을 심고 하는 것까지도 다 완벽하게 그림을 그려놓고 맞춰야 해요.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느냐 하면, 각 과를 보면 문화관광과, 수산녹지과, 건설과, 도시개발과에서도 작게 공원도 만들고, 정자도 만들고, 파라솔도 설치한단 말이지요. 예로 강화초등학교 건너편에 아파트가 있어요. 용흥궁 사거리를 새로 잘해서 꾸며놓았습니다. 정자를 만들었는데 도시개발과에서 했는지 어느 과에서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파트 밑에 도로가 생기면서 조그마한 공터가 있었는데 거기에 정자를 설치했어요. 그런데 설치한 지 3일만에 철거했어요. 정자 만드는데 2000만원이에요. 철거한 이유는 정자 붙어있는 쪽의 아파트의 두세 집이나 아니면 바로 옆 동이겠지요. 민원을 제기하니까 3일만에 철거했어요. 그런 행정을 하면 안 되지요. 지금 용흥궁으로 해서 성공회, 동문 쪽으로 가면서 돌담을 설치를 하더라고요. 저는 그것을 보면서 저것이 뭐지? 휴게 개념으로 해서 넓적하게 강화의 돌담 쌓는 식으로 한다고 해요. 지금은 아직 완성 상태가 아니라 미적 감각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저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것을 다 그려서, 다른 실과에서 할 것들도 우리 도시개발과에서 중심이 되어서 우리가 이것을 하려고 하는데 도시개발과의 승인이 나면 사업할 수 있도록, 그러면 그렇게 세웠다 헐었다 하는 현상도 없어질 것이고 또 그 그림에 퍼즐 맞추듯이 집어넣는 거잖아요? 이렇게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불가능한 건 아니잖아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그것은 의원님 지적하신 대로 충분히 이해되고 그와 관련해서는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철의원

그런 것들은 주가 도시개발과니까 잘 해주시고, 또 용흥궁 주차장도 몇 년째 개발을 하겠다고 하고는 몇 년 째 지나왔습니다. 이제는 빨리 할 때가 됐어요. 경제교통과 얘기를 들어보니까 옛날 은혜교회 옆쪽으로 공영주차장을 설치를 해요. 그러면 그쪽으로 다 옮겨갈 수도 있어요. 그쪽은 필요한 공간만 주차공간으로 만들고, 거기 50% 이상은 장기주차입니다. 빨리 정리해서 아까 김자선 의원님 말씀처럼 공원다운 공원, 용흥궁 자체로써 왕의 길이면 왕의길, 테마를 잡았으면 그 테마에 맞춰서 그런 부속물들이 같이 연계가 되고 지난번에도 시범으로 했지만 차없는 거리는 한 번 해봤잖아요? 해봐서 성과가 나왔으면 밀어붙여야죠. 어제도 모 계장님이 그런 얘기를 해요. 진도 입구에 농산물 판매장이 있는데 그곳에 가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군에서 프로그램을 짜서 사회단체들이 돌아가면서 시간별로 공연을 하게 한다고 해요. 관중이 있든 없든 손님이 있든 없든, 그런 것을 우리가 용흥궁에서 계속 하면 1년 정도가 걸리지 않아도 그곳에 가면 뭔가 있다, 이렇게 인식이 바뀐다는 거죠. 그런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따와서 하면 좋잖아요. 그런 단체들도 많으니까 몇시부터 몇시까지 국악 타임이면 우리가 지원해 주는 팀들도 많잖아요? 그러면 한번씩만 하면 돼요. 이런 것도 필요하고 온천도 마찬가지로 야간조명도 하고, 이렇게 하신다고 하는데 하는 것은 좋죠. 예쁘게 만들고 하는 것도 좋은데 야간에 볼거리를 만들어주는 것도 좋은데 과연 그것을 야간에 함으로 인해서 온천에도 야간에 영업을 해야 하는 문제점이 생겨요. 그러면 인원 증원도 해야 하고 관리하는 사람도 늘어나야 되고 다 복합적으로 가야 돼요. 그런 부분도 전체적으로 해야 되겠다, 그래서 전체적인 그림을 가지고 설명하신 것에 대해서, 우리가 느낀 점, 또 제가 말씀드린 부분 중에서 공감하는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있겠지요. 그러나 의원님들이 얘기하는 부분은 지금까지 하면서 본의원이 느낀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한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이제는 주와 부가 정확히 구분되어서 개발했으면 좋겠고 여러 가지 재생사업도 여러 장르를 통해서 그 분들의 인식을 바꿀 필요도 있고 필요하다면 자부담 비율을 넣든지, 어떤 주인의식을 갖게 한다든지, 자부담을 한다고 해서 다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제가 하나의 예를 드는 것이니까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끝으로 현수막 거치대하고 연립 간판하신다고 하셨는데 5개소는 아직 선정이 안된 것이니까 예쁘게 만들겠다고 하는 것은 좋은데 이것만큼은 그냥 무상으로 설치하면 안될 것 같아요. 다만 얼마라도 관리는 어떻게 한다든지 해야지, 지금 이것 하기 시작하면 엄청나게 예산이 많이 들어갈 것이라고 봐요. 지금 강화읍내에는 조금 덜하지요. 장화리, 여차리, 흥왕리에 가보면 해줘야 할 곳이 어마어마 합니다. 본의원한테도 내년에 관광의 도시가 되는데 이런 것 하나 안 바꿔주느냐고 제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내가 그냥 어떻게 간판까지 군에서 지원받을 것을 생각하셨습니까라고 되레 반문 했는데, 보니까 이런 제도가 있네요? 그런데 그것이 우후죽순으로 엄청나게 많을 것 같아요. 동막 쪽으로 한 바퀴만 돌아도 한 곳에 간판세워서 한 곳에 다 해줘야 할 것 아니에요? 그런 부분에 대한 것도 잘 검토를 해서 이런 것들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간판에 정비하는 차원이겠지만 그래도 관리를 본인들이 자부담해서 하는 것을 군과 매칭해서 예쁘게 하는 차원이라면 충분히 자부담해도 된다고 봐요. 잘 검토하셔서 이런 사업은 수시로 해도 되니까, 추경에나 본예산에 세워서 해도 되는 것이니까 이런 계획은 원칙을 세워서 원칙하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고 각 면별로 특히 관광소나 펜션업소에 집중된 곳에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봐요. 그런 것을 할 때에 서로 잘 미팅을 해서 할 수 있도록 전개가 된다면 해놓고 나면 굉장히 깨끗해지겠죠.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큰 조각과 그림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서 계획성있게 해주십사 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좋으신 말씀 감사드리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더 세부적으로 검토해서 의원님이 지적하시고 좋은 구상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저희가 업무추진하는데 그런 부분을 가지고 저희가 앞으로 계획 수립하고 관리할 때 추진하겠습니다.

박용철의원

그래요. 고맙습니다. 필요하면 의원님도 같이 미팅하시고 활용하세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용철의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도와주시잖아요? 알겠습니다. 기대하면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감사합니다.

한상순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호룡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유호룡 의원입니다. 도시개발과 업무계획이 개인 기업이 하는 것도 있고, 관이 주도하는 것도 있고, 주민이 주도하는 것도 있어요. 우선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사업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석모도 리안월드 온천개발사업이 있어요. 그것은 리안월드 주식회사라고 시행자는 주식회사 HS랜드인데 이게 어떤 연관이 있나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이게 소유권에 법인의 대표회사로 되어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시행자나 리안월드(주)나 회사명은 다를 뿐이지만 같은 회사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지금 선두리 관광휴양리조트 조성에 대해서 기존 골프장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 주택사업을 하겠다는 거죠?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주택, 숙박, 호텔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호텔이 못 들어오잖아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지구단위를 하게 되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지구단위를 제한해서 지구단위 계획 안에는 건폐율과 용적율이 완화되어서 그 안에서는 호텔이 가능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제주도 개발 예를 들면 이것이 나중에 그렇게 호텔을 안 짓고 주택만 짓고 만다면, 그랬을 때에 어떠한 제재를 할 수 있어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과거에는 지구단위하면서 취소에 대한 것은 없었는데 2016년도에 국토이용계획법률이 바뀌어서 그러한 계획대로 3년 이내에 안했을 경우에는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됐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이미 개발이 이루어졌는데도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법이 시행되고 있으니까 관광휴양지구단위로 결정된 부분에 대해서 안했을 경우에.
호룡

유호룡의원

주택은 짓고 호텔은 안 지었을 때에는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드 부분에 대해서는 법률 검토해서 목적대로 안 했을 경우에는 법에서는 취소할 수 있는 권한이 있기 때문에 과거보다는 규제가 강하게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제주도에 그런 예가 많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휴양병원이나 의료시설을 하는데 다세대 주택만 지어서 분양만 해버리고 결국은 병원은 안 짓는 거지요. 그런 현상인데 이것도 우리가 공익성을 어느 정도 보아야 되니까요. 특히 호텔이 우리 강화군에는 없기 때문에 지어서 가야 되니까 그런 부분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저희가 관련 법규정에 의해서 아까 박용철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목적사업을 위반했을 때에는 강력하게 행정적인 절차나 처벌을 시행해나가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친환경에너지마을조성인데 이것은 진행될 예정이에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저희가 창안사항으로 내년도에 구성하는 사항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지금 숭뢰리 일원이라고 했는데 이것은 관이 주도하는 건가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관이 주도하는 겁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개인 땅인데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예전에 택지개발사업처럼 소규모로 택지조성을 해가지고 그 목적에 맞는 사업을 선정해서 그 목적대로 하는 사업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관이 주도를 한다고요? 우리가 땅을 사서?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그렇습니다. 그게 세종시에서 LH하고 어느 정도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금 말씀드린 대로 소규모 택지개발사업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강화군이 땅을 매입해서 개발해가지고 분양하겠다는 거지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게 인센티브가 뭐냐 하면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사업을 하면 추가적인 정부지원이 되어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라든지 정부정책에 부합해야 하기 때문에 저희가 그러한 사업을 발굴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는 좀더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좀더 연구해서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서 비도시지역과 북쪽 지역에 대해서는 친환경이나 에너지주택단지를 조성하는 것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조성할 때에 도로, 상하수도, 광장, 토지매입까지도 전부 한다는 거지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그렇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관에서?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자연취락지구 지정으로 토지이용규제완화가 추진실적에 보면 입법예고를 했고 11월중에 개정 및 승인완료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의회만 통과하면 되는 거지요? 그러면 권한이 인천시에서 강화군으로 온다는 거지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의회가 12월달에 본회의에 상정할 것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현재 자연녹지에 취락이 구성이 안된 데가 있습니다. 땅만 있을 경우에는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이 기준은 1ha에 도로가 없을 경우에는 20호, 도로가 있을 경우에는 10호로 기준이 있습니다. 1ha라는 면적 안에 기존 주택이 있을 경우에 이런 자연취락지구로 지정해서 건폐율 완화를 적용할 수 있어서 지금 맹지는 대상에서 제외되어서 그런 것에 대해서는 사전에 실사나 조사를 했었습니다. 가급적이면 주택을 끼고 면적을 환산해서 후보지도 검토해서 토지에 대한 규제로 인해서.
호룡

유호룡의원

이것은 건폐율에 관한 혜택만 있는 것 아니에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그렇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본의원은 우리 도시계획구역내의 도시계획을 확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제는 용도 자체가 수십년 전에 했던 상업지역, 주거지역, 생산녹지, 자연녹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시대가 달라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어떻게 하면 해볼까라는 것이 항상 숙제 아니에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그 방법이 도시개발사업이라든지 지구지정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어쨌든 사업주체가 있어야 되잖아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그렇습니다. 그게 행정기관이나 LH나 공공기관에서도 가능한데 그것이 그 지역의 사업의 수익성이 있을 경우에는 그런 사업자가 사업비를 대고 추진하는데 강화의 경우는 수익성이 저조하기 때문에 공사나 공공기관에서 관심이 덜한 경우가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어쨌든 그런 난제가 있기 때문에, 주체가 주민들이 조합원을 구성해서 하든, 그렇게 해야 되는데 현실적으로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 제도를 얼마만큼 앞으로 발전시키느냐에 대한 내용이에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어렵거든요. 아무튼 그것은 추후로 얘기를 나눠봅시다. 토지규제완화 용도지역변경 면적을 보면 거의 백만평 단위입니다. 우리 강화군이 1억 2000만평이니까 아주 미미한 부분인데 어쨌든 우리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어쨌든 주민들이 주변은 다 계획관리지역인데 우리 것만 생산관리지역이나 보존관리지역으로 가느냐는 부분입니다. 또 실질적으로 토지용도를 우리가 계획관리지역을 확보하고 있다 하더라도 관광지니까 그게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도로변이 아니면 사실 목이 있어야 근린생활시설을 할 수 있지요. 그런 부분으로의 전환은 꾸준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저희가 지속적으로 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마지막으로 창의시책에 대해서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창의시책으로 저희가 온수리 지역을 활성화시키는데 예산지원이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희가 온수리 지역에는 공폐가가 있고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인이 저희가 경관사업으로 인해가지고 여러 가지 아이템을 발굴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문화관광부에 국비공모사업이 있어서 저희가 온수리 지역에 경관사업과 연결시켜서 그 지역을 관광이나 관광지 거점지역으로 활성화하는 방안을 가지고 내년도에 문체부 공모사업에 기존에 했던 사업과 연계시켜서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지금 우리가 도로 경관에 대해서는 25억원 투자해서 진행중에 있지 않아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그렇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예를 들면 100년된 양조장을 어떻게 할 것이냐? 빈 점포들이 아주 낡았습니다. 세를 주려는 사람이나 받으려고 하는 사람이 서로 힘이 들거든요. 주는 사람 입장에서는 월세가 약하고, 들어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많이 고쳐서 주게 되면 월세가 세지니까 그런 부분을 우리 관에서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인데 그런 것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나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도시재생에서 제일 핵심적으로 다루는 것이 원주민이 장사가 잘 되어서 쫓겨나는 문제를 대응하기 위해서 거기에 대한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를 다른 지역에서는 조례를 만들어서 일정 기간은 월세를 안 올려주도록 대책을 마련해 준 것이 있습니다. 지금 도시재생에서 제일 이슈가 되는 부분이 주변 환경이 바뀌었으니까 거기에서 장사하면 잘되니까 세입자들이 장사해서 열심히 돈을 벌다가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면 세입자들은 억울하게 나가게 되고, 그 지역이 또 슬럼화가 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서울시는 자체 조례를 만들었고요. 저희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 강화읍이나 온수리 도시지역이 활성화되는 부분은 염두에 두고 관련 법규나 다른 지역 사례를 보고 검토를 많이 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아니에요. 조례는 그런 상황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고, 이 재원을 가지고 시설투자를 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그 부분에 대한 것은 더 검토해 보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지금 필요한 것이 그거거든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가이드라인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접근을 못했기 때문에 저희가 그 공모사업을 준비할 때에는 그런 부분까지 다 검토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어제도 재생사업추진위원회를 했는데 계속 거기에 가는 것이 그겁니다. 아까 양조장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리고 빈 점포가 14개 정도 되는데 그것을 어떻게 집주인과 세입자 서로가 잘 되려면 시설투자를 해주어야 되겠다, 보조를 좀 해주어야 되겠다는 겁니다. 두 군데 다 주어야 되는 겁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렸던 조례가 또 필요한 것이고, 더불어서 어제는 정원교육을 도로에 관한 부분은 공유지이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가 있지만 개인 적으로 개인 사유지들이 있잖아요? 그런 데에다가 어떻게 정원을 구성할 것이냐라는 것도 우리 수산녹지과에 내년도에 정원학교를 설립하는데 그 분들이 교육을 받아서 주민들 스스로 가꿔나가는 요령을 가르쳐주는 사업을 해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선 시범사업이 필요합니다. 동기부여가 되려면 이렇게 가꾸니까 예쁘더라라고 해서 동기부여를 해주어야 되거든요. 그 부분까지는 우리 도시개발과에서 관심을 갖고, 면사무소도 될 수 있고, 문화관광과 사업도 될 수가 있지만 우리 도시개발과에서 재생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 부분에도 관심을 갖고 예산투입을 어떻게 할 것인지, 세 가지를 던져주었습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알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그런 부분들이 여기에서 창의시책을 한다고 하니까 그 사업에 넣어서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알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네, 이상입니다.

한상순부의장

유호룡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미네랄온천이 재경부 땅을 매수했나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저희가 소유권 이전하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재경부 땅을 그 가격에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17억원입니다.

한상순부의장

진짜 애썼네요. 그리고 그 땅하고 개인 토지가 같이 매입이 다 되었나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그것도 주차장 공사 발주해서 금년 안에 공사완료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상순부의장

그리고 재경부 땅은 아까 김자선 의원님 말씀대로 공원을 조성하든지 야외온천장과 연계해서 오솔길도 만들어 놓든지 해서 경관까지 같이 어우러지면 아주 멋진 온천장이 될 것입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알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지난번 업무보고 때 내가 이번 업무보고 때 최영섭 씨, 한상억 씨의 ‘그리운 금강산’의 가치는 ‘평창의 메밀꽃 필 무렵’ 그 이상의 가치다! 이 노래 한 곡의 작사 작곡가가 다 강화 사람이다, 그런데 여태까지 그리운금강산 공원을 만들든지 그리운금강산 기념관을 만든다거나 하는 제안이 길상쪽에서는 간혹 얘기가 나왔어도 아직 표면에 나타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평화전망대에 그리운금강산 노래비를 세운 것은 한걸음 진일보했다고 보지만 과연 그리운금강산의 작사, 작곡가가 강화 사람이라는 사실은 아마 가치가 엄청날 것입니다. 공모사업으로 시작하든 어떻든 간에 그리운금강산에 대한 공원조성이라든가 아니면 기념관 부분에 착안을 둬서 믿을 건 도시개발과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일은 많지만 공모사업으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검토하겠습니다. 저희가 온수리 경관사업에 동상이나 거기에 가서 자동센서로 그리운금강산 노래가 나올 수 있도록 초등학교 주변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는데요.

한상순부의장

거기가 초등학교 근처인가요?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그렇습니다. 동상이 있고 그 분에 대한 흉상도 만들고, 저희가 온수리 지역 주민들과 함께 그리운 금강산 최영섭 작가의 거리를 자체적으로 이름을 만들어서 그 골목길을 이름을 붙여서 정비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한상순부의장

그것은 참 좋은 일이고, 그리운 금강산 때문에 온수리가 활성화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길상초등학교 근처니까 삼랑성 정족산하고 연계해서 금강산에 대한 이미지나 이런 것을 이미지 메이킹을 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해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알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우리 강화에 관광지는 엄청나게 많은데 관광지 주변이 다 문화재보호구역이고 계획관리지역이 없습니다. 그래서 관광지에 왔던 사람들이 그 관광지를 보고 그 관광지 주변의 주민들한테 아무런 소득원이 되지 못한단 말입니다. 그래서 용도지역변경에 관해서 관광지별로 일부 농업보호구역이나 생산및보전관리지역으로 된 데, 이런 데를 지금 가옥이 들어가 있거나 아니면 생가가 건립되거나 하면 과감히 일정 부분은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변경해주어서 그 지역에 오는 관광객은 그 지역에서 무엇인가 식사라도 하고 갈 수 있도록 이렇게 체계화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우리 군수가 용도변경할 수 있는 규모내에서 한번 적극적으로 계획을 추진해서 내년도 용도변경 군입안결정 때에는 평화전망대는 어느 지역, 덕진진은 어느 지역으로 해서 일정 지역에만 그러한 지역을 과감하게 음식거리로 만들 수 있도록 강화군에서 명운을 걸고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검토하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검토결과를 예산안 심의 전에 볼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승섭

이승섭도시개발과장

네, 알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이것으로 도시개발과 소관 군정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승섭 도시개발과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협심해서 오늘 의원님들께서 조언하고 대안을 제시한 사항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한 후에 계속해서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0분 회의중지

11시 35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군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황순길 문화관광과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황순길 문화관광과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문화관광과장 황순길입니다. 보고에 앞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한상순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문화관광과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한상순부의장

황순길 문화관광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보고내용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라며 보고사항 외에도 궁금한 사항을 함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자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자선의원

김자선 의원입니다. 과장님 살아움직이는 강화 관광인 것 같아서 설명들으면서 기대가 많습니다. 5-8쪽에 보면 문화재 야행축제를 곳곳에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점을 두는 곳이 어디지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사실 야행사업이 문화재청에서 하는 건데 저희하고 조금 시각차가 있습니다. 문화재청에서 창경궁에서 야행사업하고 있는데 저희 직원들하고 일부러 가보았습니다. 거기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문화재 이야기꾼들을 해가지고 입장료를 1인당 3만원씩 내고 이야기꾼이 그 시설을 밤에 돌아보면서 중간중간 설명도 해주면서 공연도 해주는데 사실 그것을 보고서는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저것은 투자사업비 대비 너무 가성비가 낮다, 사실 문화재청에서 투자한 사업비에 보면 입장료 갖고는 어림도 없고, 차라리 그래서 우리는 그것보다는 문화재청하고는 다른 시각인데 강화읍의 용흥궁부터 성공회 성당, 고려궁지 등 문화재 시설을 전문해설사나 스토리텔러하고 돌아보면서, 문화재청에서는 기간을 정해서 며칠 밖에 안해요. 그런데 우리는 기간을 길게 해서 문화재를 보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강화읍을 중심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자선의원

그러면 우리는 기간을 어느 정도로 하실 계획이세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저희가 5월달에 2주 정도 할 계획입니다.

김자선의원

그러면 북문 벚꽃길하고 같이 하나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진달래축제가 보통 4월달에 하잖아요? 올해가 4월 23일까지 했던 갓 같은데 그때가 끝나면 벚꽃이 핍니다. 그때까지는 이어져요. 그래서 벚꽃 이후에도 찾을 수 있도록 야행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김자선의원

이게 간단하게 보면간단한 건데 이게 크게 보면 큰 숙제거리예요. 스토리가 있는 거리를 어떻게 이야기하고 어떻게 조성할 것인지, 그래서 나는 과연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 궁금해서 여쭈어 보는데 어쨌든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이야기거리는 관광공사 쪽으로 해서 준비되어 있고 저희가 골목야행사업을 하면서 스토리워크 사업을 하면서 이미 많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소프트웨어적인 것은 준비되어 있고 얼마나 관광객이 올 수 있게 할 것이냐, 이게 1년 사업이 아니고 3년 사업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잘 계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자선의원

어떤 계획이나 프로그램에 충실하면 어차피 강화는 관광객들이 많이 오시니까 거기에도 오시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 밑에 아르미애월드 관광활성화가 계속 농업기술센터에서만 이 아르미애를 관리하다가 문화관광과로 넘어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어떻게 활성화하실 것인지 과장님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아르미애월드 시설을 우리가 맡아오는 건 아니고, 농업관광 분야에서 거기에 아르미애월드하고 농정문화관이 있기 때문에 아르미애월드, 농경문화관,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체험시설을 연계해서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를 한 꼭지로 묶어서 안내하고 농업관광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안내하고 마케팅하는 것이고 실질적인 운영은 농업기술센터에서 하는 것입니다.

김자선의원

전반적으로 규모가 체계적으로 잡혀서 해야 되는데 너무나도 좋은 위치에 좋은 건물이 방치되어서 아깝다는 생각을 했는데 문화관광과에서 관심을 가지고 농업기술센터와 같이 손을 잡고 강화의 관문에 정말 저렇게 좋은 데가 있는데 거기를 통해서 농산물이라든지, 어떻게 농산물이 만들어지고 판매되고 6차산업이 형성되는 과정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잘 만드셔가지고 관광상품으로 만들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저희도 적극 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김자선의원

그 다음에 강화관문 상징조형물이 있습니다. 한 때에는 그 상징조형물을 한다고 와가지고 보여주기도 했는데 이게 어떻게 되었는지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이건 수산녹지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사업인데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김자선의원

계획은 없으십니까?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저희 판단보다는 수산녹지과에서 판단해야 될 사항이기 때문에 제가 여기에서 그 사업을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답변을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김자선의원

여기에 테마관광으로 올라와 있어서 여쭈어 본 것입니다. 그 다음에 그 밑에 보면 도랑살리기도 있습니다. 지금 도랑이 흐르고 있습니까?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합일초등학교에서 내려오는 도랑을 얘기하는 것인데 이 사업은 50개 연계사업은 올해의 관광도시라고 해서 문화관광과에서 관광과 관련된 사업을 하지만 우리과에서만 관광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타 실과소에서 하는 사업을 연계해서 같이 묶어서 하는 것입니다. 저희가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추진을 촉구하기는 하는데 주된 사업은 사업은 건설과와 도시개발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김자선의원

도랑살리기나 중앙시장A동 옆에 휴게공원을 보면 각 과마다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너무나도 낭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솔직히 A동 옆에 휴게공원에 가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과연 이게 공원의 구실을 하는 건지? 아니면 인도의 역할을 하는 건지 구분이 잘 안돼요. 예산투자한 것에 비하면 그렇고, 도랑살리기 대회 명칭도 그렇고 과연 이 자리에 이걸 만들어서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 처음에 계획할 때에 우리 의원들은 부정적인 입장이었는데 도시재생의 일환이라고 해서 추진되기는 했는데 앞으로가 아이러니하고 걱정이 되기는 해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이번에 이틀 동안 휴게공원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휴게공원만 가지고는 좁고 휴게공원하고 중앙시장 끝나는 도시계획도로 시작되는 지점하고 그 구간은 경찰서하고 협조해서 교통차단해서 도로까지 사용해서 이번에 공연을 했습니다. 휴게공원만 갖고 공연하기에는 좁았습니다.

김자선의원

공연할 때에는 그런데 이 휴게공원을 만들 때에는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고 했는데 거기에서 주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이 어디일까 염려도 되고 과연 그 만든 목적이 뭘까 저는 진짜 많이 염려되고 의심스러운 부분인데, 어떤 공연을 하기 위해서 길을 막고 하는 것은 어떤 공간이든지 그것은 할 수 있습니다. 크면 큰대로 적으면 적은 대로 할 수 있지만 애초에 우리가 만든 취지에 어긋나지 않나 생각합니다. 소규모공원이라도 공원다운 공원을 만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김자선의원

그 다음에 슬로우시티 국제브랜드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슬로우시티는 원래 이탈리아에서 시작했고, 풍요로운 마을이라는 뜻의 ‘치타 슬로우’라는 말에서 출발했고 페스트 푸드, 즉석식에서 그게 아니고 슬로우 푸드로 여유있게 가자는 사상을 삶에 적용해서 슬로우시티라는 건 그냥 느리게만 가자는 게 아니고 느림의 미학을 기본으로 해서 전통이나 생태를 지키면서 지속발전가능한 지역을 가꾸자는 것이 슬로우시티의 주된 개념입니다.

김자선의원

우리 강화에서는 교동에만 할 겁니까?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저희가 옛날에는 슬로우시티를 소도시 한 지역을 설정해서 해주었습니다. 슬로우시티로 완도 청산도도 가보았고 신안 증도도 가보았습니다. 전주도 가보았는데 요즘은 추세가 특정지역이 아니고 지방자치단체 규모로 지정해주고 있습니다. 저희가 군 단위로 지정받는데 저희가 거점지역은 교동으로 하려는 계획입니다. 그래서 교동지역을 거점으로 해서 지정은 전체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김자선의원

우리 강화읍에는 음식문화거리가 있습니다. 그걸 이용해서, 이를 테면 음식문화거리에 많은 관심을 가졌는데 정말 밤에 가보면 별빛만 반짝여요. 별빛만 반짝이고 변한 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과연 어떻게 변화시켜 줄 것인가 궁금하기는 한데 제가 개인적인 가게를 언급해서 그렇기는 하지만 성화 닭갈비 내부시설이 참 괜찮아요. 그런 걸 어떻게 활성화시킬 수는 없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어필해서 이런 데도 있다는 걸 홍보해줄 필요도 있습니다. 개인 가게이기는 하지만요. 그 안에 들어가 보면 옛날의 LP판이나 교련복이 있는 것이 너무 아기자기하고 좋더라고요. 그런 특색이 음식문화거리에도 일반거리보다는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야간경관도 돌아서 있는 길목에 있지요. 그래서 거기는 아무도 가지 않지요. 지금도 새로운 야간경관 길을 만든다고는 해요. 그런데 그 길하고도 여기저기 그냥 여기저기 만들지 말고 음식문화거리하고 기존에 만든 거리하고, 또 이쪽 길은 영화 촬영도 많이 하잖아요? 그런 걸 다 연계해서 관광에 어떤 얘기가 있는 곳을 만들어 주면 슬로우 시티의 현대적이기는 하지만 연계가 되지 않을까 해서 말씀드립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김자선의원

능력이 많으신 과장님이니까 유도서관 스마트인데 터미널 같은 데에 도서관을 설치하면 어떻게 하는 거지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자판기 생각하시면 됩니다. 반납도 하고 대출도 합니다. 저희가 책을 보유한 목록내에서는 가능합니다.

김자선의원

그러면 일정 금액을 넣고 대출하는 겁니까?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회원 가입된 사람들만 가능합니다.

김자선의원

회원 카드가 있나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인증 절차를 거쳐서 회원 가입되어 있으면 대출도 하고 반납도 하는 것입니다.

김자선의원

참 좋은 제도인데 위치가 한정되어 있나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그렇지는 않은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라면 추가로 설치가 가능합니다.

김자선의원

관리도 필요할 것 같은데요? 자판기 같으면 관리인원도 필요할 것입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그런데 하루 종일 붙어있는 게 아니니까 더 설치하더라도 문제는 없습니다.

김자선의원

문화관광과가 너무 사업도 많으시고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데 어쨌든 과장님이고 직원들이니까 강화의 문화관광에 많이 애써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1시 30분까지 정회를 하고 계속해서 문화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듣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 00분 회의중지

13시 30분 회의중지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보고내용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는 질의해주시기 바라며 보고사항 외에도 궁금한 사항을 함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호룡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유호룡 의원입니다. 문화관광과는 성장동력을 세 가지 찾아보면 최소한 강화는 앞으로 5, 60%는 관광으로 먹고 가야 돼요. 그만큼 중요해요. 그러면 전체 방향을 어떻게 가야 하느냐, 어떻게 하면 체류형 관광형으로 가느냐, 강화군에 젊은이가 적지만 관광객 만큼은 젊은이가 들어와야 되겠다, 또 글로벌 시대에 있어서 외국인 관광객이 들어와야 되겠다라는 바램을 갖고 있어요. 그렇게 하려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사자원, 자연자원들을 얼마나 고부가가치로 바꾸느냐가 가장 핵심이라고 생각해요. 2018년도 문화관광과 정책을 보면 방향은 잘 잡았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있어요. 어떻게 획기적으로 잡았는가 보면 어떻게 보면 단기적으로 2018년 강화방문의 해를 맞으면서 확 바뀌었어요. 그런데 어쨌든 방향이 케이팝이라든지 젊은이 프로그램을 많이 만든 것을 좋은 평가를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올해 관광의 해를 하다 보니까 목표는 잘 잡았는데 지역적으로 봤을 때 너무 강화읍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역사, 자연자원을 얼마나 활용할 것인가에 있는데 강화군에 가장 세계적인 것이 뭐가 있나? 그렇다면 세계문화유산, 세계적인 갯벌, 갯벌은 수산녹지과에서 최근에 아주 관심있게 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역사자원의 가치를 얼마나 업그레이드하느냐입니다. 현재 잘 못하고 있지만 고인돌 하나로는 안되겠다, 가지고 있는 역사자원을 업그레이드하려면 관방유적에 관한 자원을 빨리 방향을 잡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아직 그런 목표는 잡고 있지 않아요. 지역적으로 과거 2025계획에 보면 지역별로 특성을 살리는 것이 있어요. 그래서 예를 들어서 남쪽에 길상, 화도라는 데는 관광으로 하는 것으로 되어 있어요. 거기를 집중적으로 해야 됩니다. 그 외 지역은 지역별 특색을 어떻게 살려나가느냐는 문제인데 아까 제가 2018년도 계획으로 하다 보니까 강화읍에 너무 쏠려 있는 아쉬움이 있어요. 5-7페이지 운영 자체를 인천테크노파크라고 해놨죠?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이것 명칭이 바뀌어요? 지금은 중요하지 않지만 인천테크노파크가 아니라 인천경제산업정보 테크노파크.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저희가 약식으로 불러서 테크노파크라고 불렀고요.
호룡

유호룡의원

중요하지는 않아요. 주요사업에서 연계사업을 정리하고 있다는 것을 좋게 평가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나 혼자가 아니라 자연자원을 어떻게 할 것이냐, 타 부서에서 하고 돈으로 떨어지려면 숙식에 대한 일을 하는 환경위생과의 일까지 다 포함되어서 파악하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좋으니까 이런 큰 틀에서 전체를 끌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정리 잘 해주셨어요. 아까 케이팝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렸고요. 기념문화예술 공연이 있는데 이것이 곽웅수 씨가 하는 돈대음악회도 사업예산에 포함되나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곽웅수 씨가 하는 돈대예술제는 불은면 쪽에서 올해의 경우 두 번 지원해 드렸습니다. 우리가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 예술제에 민머루 해변콘서트를 한 적이 있고 그쪽에 두 번 지원했는데 내년에는 불은면에서 예산편성해서 지원하는 것으로 얘기가 됐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우리 문화재도 융복합으로 가야 된다라는 거예요. 우리가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도 문화하고 섞이지 않으면 절대 안돼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마케팅으로 홍보해주고 운영.
호룡

유호룡의원

그래서 이런 장소가 문화재와 음악, 농산물 판매와 음악, 축제를 하더라도 강화 농수특산물에 관한 부분을 홍보하면서 같이 가잖아요. 그런 개념 속에서 하는데 강화에 가면 문화공연이 작게 1년 열두 달 느낄 수 있게 하려면 사단법인 식으로 하든 운영주체가 필요하다고 봐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져주세요. 이걸 계속 공무원이 컨트롤 할 필요는 없잖아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저희가 그래서 올해의 경우 두 번째, 네 번째 토요일을 공연을 계속했는데 그것으로도 부족하다고 보고 저번에도 어떤 분들하고 얘기하니까 사람 동원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제가 얘기하니까 그 분이 그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사람이 없어도 매주 고정된 시간에 해라,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그 시간에 거기에 가면 공연을 해, 그래서 사람이 모이기 시작한다, 그때까지 이미지를 쌓아가고 홍보하는 것이 어려운데 내년에는.
호룡

유호룡의원

우리가 자원봉사센터가 있듯이 수요와 공급이 분명히 있어요. 지금 공급하려고 하는 강화에 그런 재원이 많아요. 그 다음에 수요야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안하더라도 일정하게 하면 사람들에게 인식되면, 한 예로 진도 같은 경우 대교 입구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시작하면 머리에 다 새겨져 있어요. 그러면 국민들 각자가 홍보요원이 될 수 있습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내년에는 매주말은 토요일, 일요일 항상 공연있는 도시로 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그것이 우리가 문화재를 같이 홍보하면 될 것입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본의원이 보았을 때에는 그래도 활발하게 하는 분 중에 사익없이 하는 분이 곽웅수 씨 인 것 같아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그 분에게 관심 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고려 건국 1100주년 고려문화재는 인천시에서 하는 사업의 일부예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당초에 시에서 데 내년이 고려 건국 1100주년인데 우리 쪽에서 사업이 필요하다, 고려 역사가 유일한데 해야 될 것이 아니냐 해서 시에서 미팅을 몇 차례 했습니다. 내년이 건국 1100주년이기 때문에 잘 기반을 잡아서 쌓고 저는 끝내고 싶은 생각은 없고 인천시에서 조금 더 투자를 얻어내고 우리도 부담해서 명맥을 이어가고 팔관회 등 화려한 행사가 아니더라도 고려와 관련된 행사는 이어져서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맞아요. 그래야 우리가 어디에 가서 도읍지였다는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 계속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슬로우 시티를 다른 지역에서 하는 곳을 보면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해요. 우리는 강화군은 어떤 주체를 가지고 어떤 지역에서 할 것입니까?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아까도 설명드렸는데 과거에는 일정 지역을 대상으로 인증해 주었고, 지금은 자치단체별로 인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인증을 강화군으로 받아야 됩니다. 이런 슬로 시티라는 게 개발하고 상충되는 게 있어서 조심스럽기는 한데 저희가 인증을 강화군으로 받되 개발할 자리는 개발하면서 보전할 자리는 해서 거점지역은 장기종합발전계획 국토연구원에서 한 2030계획에는 교동으로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동의 60년대, 70년대 대룡시장이나 그런 컨셉트를 가지고 교동 거점지역으로 하되 인증은 강화군 전체가 받는 것으로 할 것입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인증은 전체로 받는데 교동으로 한다는 거고, 현재까지 해왔던 다른 곳을 보면 담양은 돌담길 고택마을, 하동에는 자연야생 녹차밭, 청송은 산천영, 전주는 한국전통문화예술의 수도, 이런 개념으로 테마로 가거든요. 그런데 본의원이 생각할 때에는 작게도 잡고 크게도 잡아야 되지만 그것으로는 힘들지 않겠느냐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까 개념 중에서는 수도권이 인천시가 섬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갖고 있을 때에 같이 발맞추어서 나간다면 그 중에서 지역적으로 교동보다는 만약에 한다면 서도가 섬으로 영원이 남아있거든요. 서도는 앞으로 배타고 가는 데니까 거기에 초점을 맞추고 아까 주제를 강화군 전체를 본다면 고려를 갈 것인지, 고조선으로 해서 단군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근세로 갈 것인지? 그런 것을 다 집어넣어도 괜찮지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이것이 체류형 관광의 어떤 테마가 잡히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이 드니까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문화재 야행사업추진이에요. 이렇게 새로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가 지금 강화읍에 쏠려 있다고 했어요. 전등사도 강화군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데 우리가 한 번 지원했는데 복원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지원해 주면 됩니다. 성곽에 대한 야간경관을 지금 곧 할 것입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하고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그 다음에 거기도 잘 상의해서 9시까지 개관하면 좋은 상품이 될 거예요. 우리가 자꾸 관심을 가지고 협의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저희가 이번에 고려문화재를 하면서 내부적으로 우리 직원들 끼리 의견을 모은 것은 주요행사 중에 팔관회 정도를 전등사에서 하면 어떠냐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고인돌주변생태 테마 관광지조성인데 앞으로 계속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입장료를 우리 강화군 수입하고 연계가 되게 할 수는 없을까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전에도 박용철 의원님이 그런 제안을 많이 해주셨는데 저희가 박물관 따로 입장료를 받고 지석묘는 무료이고 공원도 무료인데 사실은 통합해서 티켓팅을 하고 둘러보는 것으로.
호룡

유호룡의원

투자할 때에는 그것까지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아까 문화재와 공연에 관한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 공연장에 무대만 하나 만들어 놓으면 돼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저희가 잔디보전지역이라 사실상 내년 진달래축제를 어디에 할 것이냐가 상당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지상에는 무언가 있으면 안되고, 지상에 튀어올라로는 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자연사 박물관도 지하에 넣자고 했는데 그것도 사업비 때문에 잘 안되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시고 제가 아까 시내에도 가봤지만 신촌에 관한 예를 들었잖아요. 가로등 밑에 전기코드 꽂는 시설만 해주면 돼요. 공연장을 이런 시내에는 절대로 무대를 만들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중앙시장 광장에는 광장 전기코드만 꽂으면 바로 음향시설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시설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거예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알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한겨레 얼체험 공원조성하면서 마니산 주차장 완료되었죠.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지금 설계가 발주되어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원래 주차장 했던 것과 멀잖아요? 멀면 거기까지 올 때 지루하지 않도록 볼거리를 조성해야 돼요. 볼거리를 하든 뭘 해 줄 필요가 있어요. 이번에야말로 사람이 주인이에요. 사람이 걸어다니는 동선처리를 잘 하십시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호룡

유호룡의원

아울러 서두에 이렇게 관광을 그렇게 가야 된다, 그러면 누가 하느냐? 그래서 이것이 관주도가 될 수는 없죠. 관은 지원하고 그래서 인천관광공사에서 계속 강화팀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한시적이 아니도록 연구해주시기 바랍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이것은 국장님과 부시장님에게 업무회의하는 과정에서 건의를 드렸고 과장님도 관광진흥과에서 주관하는데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고요. 지금 검토중에 있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그것이 누구의 지휘를 받느냐라는 문제에요. 지금 상수도사업소 같은 경우가 한 예 아니에요? 굉장히 중요한 업무인데 사실 우리 일을 하면서 우리의 지휘를 받지 않잖아요? 그런 시스템은 보완할 필요가 있어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사실상 인천관광공사에 강화지사를 만들면 인천관광공사의 지휘권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완전히 벗어나려면 관광진흥법상에는.
호룡

유호룡의원

그러니까 우리의 영향력이 있어야 된다는 거예요. 물론 인천시의 예산을 다 받아오면 당연하지만 우리도 절반의 지분을 차지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러려면 절반의 예산을 포함시켜야 된다는 거예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지사를 만들면 어차피 위탁사업을 일부 주어서 업무를 대행하게 하는 체제가 될 것 같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그 다음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민관에 관한 부분에 있어서도 결국 주체는 숙박, 숙식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주인이에요. 그 사람들에 의해서 관광이 좌우돼요. 관광협의회가 활성화가 안되는 것 같아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관광협의회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좀더 활성화 되도록 하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그곳과 관광공사와 우리 문화관광과의 지원자세, 이런 것이 커다란 키라고 생각합니다. 민관이 하는 관광협의회를 좀더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아까 야간경관에 대해서도 과거에 광성보가 자연환경과 문화가 조화가 잘 되어 있어요. 그것도 야간 경관식으로 가면 좋은 반응을 얻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관광객들이 1년 열두달 오게 하느냐? 또 야간에 어떻게 하느냐? 라는 것이 가장 핵심이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의욕적으로 하는 만큼 2018년에 강화에 왔던 분들이 강화를 제대로 인식하고 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알겠습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강화 관광 플래트폼은 어디에 있어야 하느냐 하면 강화의 양쪽 대교입구에 있어야 해요. 그것은 지금 토지용도 때문에 하는데 부군수님에게 컨트롤타워가 되어서 해보라고 했어요. 어쨌든 지금은 못해도 최소한 관광안내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해라, 농산물 판매장은 필히 들어가야 하고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우리 관문에 공적 건물을 지어서 관광 플래트폼이 아닌 관광안내소, 농특산물 판매장이 같이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호룡

유호룡의원

강화 관광안내, 플래트폼은 VR, AR을 활용하라는 것인데 어쨌든 꼭 관심 가져서 내년도에 계획을 잡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철의원

박용철 의원입니다. 문화관광과는 여러 가지 가지고 있는 자산을 개발해서 판매하는 부서예요. 여러 사업이 많고 거기에 따르는 직원들이 굉장히 많이 노력하는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유호룡 의원님 말씀대로 관광 플래프폼을 보고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벽체를 이용해서 강화역사가 나오잖아요. 그런 것을 들어오는 관문 쪽에 하면, 우리가 한 번 화면을 통해서 시각적으로 보고 현장에 가서 보면 이해가 빠르고 그것이 복합적으로 좋은 효과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 양쪽 관문에 적극적으로 추진해 보세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양쪽 관문에 올해의관광도시라고 홍보판이 되어 있는데 올해의 관광도시말고 관광을 안내하는 기능에 대해서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고 벽면에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양쪽 관문에 시연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엔지니어가 많이 붙어서 비용 측면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 중앙시장에 미디어 파사드를 하려면 빔프로젝트가 4대가 붙고 음향, 시설설치가 많은 엔지니어가 붙습니다. 다른 비용보다 엔지니어 비용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우리 관문에 어울리는 홍보라고 하면 미디어 파사드보다는 대형전광판을 설치해서.

박용철의원

그것이 얼마나 들어가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미디어 파사드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한 번 시연하는 것이 한 번 공연하는 비용과 같습니다.

박용철의원

한 번 해놓음으로 인해서 문화역사에 대해서 매년 촬영하고 과거사 현재사가 공존할 수 있는 자료는 많이 가지고 있다고 봐요. 매년 드론을 이용해서 찍고 여러 형태가 있잖아요. 기계 시설비야 한 번 해놓으면 그것을 응용해서 프로그램의 문제이지 시설물은 한 번 해놓으면 크게 고장날 것이 없어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의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파사드가 아니라 영상 광고 틀로 해서 작품 공모를 얻는 동영상들도 있고, 홍보영상도 갖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시설설치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용철의원

전체적으로 그런 부분을 할 때에는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 보시자고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용철의원

2018올해 관광도시를 맞이해서 여러 가지로 행사계획하고 있어요. 케이팝 콘서트도 하고 발대식에 대한 콘서트도 하고 힙합댄스도 하고 여러 가지 형태에 맞춰서 하신다고 계획은 하셨어요. 과연 이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효과성이나 기대성에서 현재 강화군에 알려져 있는 이미지에 플러스 알파가 얼마나 될까 생각이 들어요. 이런 부분들에 대한 것도 조리있게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토요문화마당이나 강화군민을 위한 문화공연은 아까 말씀하신 내용처럼 수시로 주말이면 항상 보여줄 계획을 가져야 돼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박용철의원

강화군에서 하는 것 중에 대표적인 것이, 강화군에서 지원없이 하는 동막의 락페스티벌이 인천시에서만 받아서 하는 겁니다. 그런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외지에서 아주 이름있는 사람은 못와요. 강화에서도 2팀이 나와요. 올해 가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강화에서 두 팀이 나왔습니다. 한 팀은 파리바게트 2층에 연습실이 있는데 다 직업이 있는 아마튜어들입니다. 카센터를 하시는 분도 있고 야간에 거기에 모여서 연습하는 분들이 참가를 했어요. 거기에서 제의해서 참가했는데 얼마나 보기 좋아요. 정말 문화관광과장님이라도 가서 바짓가랑이라도 붙잡고 내년에 이런 분들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예산지원을 해줘야 되겠다고 하고 했는데 정만 보기 좋았습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저희도 올해에 공연을 하면서 토요문화마당을 하면서 선원면에 더리미 앙상블이라고 오크세트라 앙상블이 있습니다. 또 윈드 오케스트라라고 순수 강화 분들이 하시는 것이 있는데 그 두 공연팀들을 불러서 연주회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또 사실 알게 모르게 저명하신 분들이 꽤 있어요. 그 분들과 많이 접촉을 해서 공연을 저희 입장에서는 적은 금액에 재능기부차원에서 하자고 했고, 어떤 분들은 개런티 문제로 못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지역내의 그런 분들을 많이 활용해서 문화행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유호룡 의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무대가 그렇게 화려할 필요가 없어요. 문화관광과에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중앙시장 같은 무대만 안 만들면 돼요. 그걸 무대라고 만들었어요? 차라리 데크를 깔아놓았으면 더 나았어요. 그 많은 돈을 들여서 해놓았는데 그것을 무대라고 떡 허니 현수막을 달아놓았습니다.
지금 무대는 일시적으로 쓰고 다름 달 11일에 철거합니다.

박용철의원

그런 식으로는 하지 말자는 거예요. 전기만 쓸 수 있게 하든지, 아니면 삼산대교 만들기 전에 밑에 공원 하나 있었는데 그쪽 공연장 파이프로 그늘막 식으로 해준 것이 더 좋아요. 약간의 해가림 시설을 요구하는 거예요. 지난번에 본의원이 동막에 솔밭 가운데에 해놓지 말고 양쪽 사이드로 몰아서 해놓고 거기에는 그런 식으로 하나 만들어놓으면 누구나 하지 않겠느냐라고 제의하는 거거든요. 그런 것도 적극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댄스나 공연도 좋지만 본 의원은 요즘 예를 들어서 방송에서 하는 1박 2일 같이 체류형 방송을 하는데 그런 것을 유치해서 홍보한다면 일시적인 공연 효과보다 더 많은 효과가 되지 않을까? 이 정도 금액이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거든요. 그런 것도 다각적으로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이번 업무보고에 있는 TV 예능프로그램 제작지원사업이 바로 그런 프로그램인데 1박2일, 런닝맨은 엄청난 것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있는데 우리의 자금 뿐만이 아니라 인천시에 영상위원회가 있어서 같이 업무를 하기 때문에 그런 곳과 협의해서 예능 프로그램지원사업도 같이 하겠습니다.

박용철의원

그런 것은 시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전에 개그맨 이수근 씨 출연할 때에 박순기 실장님 계실 때에 얘기가 오고가다가 흐지부지되었는데 그런 분들의 도움을 받으면 가격적인 부분이 타협점이 될 거라고요. 그런 것도 할 수 있게 하면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되거든요. 고려건국 1100주년 기념 사업내용을 보니까 경남 합천 해인사에 하고 있어요. 2001년부터 시작했어요. 2001년 4월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17년 된 거예요. 물론 여기는 인천시하고 얘기하다 보니까 그런데 거의 복사판이에요. 우리는 여기에서 만들어서 해인사로 옮기면서, 이운행사라는 게 옮겨가는 과정을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서 행사를 하는 것인데 여기에 보충하면 차라리 여기에서 제작하니까 제작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가지고 여기에서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조각도 많이 하잖아요? 그러니까 목판도 깎아보고 자기가 그림판과 글씨판도 만들어 볼 수 있는 그런 식으로 행사로 변형을 해서 우리 것에 맞게 하자는 거예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정말 좋은 의견이고요. 저희가 이운행사만 하는 게 아니고 판각이운행사를 같이 합니다. 판각도 그 중에 상당부분 차지합니다.

박용철의원

이운 행사는 17년의 전통을 어떻게 따라가겠어요. 차라리 그런 것을 포기해 버리고 우리는 우리 것에 맞게 우리가 만든 장소니까 간단하게 해인사로 옮긴 것은 어필만 하면 되는 것이고, 원조는 강화라는 것을 어필하면서 만들어내는 것을 재연한다면 이런 식으로 하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업무보고를 보면서 말씀드렸으니까 본의원이 얘기한다고 해서 다 정확하고 좋은 것은 아니겠지만 우리는 바깥에서 군민들이 얘기하는 것을 종합적으로 얘기를 듣고 전달하는 거니까 그 중에서 건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하나라도 건져서 접목하는 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고맙습니다.

박용철의원

그 다음에 한겨레 얼체험도 곧바로 시작하실 텐데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것도 우리가 이런 것을 하면서 앞으로 화도 주민의 염원이 개천대축제 때마다 왜 강화에서만 해야 되느냐, 단군이 신화가 아니고 실존인물인데 우리가 단군의 자손이라고 하면서 왜 강화에서만 이렇게 해야 되느냐, 크게 정부 차원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확대하자는 여망만 있어요. 이런 기반시설도 만들어놓았으니까 그런 것을 응용해서 체험하고 재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요. 올해에 축제한 부분은 너무 실망이 컸어요. 그 많은 돈을 들여서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은 나중에 별도로 얘기하시기로 하고 이런 것을 응용해서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좀더 확대할 수 있고 전 군민이 알 수 있도록 한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돼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용철의원

끝으로 도시개발과에 그런 얘기를 했어요. 고려 왕의 길을 만들어서 하잖아요? 그러면 다른 부서에서 접목해서, 거기에 문화관광과도 속해 있을 수도 있고, 건설과도 속해 있을 수도 있고, 수산녹지과도 속해 있을 수도 있고, 다같이 병합이 되어서 뭔가를 해요. 그래서 수산녹지과에서는 공원도 만들 수 있고, 문화관광과는 거기에 필요한 시설물을 할 수도 있고, 도시개발과는 도시개발과대로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주가 도시개발과냐 문화관광과냐 나름대로 그 부서에서 공모한 부서가 주가 되면 그러면 그런 것들의 큰 그림을 그려서 조각을 퍼즐 맞추듯이 맞춰보자고요. 그러면 중구난방이 안 되잖아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저희가 올해의 관광도시를 하면서 골목 스토리워크나 벽화사업도 상당 부분이 있지만 그것은 실무차원에서 도시개발과와 협의를 합니다.

박용철의원

협의를 안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그림을 그려놓고, 그림으로 보면 거기에 정자, 벤치, 휴식공간 등 여러 형태가 그림으로 나오면, 그림을 그대로 놓고 그게 설계도가 되듯이 각 부서에서 맞춰나가면 하나의 완성품이 나올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거기에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것은 서로 조율하고 맞춰서 만들어나간다고 하면 좋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도시개발과에서 정자를 만들었다가 3일만에 철거하는 현상도 벌어지는데 그런 행위는 하지 말아야 돼요. 그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얘기하는 거예요. 과장님도 보셨을 겁니다. 거기에 정자를 만들어 놓았다가 3일만에 철거하고 말이에요. 물론 금액이나 예산이 어느 정도 정해져있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하다 보니까 그런데 정자 같은 경우는 별도지요. 그것은 있어서는 안될 일이 있었던 것이고요. 그것도 보면서 돌담길을 하는데 아쉬움이 많아요. 1m도 안되게 쌓아놓고 돌담길 재현한다고 하는데 많은 돈을 들이면서도 아쉬워요. 그런 것들을 보면서 저희들이 느끼는 점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당연히 도시개발과와 문화관광과는 끊을 수 없는 부서인데 그런데 것들을 같이 하나의 퍼즐 식으로 만들어 나간다면 하나의 좋은 작품을 만들 수 있고, 그런 것을 연결해서 문화관광과에서는 역사적인 부분을, 체류형이나 체험적인 부분은 세대를 초월해서 영상이나 야경은 도시개발과에서 복합적인 부분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올해의 관광도시를 준비하는 과정이고 거기에 맞추어서 진행하는 부분이니까 그렇게 한다면 효과적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전체적으로 제안을 드립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박용철의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 편성될 수 있도록 내년도에는 적극적으로 잘 활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필성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필성의원

슬로시티 국제 브랜드 인증 추진하는 것을 좀 보겠습니다. 슬로우 시티가 인증이 되면 어떤 도움이 되나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과거에는 슬로우 시티로 인증되면 문체부에서 지원사업이 있었는데 지금은 직접 지원사업은 없고 대신에 인증을 받으면 대외적으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고, 또 하나는 슬로우 시티에 포함되어 있는 사업을 가지고 공모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 공모사업에 의해서 슬로우시티에 포함된 사업을 다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오필성의원

이게 인증이 되면 매년 회비로 2500만원 정도 들어가요. 이것은 슬로우 시티 인증받은 것을 반납할 때까지 매년 내는 거겠지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이게 인증을 받았다고 해가지고 계속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재인증 받아야 돼요.

오필성의원

좋아요. 이걸 굳이 인증받아서 매년 2500만원씩 낼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고요. 우리가 슬로우 시티를 인증받았다는 것보다 입소문을 나서 여기는 시간이 가지고 천천히 둘로보는 고장이라고 입소문이 나야 된다고 생각해요. 완도에 청산도가 있지요? 과장님이 다녀오셨다고 했고 저도 조만간 다녀오려고 하는데 교동하고 완도의 청산도는 개념적으로 비슷하다고 봐요. 농경지밖에 없는 데인데 매년 많은 사람들이 청산도를 다녀가는데 구들장 논 하나 보러가는 건데, 그것 외에 가는 사람들이 정서적으로 시골을 돌아다니면서 뭔가 힐링을 얻어오는 개념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굳이 매년 2500만원씩 예산을 들여서 인증을 받는다? 이것은 인증을 안 받아도 입소문이 나면 올 사람들은 다 온다는 거지요. 이것은 반론으로 제 개인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니까 답변을 안하셔도 됩니다. 그런 우려스러운 것을 가지고 있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의원님 말씀대로 입소문이 상당히 중요하고, 입소문이 아니고 마케팅을 그런 차원에서 많은 마케팅을 하고 있고 또 우리가 2500만원이 적지 않은 돈이고 많다면 많은 돈이지만 사실상 외국인을 상대로 관광홍보에 나가려도 해도 이 이상의 금액이 소요됩니다. 여기에 들어있는 회원국들, 회원도시에 홍보효과만 가지고도 제가 보기에는 2500만원 정도의 효과는 달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오필성의원

네. 알겠습니다. 천천히 생각을 해보도록 합시다. 동막해변 물막이 시설이 수산녹지과의 업무보고에 들어가 있어요. 독살, 물막이를 해가지고 어촌어업 고기를 낚는 체험시설을 수산녹지과에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화관광과에서는 보는 물막이시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것은 수산녹지과와 협의해서 중복되지 않도록 방향을 잘 설정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오필성의원

한겨레얼체험 공원에 대해서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보통 체험공원이라고 하면 단군광장이나 무대시설도 포함되는 것이지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기존의 상설 무대장을 전통에 맞는 형태로 리모델링하고 그 바닥이 울퉁불퉁한데 잔디로 도로를 깔 계획입니다.

오필성의원

우리가 보통 행사를 올해만 두고 보더라도 10월에 개천대제를 하면 햇살이 뜨거워요. 정선에 가면 야외무대를 하는데 해가림 시설이 개폐식으로 되어 있어요. 이번에도 개천대제할 때에 임시 파라솔로 했죠?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무대 앞에 사각으로 파이프 시설을 했어요. 그런데 비가 전날 많이 오고 바람이 많이 불면서 안전문제 때문에 못했는데.

오필성의원

이번 개천대제의 문제점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이동식 파라솔을 가지고 하다 보니까 중간에 바람이 불면 넘어지고, 해가 뒤로 비치면 사람들이 이동식 파라솔 뒤로 옮기고 파라솔 밑으로만 찾아가다 보니까 아주 모양 자체가 우습습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저희가 그늘막 시설을 했는데 안전문제로 그늘막을 못치는 바람에 임시방편으로 파라솔을 편 것입니다.

오필성의원

파라솔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한겨레 얼체험공원에 꼭 야외해가림 시설을 영구적으로 정선의 경우 개폐식으로 해놓았다고 하니까 그런 것을 참고해서 해가림시설을 해놓으라는 거지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지금 설계는 해가림 시설을 땅에 묻을 수 있도록 하는데요. 정선 것도 참고를 하겠습니다.

오필성의원

주안점은 그것입니다. 그 다음에 송암 박두성 선생 생가복원사업이 상당히 문제가 많은 사업이에요. 그래서 인천시에서 먼저 프러포즈한 사업인데 지난번에 인천시장님이 오셨을 때에 직접적으로 면전에서 얘기했는데 거기는 월선포부터 교동대교까지 중간에 청룡수산 거기 길을 2차선으로 확포장하는 것이 제일 중요해요. 이것은 어제 될지 모르지만 이것은 누가 시장이 되든, 우리 강화군에서 생가복원을 핑계대가지고라도 2차선으로 확포장하는 것을 꾸준히 건의해야 됩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저희도 아주 시급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오필성 의원 향교서원문화재활용사업을 신청한다고 했는데 교동향교는 활발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 강화향교는 전교님이 저한테 두어번 얘기하시기를 예산 지원해달라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뭐 하시는데요?라고 조만간에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려고 하는데 다른 향교에서 하는 사업을 복사한 것을 20페이지를 못 가지고 가고 있는데 강화향교는 그 좋은 터를 잠가놓고 유림회관에 숨으셔가지고는 일을 하려고 해요. 개방을 해야 돼요. 향교를 개방해서 오가는 사람들이 자꾸 보아야 하는데 그것을 안 하시고 사람들 핑계대고 유림회관에 계시면서 사업할 수 있는 예산만 달라고 하니까 갑갑해요. 이것은 앞으로 저도 가서 얘기하겠지만 문화관광과하고 얘기를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강화향교는 문제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기회가 되어서 내년에 행감을 하면 심도있게 따져 볼 문제지만 미리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올해 개천대제하고 3만 3천명 왔어요. 강화군 홍보자료에 그렇게 나와 있는데 이 자료는 누가 하신 거예요?
축제 평가를 하는데 솔직히 사람은 일일이 못 세고 주차장 차로 카운트를 합니다. 그래서 곱하기 3입니다.

오필성의원

과장님도 오셔서 봤겠지만 전등사 가을 음악회를 했는데 거기에 의자 1000개 깔았습니다. 서서 본 사람이 1000명이에요. 2000명이 오니까 지나가려면 잠깐만 비켜주세요, 죄송합니다 할 정도로 사람이 무척 붐볐어요. 제가 보기에 개천대제 3000명 오면 많이 왔어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아닙니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주차 댓수가 있기 때문에요.

오필성의원

3일 동안 마니산 올라간 입장객수 보면 대충 알 수 있지요? 그래서 개천대제 행사 동안에 20개의 행사를 했어요. 의자 몇 개 준비했어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저희가 무대행사는 체험행사까지 다 포함된 것이고 의자는 다 깔면 400명 내지 500명 정도 앉을 정도로 깔았습니다.

오필성의원

제일 붐비는 행사가 둘쨋날 용두레 제소리 공연할 때에 사람이 제일 많이 왔어요. 몇 명으로 보세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그때는 의자를 놓을 형편은 아니었고, 오히려 의자 놓을 자리를 그대로 썼기 때문에요.

오필성의원

제가 대충 세어 봤는데 200명 오면 많이 왔어요. 스텝과 주변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대충 어림잡아 200명 오시면 많이 왔어요. 그래서 문제가 뭐냐? 우리가 개천대제 가면 볼 것도 살 것도 없어요. 인삼축제에 가면 인삼을 사야 되고, 새우젓축제에 가면 새우를 산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개천대제도 뭔가를 팔아야 해요. 20개 공연 보러오는 사람 거의 없어요. 첫날은 비가 왔어요. 그래서 제가 제안하는 것이 개천대제라고 하면 개천, 단군, 대제라고 하면 제사인데 이 두 가지를 묶어서 팔아야 해요. 제가 마지막날 단군대제에 조헌관으로 제례에 참가했는데 제례에 참가하는 분들도 제사를 몰라요. 집에서 안 지내시는 분이라고 생각되는데 황 과장님은 교동 본가에서 제사 지냅니까?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지냅니다.

오필성의원

제사상에 여러 과일을 많이 올리지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오필성의원

여러 과일 중에 사과는 무엇 때문에 올린다, 밤은 무엇 때문에 올린다는 것을 아시는 대로 대봐주세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제사올리는데 각 과일마다 그런 의미가 있는지 구체적인 생각은 안 해봤고요. 놓는 순서는 알고 있습니다.

오필성의원

저도 오늘 아침에 어렴풋이 아는 것을 확인했는데 대추는 자손번창, 밤은 조상과 연혼의 연결, 씨밤이 자라서 나무가 나란 것은 썩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주나 위패는 밤나무로 만든답니다. 삼색 나물은 흰색은 도라지나 무로 해서 흰색은 조상을 의미하고 검은색은 부모, 푸른색은 자기라는 의미가 있어요. 우리가 개천대제 때 판넬 식으로라도 제사에 대한 공부를 시켜야 돼요. 그리고 단군에 대해서도 공부를 시켜서 파는 거죠. 개천대제를 파는 것이란 말이에요. 명확하게 알리기 위해서요. 하나의 예를 든 것이고요. 개천대제에 예산이 얼마죠?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2억 3000만원입니다.

오필성의원

제가 오늘 오면서 강화읍사무소를 잠깐 들렀다가 왔는데 강화성돌이 끝나고 용흥궁공원에서 강화읍 자체로 행사를 했습니다. 예산이 2400만원 들었는데 거기도 20여가지 행사를 했는데 중요한 것은 거기에서 쌀국수 1000개, 떡하고 커피 1000명 분을 공짜로 줬어요. 거기 들어간 예산이 쌀국수 100개에 120만원, 떡, 김치, 커피가 180만원, 300만원 정도의 예산으로 무료로 줬어요. 강화읍 주민들이 대부분이겠지만요. 우리 개천대제도 3일 동안 할 일이 없습니다. 이틀 마지막날은 단군대제 끝나고 바로 목재로 된 가건물은 뜯었어요. 3일이 아니라 이틀하고 반나절한 거죠.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3일째는 성화 개천대제를 첨성단에서 지내고 성화인계식이 있었고, 단군대제를 지내고 끝나는 것으로 원래 계획에는 있었습니다.

오필성의원

강화읍에서는 하루 2400만원 들여서 했어요. 행사는 비슷해요. 거기는 2억 4000만원을 들여서 했는데 가건물을 지었다가 부쉈어요. 강화읍은 텐트를 설치했다가 해체했어요. 행사 대행업체하고는 다르지요. 하지만 예산 낭비가 엄청나게 많아요. 굳이 3일 동안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룻동안에 몰아서 해도 되고 이틀만에 해도 돼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개천대제에 대해서는 상당히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개천대제가 끝나고 개천대제를 하기 전에는, 올해에 개천대제를 하면서 포인트를 맞추고 싶었던 부분은 개천대제를 똑같이 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컨셉트다, 사실 개천대제를 10월 3일날 했고 바로 새우젓축제를 했고, 바로 인삼축제를 했습니다. 또 삼랑성축제가 가운데에 들어가고요. 우리가 그러면 그 4개 축제를 10월에 똑같은 개회식을 해서 똑같은 가요제를 가수를 불러서 하는 것이 과연 맞는 행사냐? 거기에 상당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개천대제가 끝나고 그러면 우리도 개막식을 해야 되겠다, 이게 개막식을 해야 그 시기에 맞춰서 사람들이 모이는데 사실은 개막식을 해서 똑같은 가수를 불러서 똑같은 공연을 하는 것도 개천대제라는 의미로 따져보았을 때에 사실상 안 맞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최대한 단군 컨셉트로 맞춰서 가자, 그래서 단군에 관련되고 전통 관련된 공연을 했어요. 물론 그때 하필이면 비가 와서 관객몰이 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고심을 해보겠습니다. 저희도 사람을 많이 모으기 위해서 유명 연예인을 모아서 몇 천명 모으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개천대제도 여타 축제와 똑같이 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있습니다.

오필성의원

여타 축제와 똑같이 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틀로 줄이자는 것은 무슨 생각이냐 하면 제사에 오신 분들이니까 먹여서 보내면 돼요. 첫날 들어가는 예산 다 빼고, 돼지고기 엄청나게 삶고, 떡 엄청나게 하고, 막걸리 엄청나게 사서 오시는 분들 마음대로 먹고 가라고 한 번 해보세요. 안동에 가면 제사 지내시는 분들에게 제삿밥 줘요. 그것을 일반 음식점에서도 헛제사밥이라고 해서 팔아요. 그런 식으로 강화읍사무소에서도 쌀국수 공짜로 하나 주고 떡주고 하니까 강화읍 사람들 다 와가지고 천명 분을 먹고 간다고요. 그런 식으로 해서 제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오시는 분들 잘 먹여서 입소문 나게 해보라는 거예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검토해 보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개천대제라고 하면 지방행사가 아니라 국가행사가 되어서 국무총리나 대통령이 와서 초헌관을 해야 된다고 얘기해서 그쪽에 포커스를 맞춰야 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과연 제례에 거기에서 많은 사람이 모여서 공연을 해서 많은 사람을 모이게 하고.

오필성의원

공연은 필요 없어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많은 사람의 관객을 원하면 저희도 프로그램을 다양화해서 많은 사람을 모이게 해야 되는데 프로그램만 가지고는 사람들이 운집을 안 합니다. 그래서 사실상 축제장을 밑에 내린 것도 전에 농산물판매장하고 축제장을 이원화해서 이번에 축제장도 내렸고, 또 동선 조정도 했고, 아까 제례에 대한 판넬을 전시하라고 했지만 저희가 단군에 대한 판넬을 전시했었습니다. 그런 노력은 했는데 일기관계나 저희가 생각한 것처럼 많은 관객몰이에는 부족했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다만, 앞으로 축제를 아까 말씀드린 대로 흥행위주로 갈 것이냐, 아니면 단군에 맞는 축제로 고집할 것이냐 하는 것은 저희 쪽에서도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오필성의원

고민을 해보시는데 3일 할 필요가 없다니까요. 제 아이디어 차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음 회기 전에 실질적으로 하셨던 분들의 의견의 장을 마련해 보시자고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오필성의원

아침에도 강화읍장님과 얘기했는데 문화관광과는 계장님들이 너무 맨 파워가 좋다 이겁니다. 좋은 인력만 가지고 가서 뭐든지 다 잘한데요. 아무튼 과장님이 계시는 동안 개천대제 마무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알겠습니다.

오필성의원

삼랑성 음악회도 보니까 입소문이 났어요. 크게 광고를 안해도 서울, 인천에서 와서 넘어지고 떨어지고 사람 다치고 그러잖아요. 입소문이 날 수 있도록 잘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알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업무보고할 때에 강화군비를 써서 민통선 관광지 계획하라고 했는데 가능해요?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민통선 관광지, 안보관광지로 하는 것이 있고 그 부분은 안보자문관과 협의하고 있는데 민통선 안보관광사업을 하면서 연계해서 사업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국비 30억원만 가지고 한다고 했는데 군비 들여서 민통선 안보관광지를 정말 관광지답게 해보세요.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한상순부의장

관방유적에 대해서는 고수하는 거죠?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어제도 박장규 시문화재과장과 통화해서 매듭짓자고 했는데 저희하고 시와 이견이 있는 부분이 시는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는 문화유적만 가지고 관방유적이 가능하다, 저희는 그게 가능하면 얼마든지 설득해서라도 관방유적을 세계유산으로 등록하겠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절대로 그것만 가지고는 못한다, 완전체를 주장하기 때문에 등록되지 않은 돈대 다 포함해서 제가 보기에는 김포에 있는 문수산성까지 가지고 관방유적 세계유산으로 갈 것이다, 완전체를 주장하기 때문에 지금 시청 문화재과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기존에 등록되어 있는 것을 가지고 세계유산에 등재한다면 저도 찬성하겠다, 어제도 한참 그렇게 얘기했고, 문화재과장이 자기가 한 번 문화재청과 협의해서 결과를 알려주겠다고 얘기가 된 상태입니다.

한상순부의장

더 이상 문화재보호구역 지정은 반대한다는 거죠?
순길

황순길문화관광과장

네. 그렇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알겠습니다.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이것으로 문화관광과 소관 군정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의원님들께서 조언하시고 대안을 제시한 사항에 대해서는 군정에 적극 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한 후에 계속해서 기획감사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 35분 회의중지

14시 45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우리군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윤정혁 기획감사실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기획감사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윤정혁 기획감사실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기획감사실장 윤정혁입니다. 연일 의정활동에 수고하시는 한상순 부의장님과 의원님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면 2018년도 기획감사실 소관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기획감사실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업무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한상순부의장

네, 주요정책 기획조정 업무의 강화, 복합행정 업무조정 컨트롤 타워 기능에 충실하겠다고 하면서 짜임새 있게 업무계획을 준비해 주신 기획감사실장님과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고내용에 대해서 의원님들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라며 보고사항 외에도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총망라해서 함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용철의원

박용철 의원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우선 기획감사실에 해당되는 업무계획에 대해서 몇 가지를 질의하겠습니다. 읍면장님 포괄사업비를 증액해서 500만원 이하에 대해서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겠다고 했는데 지금 업무추진비가 얼마씩 나가고 있는 거지요? 3000만원 올려서 하시겠다는 거지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별도로 하는 겁니다. 지금 보면 읍면에서 포괄사업비로 1000만원, 2000만원씩 주로 지출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소소한 부분에 대해서 사실은 주민들이 금액은 크지 않고 불편한데도 참고 사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특별히 별도로 편성해서 지원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박용철의원

현재 업무추진비 말고 1억원을 더 해서 해보시겠다는 거지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박용철의원

잘 하셨습니다. 그것은 주민들하고 가까이 가는 게 일일이 사소한 것까지 전부 건의해서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부분들이 상당수 발견은 돼요. 그러한 부분들에 대한 것을 탄력있게 면장님들이 쓰실 수 있게 하신다는 것은 괜찮은 방법 같아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수자원을 활용한 강화를 조성해 보겠다는 아이디어를 발굴하셨습니다. 보니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 국화저수지, 내가 고려저수지, 이런 곳에 카페도 만들고 위락시설도 만들고 관광휴양도시를 만들겠다고 하시는데 저는 올해의 관광도시를 준비하면서 온천개발을 하면서 여러 가지 형태로 홍보용으로 하지만 군 행정에서 너무 많은 사업적인 요소에 대한 것을 손을 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흔하게 이러다 보면 군민들 식사 걱정해서 자장면집도 내야 될 것 같습니다. 자꾸 의식들이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는 거지요. 그래서 저는 거꾸로 이런 제의를 해보고 싶습니다. 우리가 이런 사업을 해보려고 한다, 그래서 공고를 내서 우리가 이런 사업을 국화저수지나 내가저수지에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나 기업체에 이런 것을 해보면 어떻겠느냐고 공고를 내보면 그것에 관심있는 분들이 사업을 하지 않을까? 우리는 행정적으로 지원만 해주면 되니까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맞습니다. 저희가 예를 들면 온천의 경우에는 원래 공공재의 성격을 가지면서 일반 민간이 실질적으로 참여해야 하는데요.

박용철의원

온천은 다르기는 하지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지금 여기에 제시된 물의도시 강화는 강화군에서 직접적으로 다 하기는 어렵습니다. 불가능한 얘기고요. 저희가 기본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내용은 여러 가지 방법을 도입할 겁니다. 의원님 말씀처럼 우리 관에서는 최소한의 공공재만 공급하고 도로나 하수도라든지 이런 것을 공급하고 또 필요하면 저희가 부지를 사가지고 가공해서 파는 방법도 있고, 일정 부지는 고려산, 혈구산과 연결되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민간 공모해서 일반기업체가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을 복합적으로 하기 위해서 저희가 안을 잡아서 방침을 받았지만 이것은 투자유치 차원에서 투자유치담당관실에서 하는 것이고요. 각 부서별로 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이게 한 부서에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의원님이 생각하시는 방향하고 공공적인 부분에서 믹스해가지고 일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철의원

우리가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으면 아우트라인 안에서 형질변경이 되었든 미리 준비해놓고 공모해 놓으면 우리 강화군에서 제일 많이 듣는, 지금은 업무보고를 보니까 건축허가과도 많이 변해가는 것 같기는 해요. 제일 힘든 게 허가내기 힘들어서 못하겠다는 얘기를 많이 듣잖아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박용철의원

미리 준비해 놨다가 사업자 공모해서 하면 바로 사업시행하기 쉽게 하는 차원에서 업무보고하신 것으로 제가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박용철의원

그렇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학자금대출이자 저소득층 부모없는 한 가정이나 이것을 위해서 하는 것인데 사실 하는 것은 좋아요. 공부하겠다는 학생들이니까요. 엊그저께도 보니까 우리나라 전국 대학생 연체가 64%입니다. 졸업하고도 취업을 못해가지고 연체된 학생들이 64%라고 하는데 우리 강화군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이렇게 한다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이기는 한데, 사실 위험도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돈을 떼어먹히는 것을 떠나서 그런 것들을 학생들이 전체적으로 의존도때문에 위험성이 있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들이 잘 병행될 수 있도록 우리가 어차피 이런 계획안을 내놓으셨으니까 철저하게 검증도 하셨겠지만 이런 것들이 별도의 예산으로 하시겠다는 건가요? 아니면 장학금 100억원을 만들어놓고 거기에 따르는 이자수입에 따르는 것으로 진행하시겠다는 건가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이건 별도의 예산인데요. 대출금의 이자만 지원해줍니다. 기껏해야 1000만원 내지 2000만원 정도입니다.

박용철의원

금액을 떠나서 우리가 지원해 주는 거잖아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박용철의원

거꾸로 볼 수도 있다는 거지요. 색안경을 끼고 볼 수도 있는 여러 가지 형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보건복지부나 사회보장지원의 검증을 받는 거잖아요? 이렇게 해도 좋겠느냐고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그렇지요.

박용철의원

그런 것들이 잘 해석될 수 있도록 좋은 제도도 전에도 그런 적이 있었잖아요? 도서지역 민통선 3만원 지원해 주다가 거꾸로 해서 1년, 2년 정도 못하고 있다고 있다가 그러한 꼴이 되지 않도록 잘 해보자는 뜻에서 말씀드린 것이고, 올해 교육경비지원 형태로 조금 변형해서 아이들의 학습적이고 실험적인 부분, 앞으로 여러 가지로 다양성에서 지원하는 것은 굉장히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좀더 우리가 관심을 가질 필요성이 있고 학습적인 부분이 아니더라도 우리가 실비적인 부분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들은 적극적으로 돌려야 되는 부분들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씀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가는 의미도 있고 해서 말씀드린 것이고, 조례를 하다가 각 면별로 운동장을 하나씩 만들겠다고 하셨어요. 본의원이 제일 반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학교운동장을 쓰기가 어렵다, 학교 시설물을 쓰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가 교육경비를 한 25억원씩 지원하잖아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박용철의원

우리가 그렇게 지원하면서 운동장 뿐만이 아니고 체육관 시설설치해 주는 때도 군비로 운동장 잔디 깔아줄 때의 경비를 따지면 어마어마하게 학교에 지원하거든요. 그런데 단지 그때 뿐입니다. 교장 선생님이 바뀌면 나몰라 하는 것은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분명히 우리 교육경비지원할 때에도 교육을 통해서 서류상으로 받기는 어렵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꼭 학교에 어필도 해서 서로 공존하는 게 되어야지 일방적인 통행이 되면 안된다는 거지요. 물론 교육경비지원하고 그런 것은 개념상으로는 다르지만 군민이 내는 세금을 가지고 학교에 지원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거기에 따르는 학업은 학교에서 충실히 하지만 시설물에 대한 것은 군민하고 같이 쓸 수 있는 배려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상기하는 의미에서 우리가 필요하다 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충분히 이해하시지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학교 시설물에 대해서는 저희도 의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지역의 생활체육인들이나 지역주민들이 그 시설을 계속적으로 이용하고 있는데 일부 학교에서 교장선생님이 임기제로 오셔가지고 근간을 흔드는 부분을 발생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설투자가 선행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교육청하고 학교하고 잘 협의해가지고 최대한 문서로까지도 확답해가지고 학습권의 제한을 받지 않는 범위내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해나가겠습니다.

박용철의원

그래요.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원해서 우리가 그 많은 금액을 지원했는데 중학교는 잔디도 다 걷어내고, 그런 형태로 한다는 것은 정말 서로 윈윈하는 입장에서 어려운 점이 많거든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맞습니다.

박용철의원

그러니까 그런 것들은 우리가 잘 조정해 나갈 필요성이 있다는 뜻에서 말씀드립니다. 이 업무보고를 보면서 단일화도 할 필요성도 있고 컨트롤 타워 역할도 하는 부분에 대해서 업무보고 넣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우리 행정이 그동안에 민원인들이 들어가서 어느 하나를 가지고 들어가면 부서이동을 자꾸 요하는 부분들이 사실은 많았습니다. 얼마 전에 예를 들면 환경위생과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환경위생과하고 농정과하고 같이 받고, 농정과하고 농업기술센터하고 같이 업무보고도 받아보면서 서로의 입장 표명을 각 부서마다 하니까 어쩔 수 없이 그런 것을 했는데 환경위생과를 예를 들어서 우리 강화군의 매립으로 인해서 엄청나게 매립을 했습니다. 실장님도 잘 아실 겁니다. 강화뿐만이 아니고 김포도 매립으로 인해서 골치를 썩는지 요즘 들어서 현수막을 대대적으로 붙였더라고요. 집중단속하겠다, 토질에 대한 것도 분석해서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현수막을 붙였더라고요. 그게 남의 일이 아니고 우리 강화에도 보면 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에 엄청나게 많이 매립했더라고요. 올 겨울에도 매립예정하고 있는 것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그런데 그런 것으로 인해서 피해보는 사례가 먼저 매립한 것의 올 여름에 비가 조금 왔습니다. 비가 와서 피해를 보기 시작한 것들이 드러나요. 그래서 피해가 난 사실을 가지고 제가 환경위생과에 질의했더니 토질분석하고 환경분석해서 이상이 없다고 판정을 받았다는데 실질적으로 가서 보면 그 수질로 인해서 벼가 다 죽었습니다. 거기 물에도 기름이 둥둥 떠다니고 그런다고요. 자료로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렸는데, 수질검사에 이상이 없다라는 판단이 나왔습니다. 그런 역할을 하면 안 되잖아요? 이 분들이 환경위생과에 들어가, 건설과 허가부서에 들어가, 아무런 답변이 없는 거예요. 검사만 하고 조치를 취하겠다고만 얘기하고, 그게 9월달부터 3개월 동안을 그렇게 해온 거예요. 결국에는 이 분들이 보상도 못받고 올 여름 논 농사지은 것을 포기했습니다. 벼농사가 다 죽었는데 일부 조금 남았는데 오염되어서 불안해서 먹겠느냐고요? 나부터도 못먹겠습니다. 그런 역할들이 우리가 행정에서 하고 있단 말이지요. 이런 것들로 민원이 하나 발생되면 일사천리로 할 수 있게 기획감사실을 강화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주민들이 믿고 어디에 갈 데가 없습니다. 책임은 다하고 있기는 하지요. 환경위생과에서는 토질분석하고 수질검사해서 평가해서 내보내드리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고, 허가부서는 문제가 없으니까 토질분석하는 것은 환경위생과 소관이니까 환경위생과에서 나온 결과를 따라야 되는 부분들이고, 실질적으로 피해는 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안이한 것들이 자꾸 이어지면 주민들이 실망하는 것은 행정이란 말이에요.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기획감사실입니다. 기획감사실에서 이런 것들을 좀 중심성 있는 이런 민원이 아니라 다각적인 민원이잖아요? 허가난 이후에 민원, 개발하지 않아서 거기에 따르는 미세먼지 등, 토사가 흘러내려서 생긴 문제 등, 여러 가지들이 다 복합될 수가 있잖아요? 이런 것들을 통솔될 수 있도록 기획감사실에 감사기능을 더 강화되어서 이런 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하든지, 중심적인 것이 하나가 되어서 이곳에 가니까 일사천리로 되더라는, 옛날에 신문고 제도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 제도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지금이 부분에 대해서 사실 주민들한테 신뢰받는 행정 측면에서 보면 상당히 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마이너스 요인입니다. 저희도 이 부분에서 초기단계에서 업무처리부서 입장에서 관행적으로 해오는 습관이라든지 떠넘기기 부분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면 초기단계에서 주관부서를 지정해 주고 옆에서 협력부서를 지정해가지고 그런 부분은 최대한 앞으로 줄여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철의원

우리 주민들이 제일 원하는 게 어루만져 주는 거잖아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맞습니다.

박용철의원

아팠을 때 어루만져 주고 다쳤을 때 보살펴주는 것을 원하는 거잖아요? 보상을 원하는 것이 아니에요. 보상은 아까 그 토지를 예로 들면 매립한 사람한테 받으면 돼요. 그런데 그 과정이 안되니까 그런 과정에서 행정에서 나서서 도와줘서 여기까지입니다. 나머지는 민사나 형사처리하세요. 이렇게 하면 어루만져주는 게 된다는 거지요. 그렇게 해달라는 겁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잘 알겠습니다.

박용철의원

끝으로 작년도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때 늘 얘기가 나왔던 얘기가 국시비 확보문제입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박용철의원

내년도 인천시 재정은 어떻게 되나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내년도는 그래도 형편이 많이 나아진다고 그래요. 약 9조원 정도를 가지고 인천시가 예산편성할 것이라고 신문에 보도기사에 나왔더라고요. 복지안전, 교육환경, 미래성장동력 확보, 시민들 편의시설 구축, 이런 쪽에 중점을 두어서 하겠다, 그리고 우리 강화군에서 획기적인 게 섬 관련해서 530억원 정도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애인섬만들기에도 다른 지역은 한두 군데 밖에 안되지만 옹진군은 꽤 되더라고요. 옹진군은 우리 강화보다 섬이 많으니까요. 그리고 강화는 여덟 곳이더라고요. 이러한 것들을 정책발표를 지난번에 보도상에 했더라고요. 그래서 유심히 보았던 부분들인데 그것은 실장님이나 예산담당이 미리 다 보셨으리라고 믿고, 내년도 예산에는 국시비 확보하는 데에 조금 더 심혈을 기울여서 예산확보를 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또 그것보다 앞서서 바램이 있다면 특히 국비는 상황에 맞춰서 가야 되는 것이지만 시비를 지원했다가 끊기는 것들이 속속 나와요. 제발 좀 이런 것만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여지까지 시비를 잘 주다가 시비를 못주어서 군비로만 해야 되는 어려운 점들은 우리가 노력을 하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조금 더 짚어보고, 또 가서 두드려보고 해야 될 문제성이 있다고 생각이 되어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내년에는 함께 고민하고 함께 찾아뵙고 하는 기획감사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시비 확보와 관련해서는 의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많이 발생하는데 사실 그런 미흡한 부분은 일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연계사업의 경우 문재인 정부 들어오면서 100대 과제가 20개 사업, 시의 경우는 행복공감프로젝트사업으로 5개 사업, 강화군 장기종합발전계획2030 해서 11개 사업해가지고 계속적으로 연계해서 우리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것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도 시 예산담당관실에 가서 여러 가지로 물어보니까 거기도 실무적으로는 조금 나아지기는 했는데 거기도 아직도 어렵다는 말씀을 합니다. 다만, 저희들도 이번에 많이 노력해서 흡족하지는 않지만 작년보다는 10% 이상 예산이 추가적으로 예산안 편성과정에서 확보되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박용철의원

그래요. 인천시도 많은 예산을 가지고 한다고 하니까 확보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시설관리공단 하나만 질의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것은 풍물시장 전통사업에 냉난방기 전력선로설치공사, 닥트시설, CCTV시설이 들어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에 하기 위해서 진행한 건가요? 추진계획이니까 맞네요?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네.

박용철의원

우리가 경제교통과를 할 때에 실장님도 계시지만 앞으로 분양하는 부분에 대해서 많이 어필을 했습니다. 또 그럴 필요성이 있습니다. 왜 이 시설비에 대해서 물어보느냐 하면 지금까지 강화군에서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서 풍물시장을 보수하고 있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왔습니다. 그런데 2018년도 계획에도 경제교통과에 보면 공모사업으로 해가지고 예산이 편성될 계획을 업무보고를 하셨습니다. 사실 이런 것은 그런 데에 넣어도 돼요. 시설관리공단에서 또 군비를 투입해서 여기에 한다는 것은 모순점이 있습니다. 현대화 시설하는 데에는 싹 빼고, 강화군에서 군비로만 또 설치해달라고 하고, 지금까지 우리가 습관을 그렇게 풍물시장에 들여왔습니다. 풍물시장을 빨리 분양할 수 있도록 해야 돼요. 또 한 가지 덧붙여서 경제교통과에 한 말씀을 드리면 장날 우리 주민들이 나가서 어르신들이 우리 농산물을 가지고 나가서 파시잖아요? 몇시에 거기에 나가시는지 아시지요?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네. 알고 있습니다.

박용철의원

새벽 3시부터 줄을 서신데요. 이게 말이 돼요? 풍물시장 만들 때 취지하고는 전혀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또 그 안에 장날이 되면 타지에서 오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거기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그냥 들어오는 거예요? 자릿세를 내고 들어오지요?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네. 그렇습니다.

박용철의원

그 자릿세는 어디에 내고 들어오는 거예요? 사용은 어디에 사용하는 건가요? 우리 강화군 수입으로 들어오는 건가요?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네 가지를 답변드리겠습니다. 경영기획팀장 김기훈입니다. 지금 말씀하신 내용 중에서 풍물시장 분양관계 크게 말씀하셨는데 풍물시장 상인들에 대한 여론조사와 관리상의 이점 관계를 검토해서 가능하면 분양을 정책적으로 경제교통과에서 추진하는 것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비와 관련해가지고는 자본재를 증가시키는 큰 사업에 대해서는 군에서 하고요. 일상적으로 관리하면서 필요한 시설의 수리라든지 이런 것들은 우리 공단에서 예산편성해서 집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 김장시장 개장과 관련해가지고 새벽 3시, 4시에 나오시는데 저희들이 50석 이상 사람들이 장사할 수 있도록 구분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오시면 아무래도 장사가 잘 되는 입구라든지 이런 부분을 서로 경쟁하다 보니까 일찍 나와서 하십니다. 그래서 보통 8시 정도 돼가지고 나오면 장사할 수 있는 자리는 확보가 됩니다. 좀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서 경쟁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희도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했는데도 잘 안됩니다. 들어오시는 대로 번호표를 준다든지 해도 서로 분쟁이 있어가지고 정리가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용철의원

외지에서 들어오시는 분들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외지의 풍물시장 당초에 개장할 때에 외지에서 하시던 분들이 지금도 5일장 때마다 오시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50여명이 되는데 일부는 계약시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상품들을 팔 수 있는 상인들 단체가 필요하다고 해가지고 저희들이 유치하는 식으로 해서 계속 장사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은 공유재산사용료를 납부하려는 의사를 표명했는데요. 그에 대해서는 경제교통과랑 검토해가지고 방침을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용철의원

알겠습니다. 필요하지요. 외지에서 들어오는 물건, 강화에서 생산되지 않는 것들을 그 분들이 제공하는 것에는 공감합니다. 그런 것 때문에 사실은 불러들이는 것인데 지금 풍물시장의 진면모를 들여다보면 주객이 전도되어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안타까운 거지요. 그래서 저 뿐만 아니라 여기에 계신 분들이 다 그것 때문에 가슴아파 하는 거예요. 내 어머님이 내 아버님이 세 시에 나가서 줄을 서서 거기에서 고추 한 관 파시겠다고 그렇게 하시고, 그것을 지금 입장에서는 어떻게 할 수 없다면 토지를 더 사서 정말 전통시장다운 전통시장, 우리가 전에는 풍물시장에서 팔 수 있게 각 면별로 포차도 다 돌려주고 그랬어요. 그렇지요? 그 분들은 매일 있는 게 아니잖아요? 우리가 농산물 생산하는 것이 나올 때에 몰려나오니까 그런 시기에는 자리가 모자라고 북적거린다는 것은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평상시 평균치를 내면 50, 60석이면 충분하다고 판단하지만 그러나 생산철에는 똑같은 물건이, 예를 들면 순무도 포화상태로 많이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서로 나오려고 하는 것이니까 그럴 때에 모자라는 입장이라고요. 그러나 우리 입장에서는 그런 것들을 다 수용해서 어느 정도 선에서 맞춰주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추가 말씀을 좀 드리면 2008년도에 풍물시장에 나오시는 상인분들이 50여명이 김장시장할 때의 인원이었습니다. 지금은 수요가 많이 늘어가지고 100여명 정도가 나오시거든요. 말씀드린 대로 자리는 저희들이 2년 새에 계속 증가해서 100여명이 오셨을 때에도 장사하실 터는 마련해 놓았습니다.

박용철의원

그런 목소리, 또 주민들이 하는 목소리를 잘 적용해서 풍물시장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시설관리공단에서야 위탁해서 관리하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아까도 본의원이 말씀드렸지만 분양문제는 수년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은 경제교통과에서만 해결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기획감사실에서도 같이 고민하고 함께 총괄부서에서 어떠한 형태를 낸다면 분명히 그것은 가능하거든요. 이게 너무 많은 것을, 지난번에 예산을 뽑아보았는데 20억원 내지 30억원은 되는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군비로 들어간 것만요. 지금까지 풍물시장에 대한 예산자료를 요구해서 보니까 그래요. 말도 안 되는 거거든요. 공모사업한 것 말고 그냥 우리 순수 군비만 지원해 준 것이 그렇습니다. 그런 것들은 우리가 너무 많이 그런 것들을 하니까 생각들 자체를 안하는 거예요. 상인들도 그렇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실마리를 하나씩 오래된 것들은 고쳐나가야 될 필요성도 있고, 개선해 나갈 방법도 찾아야 되는 의미에서 말씀드린 것이니까 전체적인 검토를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잘 알겠습니다.

박용철의원

고생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한 후에 계속해서 기획감사실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30분 회의중지

15시 35분 회의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또 다른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자선 의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자선의원

긴 시간 수고 많습니다. 2-16쪽에 명문고교 교육경비가 1년에 25억원이면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데 우리 아이들 교육수준이 매년 향상되니까 좋은 방향이에요. 여기에서 안 보던 게 행복한 푸른미래 강화교육이 있어요. 이것은 어떤 교육을 하는 거죠?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이것은 초등학교 대상으로 사회 변화가 많이 발생하는데 4차 미래산업이라고 하는데, 3D 프린터로 작품을 만들어서 그런 과정을 모니터를 통해서 익히고 실질적으로 작품을 만드는 과정과 VR이라고 가상현실이 있는데 그런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실질적으로 익히는 것입니다. 강사나 기자재를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은 사장시키지 않고 10월 31일 강화군내 초중학교 학생이 모여서 지원받은 학교인데 학교별로 우수사례를 공유도 했습니다.

김자선의원

월로 하나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학교에서 지원범위내에서 학교 자체적으로 계획수립해서 하는데 1년 동안만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어떤 특정 기간만 하기도 하고요. 일단은 1년중 하는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김자선의원

그러면 전문강사도 있어야 되잖아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기본이 전문강사죠. 기본적으로 학교 선생님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초적인 지식이 있는 분과 추가적으로 전문강사를 학교에서 섭외해서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김자선의원

초등학교만 하나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아닙니다. 일단 초등학교에서 하는데 어느 학교든 관계없습니다. 저희가 25억원 범위내에서 학교별로 포지션 금액을 정하고 그 범위내에서 학교별로 자율적으로 우리 학교는 어느 것을 특성화시키겠다는 것을 요청하면 저희가 가급적 반영해서 학교에 자율권을 주고 있습니다.

김자선의원

이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로 연계해서 어차피 우리나라 실정상 대학을 목표로 두고 교육을 시키는 경향이 많으니까 미디어 쪽이나 VR쪽으로 해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그쪽으로 진로를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연계해서 교육해 줄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맞습니다. 저희가 총괄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입시설명회처럼 학교교육경비지원 설명회나 간담회 모임을 통해서 뿌리부터 고등학교까지 이런 부분을 계속 만들어 나가야 하거든요. 왜냐하면 대학진할 할 때에도 수시입학에도 상당히 가점이 되거든요. 이런 부분을 공부에만 국한하지 않고 자유학년제, 자율학기제가 새로 만들어지고 있거든요. 학생들이 일부는 학업에도 열심히 하지만 창의성을 신장시키고 발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학교측, 교육청과 협의해서 초등학교부터 근간을 이루어나가도록 해보겠습니다.

김자선의원

우리가 서울하고 가까이 있지만 학부모들이 아이들 교육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어요. 돈을 들여서 학원을 보내주거나 그러면 그게 다인 것처럼,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많이 그런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도시는 중학교 2학년 정도 되면 학부모들이 진로상담 전문학원을 쫓아다니면서 앞으로 전망이나 우리 아이를 어떤 학교를 보내야 할지 강의를 엄청 많이 듣는다고 해요. 우리가 명문대학이나 좋은 곳에 진학하려면 중학교나 고등학교 때 쯤에 진로전문 강사를 초대해서 1년에 한 두어번씩이라도 해서 각 학교마다 우리 아이들이나 선생님들이 잘 알고 계시겠지만 아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봐요. 워낙 정책변화도 많으니까 우리 아이들이 그런 강의를 들어서 진로선택하는 데 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어떻습니까? 기획감사실장님?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그런 부분은 해 나가고 있습니다. 초청뿐만 아니라 자기가 가고자 하는 목표하는 대학도 사전에 선생님들이 인솔해서 그 학교에 방문을 합니다. 학교 분위기도 익히고 목표를 강화시키는 정책을 하는데 의원님 말씀대로 학교교육 지원하는 정책이 도농간 교육격차를 더 줄이고자 하는 시책이거든요. 말씀하신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있는지 저희가 좀더 모색해가지고 많이 부족하다면 보강토록 하겠습니다.

김자선의원

학교탐방도 중요하지만 진로상담은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인문학 강의도 추진해 보시면 우리 아이들이 보는 눈이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옆에 대학학자금 대출 이자지원이 있습니다. 기간이 있습니까?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재학기간만 있습니다.

김자선의원

졸업하면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졸업하고 일반인이 되면 취직을 해야 되는데 상환능력이 직장 잡기가 어렵지만 상환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하다 못해 3D업종의 일을 해서라도 자기가 한다면 충분히 갚을 능력이 되기 때문에 재학기간 중에는 공부에만 전념하라는 취지입니다.

김자선의원

그러면 휴학을 할 경우에는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인정을 해줍니다.

김자선의원

어쨌든 졸업할 때까지는 계속 인정해 주는 거예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김자선의원

요즘 아이들은 취업이 잘 안되니까 4학년 때에 수업을 2년씩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분들은 어쨌든 졸업할 때까지 다 지원해 준다고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군대나 휴학하는 것은 인정해줍니다.

김자선의원

이 제도가 어떻게 보면 좋은데 어떻게 보면, 어쨌든 어떤 일이든지 음영이 다 있으니까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저희가 추진해 보고 부족한 점이 있으면 보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자선의원

네, 알겠습니다. 이번에 업무계획을 보면 예년 같지 않게 각 과마다 체계적으로 강화군이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은데 내년부터는 올해의 관광도시가 시작해서 그런 것 같기는 한데 많은 일을 함에 있어서 염려되는 것은 석모대교를 개통하고 아직도 고통을 받는 것이 도로문제입니다. 그런데 창리 쪽으로 아파트가 종합병원도 들어오면 거기에 교통문제는 어떻게 해결될 것인지 염려되는데 종합적으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은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창리 아파트 들어서면서 많은 세대가 들어오면서 도로부분도 제가 문제점을 지적했고, 우리 한상순 부의장님께서도 민간에만 맡기지 말고 관에서 주도적으로 그런 부분을 소통계획을 세우도록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아직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내부적으로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 보건소도 병원이 생기고 아파트가 생기면 평시에는 낫지만 출근시간이나 주말에는 터미널 앞 부분이 상당히 밀리고 그런 부분에 대한 우회도로 부분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삼산면 석모대교 같이 외포리에서 석모대교까지 많은 교통예측이 안돼가지고 저희가 사업의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늦게 준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겼는데 그런 부분은 앞으로 저희가 선제적으로 접근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자선의원

그래요. 어떤 일에서 사건이 벌어진 후에 막지 말고 미리 준비를 하면 좀더 관이나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죽했으면 삼산에서는 어떤 분이 차라리 다리를 폭파시켜서 무너뜨려야겠다는 말씀을 잔치에서 뵈었는데요. 얼마나 답답하시면 그런 말씀을 하실까 생각했는데 종합병원이 들어오면 가장 문제가 어디냐 하면 하나로 마트에서 읍까지 나오는 길이 더 문제입니다. 여기가 아주 복잡하거든요. 그래서 뒷길로 은혜교회 앞으로 길을 뚫으신 것 같은데 실장님이 그 길을 가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에 길을 만들어서 그 길을 제대로 쓸 수 있는 공간으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길이 넓어졌다 좁아졌다, 1차선이었다, 2차선이었다, 그 길이 엉망인데 왜 그렇게밖에 할 수 없었는지 저는 너무 그 길이 답답하고 왜 길을 이렇게 만들었을까 생각하는데 그 길의 해결책은 없습니까?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이 두 가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한 집의 경우는 현재 있는 돈으로 보상받더라도 본인이 원하는 규모의 주택을 구입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건설과에서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본인도 도로망이 그 부분에 대해서 병목이 생기니까 상당히 부담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거기는 정상적인 기능을 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자선의원

우회도로를 어차피 건설했는데 도로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거기는 좀더 적극적으로 관리해 줄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김자선의원

어쨌든 종합병원이 완성되어서 들어오기 전에 교통도로망도 그렇고, 신호체계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정비를 다시 해야 될 것으로 압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김자선의원

어쩔 수 없이 총괄부서니까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도 선착장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인데 그것을 올해 안에 해결이 안되겠습니까?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군수님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신경쓰시고 여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경제교통과에서 하고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이 조금 이해해 줘야 하는데 군의 입장에서는 의원님도 아시는 바와 같이 너무 두 도서간의 의견이 팽팽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한 것을 저도 여러 가지 사업을 제시하면서 일부는 수용하고 양보하라고 하는데 올해 안으로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주민들도 더 이해를 시키고 저희도 적정한 사업 모델도 발굴해가지고 주민들한테 편리한 생활이 될 수 있도록 현안을 고민해 가야 될 것 같습니다.

김자선의원

그래요. 저도 그게 숙제에요. 올해 안에 어떠한 방향으로라도 해결해 달라고 했는데 그만큼 어려우니까 그런 말씀을 하시겠지만 누군가는 결단을 내려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게 참 문제입니다. 막대한 돈을 들여서 항구를 만들어놓고, 만들고 보니까 더 문제가 되어서 지금 머리가 너무 아픈데 해운항만의 노선표를 짜버리는 것이 제일 중요할 것 같은데 그렇게는 힘들겠지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그런 문제도 나중에 선착장문제라든지 그 사람들이 노선을 정하더라도 지자체 의견을 안 들을 수가 없거든요. 너무 일방적으로 하면 그 사람들도 안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시간이 좀더 흐르면서 중지를 모아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 사회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서 추진하다 보니까 사업이 지지부진해지는데 당장이 결정해서 하라면 할 수는 있지요. 다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섭섭한 부분도 얼마만큼 수용해 나가느냐 하는 부분이 더 중요하거든요.

김자선의원

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중재적인 안이 제시되어서 하면 더 좋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김자선의원

원주민들 보다는 도시에서 계시다가 들어오신 분들이 더 큰 소리를 하셔요. 우리는 쉬러 왔는데 불편하다 이겁니다. 어쨌든 관이나 주민들이나 선박이나 협의를 해서 빠른 시일내에 해결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저희도 예비타당성조사가 안 나와서 그런데 연도교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그런 게 도서간에 동일 생활권이 유지되면 각 섬마다 주장하는 것이 희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자선의원

알겠습니다. 어려움이 많겠지만 많은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네,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필성 의원님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필성의원

2018년 5월 26일부로 축산사업소가 없어져요. 그러면 농정과에 축산사업팀으로 조직이 바뀝니까?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저희는 고병원성과 구제역이 자주발생하는 행태가 되기 때문에 시하고 협의해서 계속 존치하는 것으로 내부적으로 방향을 정했습니다.

오필성의원

인천광역시에 통보만 하면 끝나는 거예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인천광역시와 협조해 나가야 됩니다.

오필성의원

그러면 축산사업소가 5월 26일 이후에라도 한 과로 존재한다는 건가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그렇게 가는 쪽으로 시하고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오필성의원

그 다음에 수자원을 통한 물의도시 강화조성, 농어촌공사와 얼마나 협의가 되어 있어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농어촌공사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제가 처음에 기본안을 만들어오도록 했습니다. 이 부분은 당연히 농어촌공사가 고려저수지와 내가저수지를 관리하는 주체이기 때문에 같이 협력 협업해서 나가야 될 파트너입니다.

오필성의원

그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항이고, 오늘까지 농어촌공사에서 이 사실을 알고 있어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오필성의원

아침에 전화해 보니까 지사장은 전혀 모른다고 하던데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그 밑에 있는 부장님하고 충분히 협의가 된 사항입니다.

오필성의원

어느 부장이에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수자원부장입니다.

오필성의원

제가 왜 이걸 물어보느냐 하면 난정저수지에 해바라기 심는 문제로 농어촌공사 사장하고 이용준 부장하고 제가 두 차례 회의를 했습니다. 6월과 7월에요. 그래서 해바라기를 심자고 거기에서 승낙을 했는데 이용준 부장이 공문을 보내달라, 그래서 교동면에서 농어촌공사로 공문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 당시에 따로 예산이 준비된 게 없었기 때문에 우리 투자유치에서 그 당시에 1500만원의 예산이 남은 게 있어가지고 급히 그것으로 해서 해바라기 심을 부지에 포크레인을 동원해서 밭을 갈아서 작업을 하는데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나와서 작업을 중단시켰습니다. 왜? 자기네가 허락하지 않았다는 거지요. 교동면에서는 분명히 나하고 농어촌공사 지사장하고 협의되었기 때문에 공사를 합니다하고 공문을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농어촌공사에서 작업을 중단시켜서 이틀 동안 작업을 못했습니다. 난리가 나가지고 농어촌공사에 전화를 해서 이틀인가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부장들하고 얘기해 봐야 말짱 황이에요. 농어촌공사가 시스템이 그래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이수근 부장과 통화를 했습니다. 우리 기획감사실에서 수변공원 물의도시 강화를 한다고 하는데 알고 계십니까? 못 들었는데요. 아마 우리 기획감사실장님이 예전에 농정과장을 하셨기 때문에 아마 그 예전에 나온 얘기겠지요? 하고 결론은 그거에요. 이것은 함부로 진행하지 마세요. 농어촌공사하고 양해각서를 맺던가 군수하고 농어촌공사 본사사장하고 도장 찍기 전에는 진행하지 마세요. 이거 큰일 납니다. 진행 하나도 못해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잘 알겠습니다.

오필성의원

그 다음에 10월 15일날 평화전망대에서 갑비고차 공연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기에 갔더니 양사면 노인화장님하고 양사면 면장님과 산업계장님이 나오셨는데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시설관리공단에서 해야 될 것 같은데요. 담당 과장님 잠깐 나오시죠. 시설관리공단이 우수지방공단으로 시상을 많이 했어요. 신문보도상에서요. 구체적으로 무슨 상을 받았죠? 행안부에서 우수공단으로 구체적으로 무슨 상을 받았는지?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일단 중요한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2017년도 인적자원우수기관으로 연장 지원을 받았고, 친절우수공단으로 행정자치부상을 받았습니다. 공기질 정화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오필성의원

판단은 상급기관에서 하기 때문에 우리 군민들은 잘 몰라요. 그런데 본인이 생각하기에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소비자를 위한 시설관리공단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는 당연히 관람객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아직까지 자료가 없어서 그런데 양사면에 거주하시는 분들 얘기를 들으면 평화전망대 관람객 수가 매년 줄어든다고 하는데 맞아요?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일단 공단이라는 데가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해야 됩니다. 시설관리를 잘 하는 것과 그 시설을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는 두 가지 목적이 있는데요. 그것을 위해서 저희들이 여러 정책을 강구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평화전망대는 전년과 비교해서 10월말까지 이용객이 4184명으로 2% 정도 증가되는 상태입니다. 전체적으로 22개 지구를 관리하는데 마니산, 함허동천이 약간 줄었고 나머지 10여개 이상의 지구로 봤을 때 전체적으로 2% 정도의 이용객이 늘어났습니다.

오필성의원

정확한 관람객수를 알고 싶으니까 최근 3개년 동안 월별로 표시해서 관람객 통계를 주세요.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네. 알겠습니다.

오필성의원

10월 15일 갑비고차 공연장에서 양사면 노인회장님이 저를 몰아세우다시피 저를 아주 혼내셨는데 주요내용은 이번 추석에 긴 연휴기간 동안 고궁하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됐어요. 우리 시설관리공단은 그때 입장료를 받았나요?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받았습니다.

오필성의원

거기에서 실향민들이 제례음식을 차려서 제사를 지내려고 차를 타고 가려면 못 올라가게 막아요. 그래서 노인들이 박스를 끙끙 매고 올라가서 제를 지내고 가져내려온다는 그런 내용이에요. 이것이 노인회장님이 아주 열을 내면서 국가에서도 고궁이나 통행료를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데 지자체에서 입장료를 받는다는 게 말이 되느냐,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이런 얘기는 간단히 입장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전망대는 조례에 의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입장객은 무료 입장하는 규정이 있어서 추석날 입장료를 받는 것은 예외사항이 없어서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실향민들이 입장할 때에 거동불편자나 노약자에 대해서는 사전에 출입 당시에 요청하면 저희들이 오픈해서 건물 안까지 들어갈 수 있게 조치를 다 했습니다. 아마 그 분들이 사전예약이나 사정 얘기를 안 하시고 하다 보니까 어떤 출입의 문제라든지 다음 사람들 문제 때문에 다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거동불편자나 노인분들이 오시면 그 안에까지 입장시키고 있습니다.

오필성의원

그래서 제가 그날 내려오면서 유심히 보니까 2차선으로 가다가 입장권 끊는 데에서는 1차선으로 입구가 막혀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 건설과와 의논해서 옹벽을 깎아서 2차선으로 통행이 편안하게 하시고 만약에 현장에서 올라가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임시출입증이라도 올라가서 짐을 바로 내릴 수 있게 시스템을 만들어보세요.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평상시에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시정해서 최대한도로 불편이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오필성의원

표 받는 데에서 안됩니다 하고 문을 열어들리 수 없습니다라고 하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지요.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네,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오필성의원

개선해 주시고, 영구적으로 입구 폭이 좁은 구간에 대해서 옹벽을 공사해서 넓혀 주시기 바랍니다.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출입구 문제는 군부대와 협의를 봤었는데요. 지형적으로 절벽이 있어가지고 넓히기가.

오필성의원

그 부분을 얘기하는 것인데 거기는 한 차선 밖에 못 가도록 코너가 되어 있습니다.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그 부분도 군부대와 협의해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오필성의원

그 다음에 체육진흥회 후원 회장을 하시는데 농산물 판매장 설치를 해달라고 해요. 평소에는 괜찮은데 당장 지금부터라도 동절기가 되면 추워서 있지를 못한답니다. 그런데 거기가 농산물 판매가 상당히 활발하다고 합니다. 양사면 사람들은 서도면과 달라서 도서도 아닌데 푸대접을 받고 있다고 본인들은 생각하고 있어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입구에 보시면 팔각정에 장소 주변을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인정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인정한 범위를 양사면의 부녀회에서 관리하면서 해왔는데, 타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파악이 안 되었습니다만 더 알아보고, 그런 분들이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오필성의원

판매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겨울철에 바람에 의해서 지대가 높아서 영구시설로 해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 당시에 면장님이 같이 합석해서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양사면장님 보고 국화리 농산물 판매장 내지는 하도2리에 농산물 판매대를 영구시설을 해놨는데 그것을 보고 얼마 정도 들어가는지, 제 판단으로는 500만원, 600만원 정도 들어갈 텐데 예산을 시설관리공단에 건의해보라고 했어요. 검토하셔가지고 이번 예산에 반영이 안 되면 추경에라도 꼭 반영해서 농산물 판매장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네, 건의가 들어오면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오필성의원

우리가 업무보고 책자에 시설관리공단 란이 있습니다. 그런데 매번 그냥 넘어가요. 누군가 할 사람도 없고 앞으로 말씀드리겠지만 시설관리공단이사장님이 나올 수 없는 자리인지 그냥 넘어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의회가 기획감사실과 의논해서 개선방안을 만들어 볼 테니까 그렇게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기훈

김기훈기획경영팀장

네, 알겠습니다.

오필성의원

그 다음에 9월 28일자 업무보고시 기획감사실에 질의한 요지가 있는데 답변을 하나도 안 해주셨어요. 왜 안해 주시는 거지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어떤 내용이죠?

오필성의원

전혀 신경을 안 쓰시고 계시니까 기억도 못 하시는 것이고, 제가 간단하게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석모도 휴양림과 미네랄 온천의 직원 숙직 문제, 이것은 기획감사실에서 인원을 보강해 주든가, 아니면 휴양림과 온천의 군청 직원 모두를 포함해서 세 군데를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숙직을 로테이션 하든가, 아니면 초등학교에서 시행하고 있는 것처럼 숙직전담 요원을 하든지, 세 가지 중에 하나를 다음달 업무보고시까지 개선책을 보고해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안 했습니다. 그 다음에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특별위원회에 출석을 안하는데 어느 근거로 인해서 출석을 안 하는지 보고해 달라고 했는데 이것도 안 했습니다. 이것은 의회사무과장을 통해서 알아 보라고 하니까 지방자치법 제42조에 의해서 안해도 된다는 근거가 있어서 안 한다고 해요. 세 번째로 타 지자체의 금산인삼축제나 보령머드축제에 공무원들이 임하는 자세를 비교해서 시설관리공단 공연장, 우리가 개천대제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마니산 공연장을 체크하려고 점검상태를 보고해 달라고 했는데 전혀 보고가 없었어요. 그래서 우리 기획감사실장님이 의회를 무시하는 것인지, 저를 꼭 찍어서 무시하는 것인지 이것은 심각하게 짚고 넘어가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실장님 생각하시기에 지방자치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구체적으로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를 어떻게 생각하다니 무슨 뜻인지 말씀하시는 취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오필성의원

그러면 패스하겠습니다. 그러면 강화군의회하고 강화군청 집행부 관계는 어떻다고 생각하십니까?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관계가 어떻다고 생각하느냐 물으시면 제가 답변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로 입장이 있어서 딱 잘라서 말씀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필성의원

그러면 지난번에 9월 28일날 주요업무보고가 끝나고 제가 의원실에 내려가 있는데 바로 쫓아 내려오셨습니다. 사무실에도 안 가고.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아닙니다. 사무실에 들어갔다가 내려왔습니다.

오필성의원

그런데 와서 저한테 하신 말씀 기억나세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오필성의원

뭐라고 얘기하셨지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의원님 석모도휴양림 당직 서는 것에 대해서 몇 가지 제시해 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언제까지 말씀하시는 부분은 사실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제고해주십시오.” 하고 말씀드렸습니다.

오필성의원

그런 것을 얘기하려면 특별위원회장에서 하셔야지 따로 쫓아내려와서 그러실 필요가 있어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그것은 뭐냐하면 의원님한테 제가 사적으로 말씀드린 것이 아니고 석모도휴양림 부분에 있어서 당시 인력이 부족해서 인력을 보강해야 되지 않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숙직 대책을 만들어서 빨리 가져오라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사실 석모도휴양림이 어제 오늘 생긴 게 아니고 오랜 기간 동안 만들어서 당숙직 체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업무를 총괄하지만 그것은 석모도휴양림의 기능이 있습니다. 당숙직을 편성하는 부분이 있는데, 다만 그 부분에 있어서 성수기에는 휴양림이 어렵습니다.

오필성의원

실장님, 그 부분은 실장님이 얘기하시지 않아도 제가 석모도 직원이나 안행과를 통해서 이미 파악해서 다 알고 있는 사항이라서 설명을 안해주셔도 제가 알고 있는 사항인데 근본적으로 의원들이나 의회를 생각하는 태도를 문제삼고 싶은 거예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아까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오필성의원

제가 그날 하도 어이가 없어서 바로 제가 그날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깊이 생각을 안 하다가 하도 어이가 없어서 속기사 보고 그 날 얘기한 것을 바로 뽑아달라고 해서 폐회식 날 의사진행발언을 해서 물어보려고 했어요. 그런데 지방의회는 국회와 달라서 의사진행발언이라는 게 없고 군정질문을 하려면 질문요지를 3일전, 5일전 미리 집행부에 통보하고 나서 질문하게 되어 있어서 안했습니다. 이번 임시회 개회 때 이것을 군정질문을 통해서 물어보려고 하다가 의회에서 갈등관계를 만들 필요가 있나 싶어서 안 했습니다. 그리고 특별위원회에서 기획감사실장에게 직접 물어보고 군정질문을 하든 아니면 5분 발언을 하든 지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오셔서도 그날 답변해달라는 게 세 가지, 네 가지인데 지금까지 해준 게 있어요? 하나도 없잖아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아직 끝나지 않았지 않습니까?

오필성의원

시설관리공단이사장이 특별위원회에 출석을 안 하는데 법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고 보고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하나도 안했어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의원님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은 선제적으로 말씀드릴 자리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셨으니까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야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것인데 당시에 마니산 공연장 부분에 대해서 잔돌이 많은 것은 의원님에게 답변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에 의사를 잘 전달해서.

한상순부의장

잠깐만요. 오 의원님 그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별도로 기획감사실장님한테 답변을 받는 것이 어때요? 지금 당장 답변을 받겠습니까?

오필성의원

지금 제가 구구절절이 얘기하는 것은 답변을 안 하셔도 다 알아요. 다른 부서에 물어서 이미 결론이 났습니다. 시설관리공단 마니산 건은 거기에서 안하고 이미 문화관광과에서 주차장에 행사를 해서 그때 당시에 이미 결정이 되어 있던 거예요. 그렇다면 문화관광과에 물어보았다면 바로 그 다음 날 답변이 되는 것인데 답변이 하나도 안 왔습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알겠습니다. 제가 유념해서 잘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오필성의원

유념해서 잘 처리하는 것은 실장님이 의회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있는 겁니다.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의원님이 오해되지 않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오필성의원

앞으로 당장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반에 반도 안했는데 석모도휴양림, 온천장 숙직 문제는 현업 당장 맡고 있는 석모도휴양림 하고 안행과와 협의해서 인원을 보충해주시던가 어떤 개선책을 내주셔야지요. 지금 석모도의 경우도 작년, 재작녀의 정원보다 한 사람씩 줄었어요. 관광객이 자꾸 늘어나는데 그런 것을 종합적으로 해서 답변을 성실하게 하세요. 면피성으로 하지 마시고요. 괜히 이런 예산을 앞둔 미묘한 시기에 의회와 척질 일은 없잖아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잘 알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그 부분은 제도상 문제가 있으니까 오 의원님 정례회 예산 심의 전에 구체적인 대책에 대해서 오의원님한테 보고하는 것으로 오의원님 이해하시겠습니까?

오필성의원

네. 이해하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그러면 그렇게 마무리하시지요. 기획감사실장님은 위원회에서 의원님들의 얘기를 우습게 들으면 안되죠.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그렇지 않습니다.

한상순부의장

그러니까 확실히 하세요.
정혁

윤정혁기획감사실장

네. 알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계속 질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오필성의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한상순부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의원님 질의 있으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이것으로 기획감사실 소관 군정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기획감사실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오늘 의원님들께서 조언하고 대안을 제시하신 사항에 대해서 군정에 적극 반영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2018년도 군정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고, 내일 오전 11시에 제7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 20분 산회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