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서석영 의원 발언
위원 자, 이렇게 농촌에 정착하고 싶어서 청년농 창업자금을 받고 이렇게 농업에 활용하는 데 연간 3000만 원 이상의 대출 원금을 갚아나가다 보니까 농사를 정말 잘 지어야 되거든요. 한 번 실패를 봐버리면 또 빚을 안고 출발을 하거든요. 이렇게 해서 생존율이 상당히 낮다는 말입니다, 그렇죠?
이것 생존율을 보면, 최근 ’23년도 결과를 보면 1년 차 생존율은 91%, 한 10% 가까이는 떠납니다, 1년 만에. 3년 차 생존율은 62% 수준으로 크게 떨어집니다. 5년 차 생존율은 30%입니다.
그러니까 100명 들어와서 30명만 농사짓고 70%는 떠난다는 말입니다. (자료를 들어보이며) 창업농 자금도 받고, 뭐도 받고 다 떠나버립니다. 그래서 내가 왜 강조하느냐 하면, 청년농업이 바로 우리 한국농업의 미래이고 희망인데, 이분들을 육성하는 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우리 청년농은 어느 담당 부서입니까? 김병기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