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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현식 의원 발언

259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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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 부분은 정말 불필요하다고 봐요. 청사 리모델링이 근무환경 개선에 얼마만큼 효과가 있고, 직원 분들의 근무실적을 향상시키는 데 얼마나 기여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한 번 더 생각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30-7페이지에 기념경축행사가 예산편성 설명자료 행정안전부에서 강화군에 보낸 내용이 행사 축제경비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고 동종 내지 유형평균 대비 높아 재정 효율성 측면에서 절감 노력이 필요하고, 상급기관에서도 강화군에게 지적했던 바인데 너무 많이 늘어났어요.

그리고 올해의 경우 광복절 행사가 어떻게 치뤄졌는지는 알고 있습니다. 보기 좋았던 것도 사실이지만 행사가 너무 인원 동원성 행사로 치우치고 너무 보여주기용으로만 가니까 진정한 의미 자체, 3.1절, 광복절에 대한 진정한 군민들의 의미 자체를 절감시키는 효과가 오히려 더 있는 것 같습니다. 3.1절에 인원 동원되고 하시는 말씀들이 “이게 뭐하는 짓이냐?” 가장 많이 들은 것입니다. “누구 때문에 이렇게 해야 되느냐?” 이게 다 낭비거든요.

그렇게 인원 동원하고 식사 대접 다 해야 되고 그게 다 돈인데 식사대접하고 이런 예산이 여기 안에는 안 들어갔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원 동원을 억지로 시켜가지고 행사 진행한다는 자체가 이런 날은 인원동원이 안 되더라도 강화군민과 관계자들이 조용하게 행사를 하더라도 진정한 의미를 갖고 행사를 즐겨야 된다고 봅니다. 이것을 문화행사처럼 가져간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오히려 안 좋은 모습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