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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박용선 의원 발언

359회 제교육위원회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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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28년까지는 버스가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그런데 문제는 정규 수업에만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방과 후 수업이라든지 늘봄, 이런 데는 아예 안 해 주니까 거기에 사는 아이들이 참여를 못 하니까, 1500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인데 신흥초등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84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다 어디 갔겠습니까? 위장전입이라든지 통학구역 불일치 학생들도 발생할 수 있고, 다른 학교에 가기 위해서요. 그리고 우리가 불법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우리가 면밀히 등하굣길이 정말 안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27학년부터 하겠다 하셨으니까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육청에서도 지금 모자라는 특별 교실을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예산 지원도 좀 해 주시고 해서 우리 아이들이 버스 이동보다는 1.5㎞ 내에서 이동하면 좀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조성해 주시고, 또 시군과 협의해서 인도라든지, 그런 유해환경이 있으면 좀 개선해 달라고, 이런 것이 적극행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도 하여튼 그런 부분을 22개 시군과 적극 협의해서 아이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불안전한 등하굣길이 없도록 개선해 주실 것을 요청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