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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임병하 의원 발언

359회 제기획경제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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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아까 배달앱도 그렇고, 현장에 가보면 바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혀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곳이 없다.’ 그래서 제가 어젠가 경상북도외식업협회에 전화를 한번 해 봤어요. 전화를 해서 “경제진흥원에서 외식업에 관해서 교육도 시키고 일이 많은데 한 번이라도 연락을 받은 적이 있냐?” 없대요. “한번 소통한 적 있냐?” 없대요.

오늘 예상대로 회장이 누군지 전혀, 그 거대한 단체에 누군지도 전혀 모릅니다. 아마 회원이 엄청나게 많을 겁니다, 거기는. 그렇죠?

식당이 다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그분들은 그분들대로 일을 하고, 또 지금 경제진흥원은 진흥원대로 일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막 그림을 그려놓고, 이렇게 좋은 사업을 하는데 이게 진짜 탁상공론식으로 현장에 내려가지 않고 실제로 현장에 도움도 안 되고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이 들었고.

혹시나 제가 이렇게 또 물었을 때 회장이 누구고 총무, 사무국장이 누구고 사무실은 어디에 있고, 최소한 이런 답은 나올 줄 알았습니다.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