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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김대진 의원 발언

359회 제문화환경위원회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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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역적으로, 인력적으로 난이 있을 수도 있고, 어려움이 있을 수 있고 한데, 본 위원이 여기 자료를 보면서 하나 느낀 것은 지금 채용 측면에서 봤을 때, 자료 87페이지를 보면, 91페이지네요. 보면 ‘최근 3년, 고졸 구분’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렇지요?

저희들이 일단 학력 부분에서도 약자 계층을 이렇게 많이 고용한 측면에서, 저학력, 이렇게 채용해서 활용하고 하는데 사실 문화적 차이를 갖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도 우리가 함께, 말 그대로 문화재단이고 문화 창달에 힘쓰는 단체이니까 그 기관의 특성에 맞게끔 채용에 약자 폭을 넓히는 것은 어떻습니까? 예를 들자면 이런 것이지요. 북한 이탈 주민 이런 것들, 다문화가정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그 각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갖고 있으면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인력 채용의 폭을 넓혀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재)경북문화재단대표이사 김재수 저희들이, 위원님,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게 만일 문화적인 약자에 대한 특별 지원을 하는 것이 어떤 현행 법령상에 제약이 없다면 적극적으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인구소멸지역에 대해서 특별 지원했거든요, 여러 가지로. 그렇게 하니까 이것도 농촌이라든지 농어업 분야에 소재하기 때문에, 문화로부터 전혀 혜택을 못 받는 이런 특수한 지역에 있어서는 특별하게 지원하는 것도 규정 위배가 없다면 저는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