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현식 의원 발언
위원 환경미화원 인력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43명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 질병 2명이고 기간제 포함해서 43명인가요? 아마 그렇게 운영하고 있을 겁니다.
더 자세한 것은 환경위생과에 얘기하겠지만 제가 환경미화원과 직접 근무를 시도하고 정기적으로 환경미화원들과 근무를 해 보니 정말 열악합니다. 무조건으로 인력을 보충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환경미화원들이 인력 보충이 필요하다고 하는 것에는 명확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부분까지 생각해 주시고요.
나중에 환경위생과장이나 기획실장님과 군수님과 얘기해서 정말 필요한 부분, 저희 인구가 6만 8000명 중에 43명입니다. 1인당 1000명이 넘는 인구의 쓰레기량을 수거해야 되는 부분이고 상가까지 포함하면 환경미화원 1인당 2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 면단위에는 혼자 수거하는 사람도 있고 거기다 운전기사분이 쉬시는 날은 환경미화원 1명이 운전까지 해야 됩니다.
그런 미미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한 번 더 생각해 주시고요. 다른 부분도 산재를 처리받는다든지 이런 부분까지, 최근 환경미화원 한 명이 무릎수술을 하고 어깨수술을 같이 했는데 그런 부분은 산재처리를 못하더라고요. 그런 부분까지 과장님께서 염려해 주시고 한 번 더 관심 가져주십사 짧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