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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이춘우 의원 발언

359회 제문화환경위원회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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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이 국장님 금방 말씀대로 우리 경상북도 농업은 웅도 경북이라 해서 사실은 생산, 가공, 판매까지 전체 다가 계획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품목별로. 그런데 사실은 산림 같은 경우는 가공이나 이런 것도 약하고 또 제품화해서 나오는 것도 지금 판매할 수 있는 그런 여건이 잘 안되어 있고. 나는 이런 부분은 좀 안타까워서 제가 국장님한테, 또 과장님들 계시고 여기 유능하신 공무원들, 또 국의 직원들 와 계시니까.

어떤 공모전을 통하거나 아니면 직원들, 산림 쪽에는 최적화되어 있는 직원분들이니까 공모전을 통해서 직원들 내부적으로라도 그런 아이디어를 좀 받아 보고 전국적으로 시행 안 하는 것, 이런 것도 좀 해 보고. 우리 경북의 농업은 현재 제품 개발할 수 있도록 중간 단계를 전체 다 만들어 놨어요, 단계적으로. 그런데 저희들, 산림 쪽에 제가 와 보니까 그렇더라고.

이것 말은 자꾸 산림 가지고, 뭐 임산물 가지고 먹고살아야 된다. 그런데 가공 안 되어 있지. 또 실질적으로 임산물에 대한 재배 면적이나 이런 부분들, 가장 기본적인 임산물 농업에 대해서 지원해 줄 수 있는 그 여건도 좀 미비하고 가공시설이나 이런 것은 전무하고.

산촌 소득사업 해서 옛날에 보면 각 동리별로, 마을별로 줘서 하는 사업이 있는데 그것 지금 텅텅 비어 있습니다. 창고 짓고 가공식품 만들고, 그것 동네별로 다 비어 있어요. 그런데 이제는 정말 좀 체계적으로 가야 되지 않을까?

우리 경북농업하고 똑같이 기본적인 스텝을 좀 밟아 주는 것이 맞지 않나. 그 원년을 2026년도로 잡아서, 지금까지는 기본적인 공감대 형성을 마련했다면 이제는 실질적으로 좀 임산물이나 진짜 산을 하나 가지고 내가 소득을, 기본적인 소득을 마련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산에 대한 가치도 높아지고. 산림에 대한 어떤 그런, 훼손을 하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런 기본적인 가치에 또 부합할 수 있고.

또 도민들이 봤을 때 ‘이렇게 해서 경상북도가 좀 선제적으로 대응하는구나.’ 또 ‘나한테 좀 득이 되는구나.’ 이런 생각을 좀 가질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이 맞지 않나.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