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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박용선 의원 발언

359회 제교육위원회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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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통학버스도 인당 20만 원 정도가 들어갑니다. 아이들 둘 있으면 40만 원. 이것 어떻게 할 겁니까?

학부형들 등골 빠집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우리가 최소화시켜 줘야 됩니다. 우리 잘못 아닙니까?

포항시 잘못도 있겠지요. 학교 전부 다가 그쪽으로 몰린 이유가 사립학교가 시내에 있다가 다 다시 개발하면서 그래서 갔는데 그때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나섰다면 거기 다 배치 안 되었겠지요. ‘우리 거기에 학교 배치 못 합니다.

어디 배치해야 됩니다. 어디 배치해야 됩니다.’ 적극 개입해야 되는데… 제가 처음 교육위원회 왔을 때가 2016년입니다. 그때 와서 보니까 포항에는 도시계획이 전부 다 확정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그다음 해에 학교 재배치를 요구한 것이 무소 지구에 학교를 좀 너무 떨구어 놓아서 학교하고 공동주택하고 위치 바꿔라. 그다음에 대련 지구에 펜타시티 지금 그 지구의 학교 면적이 작다. 더 달라.

그리고 도청신도시에도 개발공사에다가 학교 면적 무조건 5000평 이상 다 해라. 그래서 바꾼 게 다예요. 그때 교육청에서 도시계획 심의할 때는, 우리 도시 개발할 때는, 제가 오늘 여기서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지만 교육청이 절대 갑입니다.

학교 위치, 면적 다 안 좋으면 ‘우리는 못 하겠다. 당신들 알아서 해라. 우리는 못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런 것을 우리가 할 수 있는 행정들을 하나도 안 했어요, 지금까지. 그래서 이런 문제가 발생됐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지금이 늦었다고 하지만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르니까 해오름중학교 개교 1년 유예해서 포항의 어느 고등학교 하나를 옮겨서 해오름중학교로, 교육부 설득해서 고등학교로 전환하면 예산도 300억 이상 절약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