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박채아 의원 발언
의사일정 제9항 2026학년도 경상북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일부개정고시안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제9항은 앞서 보류된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처리가 완료되어야 심사가 가능하므로 본 안건을 보류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9항 2026학년도 경상북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일부개정고시안은 심사 보류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2026학년도 경상북도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일부개정고시안 (부록에 실음) 마무리하기 전에 제가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위원님들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지금 의사소통이나 뭐 그런 것들이 제대로 안 되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본 위원장도 과장님 불러서 이야기드리는 게 사실 집행부의 절차가 있으니까 과장님을 무시 안 하고 절차를 무시 안 하기 위해서 과장님들께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그런데 늘 보면 적극적으로 생각도 안 하고 검토도 안 하고, 검토하면 분명 방안이 나올 텐데 무조건 안 된다는 식으로 이렇게 이야기하시는데, 그리고 또 핑계 대시고, 그런데 교육감님 결재 들어가서 교육감님께서 한마디 하면 변경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도 교육감님께 바로 말씀드리는 게 편하거든요. 그런데 교육청 집행부 절차를 무시하지 않기 위해서 과장님들께 이야기드리는 겁니다. 앞으로 계속 이런 일들이 반복되면 저도 직접 교육감님과 건 바이 건으로 소통하겠습니다.
유념해 주시기를 바라고. 각 지역마다 위원님 계신 교육장님들 오늘 여기 오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육위원님들과 조금 더 소통해 주시고, 안건이 올라와서 위원님들이 알게 되는 경우가 앞으로 있다면 그 안건에 대해서는 좀 더 저희가 토론을 거쳐서 심도 있게 심사를 해 드리겠습니다. 동료 위원님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과 심도 있는 심사를 해 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58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51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