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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현식 의원 발언

249회 제3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1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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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은 개선사항이 당연히 되어야 하는 것인데 다른 위원님들도 아셔야 되니까 말씀을 드린 겁니다. 이천쌀이나 고객들이 온라인이 사시는 리뷰가 5000건, 7000건 이렇게 되는데 강화섬쌀 같은 경우는 최근 상품평이 6건, 3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 상품평의 차이는 판매량입니다.

홍보계획을 보면 의아한게 사실 지금도 라디오를 듣고 쌀을 사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아파트 광고, 신문지 지방지는 더 의미가 없다고 보는데 아파트광고보다 지방지다 홍보가 더 들어가 있고요. 야구장도 효과는 있겠지만 실제 야구를 보는 고객층은 남성층입니다. 쌀을 사는 고객층은 여성이고, 그런 부분에서 의문점이 들어갑니다.

고액광고를 차라리 온라인상에 있는 업체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면 이천쌀이나 다른 지역의 쌀처럼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상품평을 두 개만 읽어드리면 비싸게 팔면 좋은 것을 팔아야지, 이것 정말 먹지 못할 쌀인 듯, 맛있고 좋은 쌀 사려고 비싸게 구입했는데 쌀벌레가 기어다니네요. 쏟아놓고 보니 아주 가관이네요.

멀쩡한 쌀과 그렇지 않은 쌀 반반인 듯, 안 쏟아봤으면 이런 거지같은 쌀로 밥을 해서 식구들이 먹었겠네요. 아직 반도 못 먹었어요. 이런 리뷰도 있고요.

다른 하나는 강화섬쌀 고시히까리 다른 페키지로 되어 있는 것이 너무 괜찮아서 이번에 더 비싼 가격대로 구매했는데 이것은 쌀 색깔부터 노랗고 씻어도 씻어도 이물질이 나오고 그렇다고 밥맛이 특출나게 좋은 것도 아니고 실망도 이런 실망이 없네요. 이것이 제가 너무 놀라가지고 제일 윗페이지에 있는 것입니다. 심지어 8월 12일자입니다. 8월 26일자입니다. 30, 40대의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쌀판매는 강화사람들한테만 판매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저희 농정과보다는 RPC에서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진지하게 고민해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요. 유통과정에서 어떤 사례가 있었느냐 하면 강화섬쌀 20kg을 샀는데 교통섬쌀로 10kg짜리 두 건이 왔다고 해요. 되게 간단해요.

쌀사려고 클릭 두 번 하니까 누출이 된 것입니다. 이 정도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보고 있다는 얘기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정말 진지하게 강화군에서 부탁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