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현식 의원 발언
위원 다 관심이 많겠지만 주민설명회 가장 많이 나온 것이 외부사람들이 들어와서 장사하면 안된다. 그리고 옛것을 보전해야 되는데 새롭게 리모델링만 들어서면 어떻게 하냐 이런 부분일거에요. 지적도도 마찬가지고요.
저희는 주민들 의견도 당연히 중요한데 관에서 어느 정도는 계획성을 미리 갖고 실시하셨으면 하는 부분이에요. 용역도 그렇지만 아이디어 부분도 사실 옛것만 가지고는 손님들이 볼 것이 없다고 하고 발전이 없잖아요. 그래서 주민분들 조율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고 민과 관하고 연계를 많이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어서 게이트볼 체험장을 운영한다든가 아니면 교동초등학교 놀이터를 통해서 추억의 놀이터를 운영한다든가 그런 식으로 조금 더 교동면에서 관광객들이 다니면서 좀 더 볼거리를 제공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교동면에서는 장사하시는 분들은 자기 먹거리, 자기 판매, 관광객에게 고마워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것을 어떻게든 비싸게 팔려고 하는 부분만 있기 때문에 그것은 관에서 주도를 해주셔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것까지 주민의견을 맞춰서 경관개선이나 시장골목길 조성은 결국은 어떤 분은 좋고 어떤 분은 민원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 용역을 하면서도 포인트를 어떻게 해야 관광객들이 더 옆 골목까지, 한 블록 더 이동하면서까지 대룡시장을 돌아다니면서 볼거리를 찾아다닐 수 있는지, 그런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용역결과가 나왔으면 하는 부분입니다.
이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