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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김용현 의원 발언

359회 제문화환경위원회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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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저는 사실 포플러기금이 금액으로 봐서는 크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역사적 자료로 봐서는 참 소중하다. 그래서 치산녹화사업이 정말로, 우리 박정희 대통령께서 사방사업, 이런 것이 대한민국이 푸른 산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어떤 사업이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었고요. 그리고 포플러는 우리 어렸을 때에 보면 도롯가나 척박한 땅에 심으면 제일 빨리 자라는, 곧게 자라는 나무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곧게 자라라는 그런 의미도 있고 해서 뜻깊은 스토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 계셔서 이 사업이 어떻게 보면 작은 돈에 없어질 수도 있었는데 스토리를 이어 갈 수 있도록 해서 좋은 사업으로 이어 갈 수 있게 해 준 데 대해서는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때 당시로 선산에 가셨다가 우리 북삼에 가서 치사금으로 16만 원 줬는데, 이 16만 원이 지금에 와서는 얼마나 할까 생각을, 살펴보니까 한 1000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아요, 현금으로 따지면.

만일 그 돈으로, 쌀로 비교했으면 한 2000만 원 돈, 그다음에 금으로 했을 때에는 한 4000만 원 돈이 이렇게, 변화가 많이 온 것 같아요. 그래서 그때 돈으로도 작은 돈은 아니었는데 우리 주민들이 포플러 1만 그루를 심어서 그것을 10년 뒤에 키워서 잘라서 그것을 판 돈을 우리 장학금 기금으로 내놓은 거예요, 동네 주민들이. 그래서 이 내용은 우리가 앞으로도 좋은 스토리로 만들어서 역사 자료로 만들어도 참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습니다.

조례 개정을 통해서 존속기간을 우리가 ’29년 12월 31일까지 연장을 했잖습니까?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요. 국장님, 포플러기금 수입은 이자 수입이 전부입니까?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