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박성만 의원 발언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우리 이춘우 위원장을 비롯해서 운영위원들 열심히 해 주는 것에 대해 고맙고, 또 김종수 처장을 비롯해서 의회사무처 직원들도 좀 힘들지요? 그런데 오늘 우리 의원들한테 내가 공갈협박을 하러 온 거야.
의회사무처를 나무라면 의장을 나무라는 거거든.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운영위원장이나 우리 의회운영위원들은 평상시에 의회사무처 직원들하고 아주 소통이 되어야 돼. 그리고 여기서 다른 상임위는 행정사무감사를 해도 의회사무처 감사는 어떻게 되어야 되는가 하면 국회처럼 “여러분들이 부족한 게 뭐가 있습니까?
우리 의원들이 도와줄 게, 지원할 게 뭐고?” 이게 되어야 되거든. 여러분들을 타박하는 자리가 되어서는 안 돼요. 그래서 조금 더 소통하고 원활하게 물 흐르듯이, 이게 여러분들 지금 복이잖아요?
우리 의회사무처 직원들. 이게 만약에 첨예하게 여야가 대립되어 있는 의회라고 생각하면 여러분들 피 말라 죽어. 지금은 99.9% 국민의힘이고, 다들 여러분들하고 함께하고 이러니까 여러분들이 혹시나 무슨 리즘에 빠질 수 있잖아?
그걸 경계하기 위해서 우리 의원들이 지금 하는 것이지, 여러분들이 미워서 하는 것은 저는 아니라고 봐. 그럴수록 여러분들이 속으로 더 결속하고 다져주기를 부탁드리고. 한 가지 제가 고마운 것은, 12대가 들어오고 의장이 공백 기간이 있었는데 여러분들 흔들림 없이 지켜주신 것에 대해서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그리고 슬기롭고 조화롭게 잘, 우리 운영위원장님, 의회사무처 감사 좀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성만 의장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