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박용선 의원 발언
위원 예, 지금 문제는 뭐냐 하면 ’28년까지는 버스가 있습니다, 아파트 단지에. 그런데 문제는 정규 수업에만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방과 후 수업이라든지 늘봄, 이런 데는 아예 안 해 주니까 거기에 사는 아이들이 참여를 못 하니까, 1500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인데 신흥초등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84명에 불과합니다.
그러면 다 어디 갔겠습니까? 위장전입이라든지 통학구역 불일치 학생들도 발생할 수 있고, 다른 학교에 가기 위해서요. 그리고 우리가 불법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좀 우리가 면밀히 등하굣길이 정말 안전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27학년부터 하겠다 하셨으니까 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육청에서도 지금 모자라는 특별 교실을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예산 지원도 좀 해 주시고 해서 우리 아이들이 버스 이동보다는 1.5㎞ 내에서 이동하면 좀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그러한 환경을 조성해 주시고, 또 시군과 협의해서 인도라든지, 그런 유해환경이 있으면 좀 개선해 달라고, 이런 것이 적극행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교육청에서도 하여튼 그런 부분을 22개 시군과 적극 협의해서 아이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불안전한 등하굣길이 없도록 개선해 주실 것을 요청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