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이춘우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경쟁도 너무 심하고. 그러면 다양하게 연구원에서 좀 해서 연구 개발도 좀 하고 어떤 제품으로도 전환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좀 해 주셔야 되지 않나. 사실 그런 부분도 좀 미흡하고.
아니면 연구가 주목적이거나 사업이 주목적이거나. 작년 행감 때 내가 사방사업 가지고 많이 말씀을 드렸는데 달라진 것이 한 개도 없어요. 그럼 차라리 사방사업을 그대로 존치를 하면서 연구 쪽에 좀 더 치중을 하시거나.
그런데 집행부하고, 여기 조현애 국장도 와 계시지만 집행부와 연구원이 좀 따로 노는 느낌이다. 좀 이질감이 드는 느낌이다. 천년숲이나 저런 부분에 대해서 관리하고 다 잘하고 있습니다.
물론 몇십만 명 이상씩 오는 저 자원을 관리하려고 하면 일이 또 벅찰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래의 업무는 좀 갖고 가시는 것이 맞다. 차라리 산림환경연구원이 아닌 산림환경사업소로 한다거나, 명칭부터 좀 바꿔 줘야 되지 않나.
오늘 제가 지역에서 산림환경연구원 행정사무감사를 하러 간다 그러니까 “연구원에서 뭘 하지?” 영천시청 공무원입니다. 산림직은 아닌데, 물론 산림직이 아니기 때문에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내가 “각종 사방사업 하고 경북의 산림에 대해서 연구도 하고 또 개발도 하고 이런 부서다.” 하니까 잘 모르고 있더라고, 이것이 연구원인지 사업소인지. “사방사업 하는 것은 거기서 하나?” 하면서 묻는데, 그러면 정확하게 두 가지, 아니면 세 가지 파트를 갈라서 연구 한 파트, 그다음에 사업 파트 한 파트, 사방사업이 국으로 안 넘어갈 것 같으면, 여기서 계속하실 것 같으면 그 파트 한 파트, 그다음에 관광, 아니면 식품, 제품 개발 쪽 한 파트, 연구 개발.
이쪽으로 이렇게 좀, 지금은 전체 세 줄기를 잡아서 가 주시는 것도 맞지 않을까? 원장님 어차피 퇴직은 하시지만 추후에 연구원이 가야 될 방향이 그 방향이 아닐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제 생각이 잘못됐을 수도 있습니다.
있지만 이제는 조금은 변해야 되지 않을까? 원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