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박규탁 의원 발언
위원 예, 원장님 하여튼 감사드리고. 이것이 저만의 생각일지는 몰라도요, 제가 깊이 있게 고민하고 이러지는 않지만 그동안 한 3, 4년 동안 보건환경연구원을 다니면서 그 인적 구성은, ‘우리 보건환경연구원이 그래도 우리 많은 산하기관 중에서는 최고의 인재를 갖고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고요. 두 번째는 많은 예산을 들여서 업무 수행을 하고 계시고 굉장히 조직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지속 가능한 보건연구원이 되려면, 우리는 결국은 현상을 유지하는 사람들이잖아요. 현상에 관련된, 현상의 물, 현상의 농식품물, 아니면 환경, 그다음에 공기 질 이런 것들이, 현상이 어떻게 잘 유지되고 있는가를 항상 확인하고 관리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그런데 그런 로데이터가 결국은 잘 확대 해석돼서 좋은 연구 결과가 나오면 좋지 않겠느냐 해서 제가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그때 그래서 베이스로 하는 데이터관리센터는 어떻게 유지되고 있느냐 물어보고 그다음에 그것을 오픈시켜서 많은 연구자들이 그것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 하는 것이 요구였습니다.
그런데 그 단계를 하나 더 넘어서 세계적으로 많은 이런 연구기관들이 다양한 연구 활동을 해서, 좀 좋게 이야기하면 엄청난 부를 축적하기도 해요. 그런데 이렇게 많은 인적 재원들을 가지시고 많은 MOU도 하시고 연구도 하신다면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속 가능하게 되려면 결국은 그런 많은 인적 자원들을 이용하시고 현상 유지·관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연구 활동을 더 많이 하셔서 진짜 인류, 아니면 도민에게 이바지할 수 있는 연구 결과를 내놓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방향은 좀 더 그런 쪽으로 가 주셨으면 좋지 않겠나 하는, 그냥 제 희망의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