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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동신 의원 발언

259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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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강화군 입구를 관문을 얘기하는 겁니다. 초지입구나 VR체험관은 이런 데가 적합하지 않나 해서말씀드리는 겁니다. 그 다음에 주요 관광지 관광객이 아까 세입자료에 보면 감소하고 있습니다.

유호명 팀장님께서는 과세입을 잡았다가 현실화시키니까 이렇게 됐다고 했는데 그러기에는 문화관광과가 해야 될 역할이 아니지 않느냐, 그런 뜻에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지금 관광 트렌드의 변화는 단체 관광객에서 가족 단위 소규모로 변하고 있습니다. 마니산에 그 많던 대형버스들이 승용차 중심으로 되었습니다. 그러면 관광객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명승지나 명산 등 눈으로 보는 관광에서 이제는 음악, 미술, 인문학 요소가 갖추어져 있는 곳을 찾아요. 그래서 한겨례 체험공원이나 후포어촌뉴딜사업 그런 공모사업이 있을 시에는 그런 사업내용을 문화관광과에서 반드시 집어넣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관광객을 끌어들여야 하겠고요.

지금 마니산 건너편에 보면 저어새 생태 관광마을조성, 동막리에서 장화리로 가는 해안 둘레길 조성 등 수많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에요. 그런데 이들이 마니산 입구 상방리로 산행할 때 다시 그 자리로 내려옵니다. 내려와서 그것을 보러 다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들이 상방리를 통해서 올라가더라도 그쪽 산행으로 해서 그쪽도 보고 즐길 수 있게 마니산 등산로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지금 분오, 동막리 쪽 한 방향, 여차리 쪽 한 방향, 후포 쪽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해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런 것도 예산에 반영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