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현식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저희 세대를 나누자라는 것은 아니지만 보훈단체는 1000명이 넘어도 주려고 하잖아요? 저희 학생들 다 해봐야 몇 명입니까?
제 논리는 이 학생들이 강화에서 살아갈 수 있고 강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책임감을 갖고 키워나가줘야만 이 학생들이 사회에서 다시 강화군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것인데 강화군에서 이미 더 줄 수 있는 예산마저 잘라서 안주고 배제한다면 이 학생들이 강화에서 살기 싫고 서울에서 대학 나오고 서울에서 취업에서 서울에서 사는 겁니다. 이 아이들에게 조금 더 지금부터 우리 강화군에서 너희를 아끼고 사랑한다, 너희가 훌륭한 인재가 되어서 강화에 돌아와라 하는 메시지를 저희 군에서 키워주어야 되지 않느냐 라는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