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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김창혁 의원 발언

359회 제3기획경제위원회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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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여기서 딜레마인데 경북연구원이 사실, 제가 봐서는 경북연구원에서 굳이 안 해도 될 일도 좀 많이 가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업무가 진짜 중요한 것, 프로젝트 큰 것들이 가서 경북연구원에서 심도 있게 연구를 하고 어떤 결과가 나와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용역도 있는 것 같아요. 시군과 협력하고 이런 취지에서 하다 보니까 그런 경우도 있을 것이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런 것 같은데 지금 운영비를 일단 줄이는 것은 ‘자체 수익이 많이 발생할 거다.’ 이래서 한다면, 수익이 많이 발생하려 그러면 이것저것 용역을 또 막 마구잡이로 해야 되고 이런 판인데, 그러면 경북연구원의 기능이 연구원이 아니고 그냥 어디, 연구원보다 좀 밑의, 그냥 보고서 만드는 그 정도 역할밖에 못 하지 않겠어요? 이게 뭐 한 달에 2개씩, 3개씩 하면 보고서 만들고 뭐 하는 데만 한 일주일씩 걸리고 할 텐데. 그러면 자료 수집해서 사진 찍어서 보고서 만들고 끝, 이런 식으로 안 되겠습니까?

걱정되어서, 이해가 안 가는 게, 그래서 이제 말씀드리는 게 그 연구용역, 공통 용역비라든지, 저는 경북연구원이 기조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그래 포상이라든지 어떤 도정의 방향을 제시한다든지 이런 게 중요하다고 보는데 이게 앞뒤, 공통 연구용역비하고 이것하고 보는 시각이 다르신 것 같아서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경북연구원이 지금, 연구원분들이, 제가 한 두 분 정도 박사님을 만났는데 일이 많답니다.

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대요. “무슨 일입니까?” 이렇게 들어보면 “이게 연구원에서 굳이 해야 될 일인가?” 그냥 뭐, 건축 쪽이면 그냥 뭐, 아니면 토목 쪽이라든지, 그냥 건축사 사무실이라든지 그런 데 그냥, 수의 범위 안이면 그냥 그렇게 해도 되는 용역들도 제가 봐서는 있고 그래요. 제가 그쪽이 전공이라서 눈으로 보면 아니까.

상황이 그런데 이런 것에 대해서 실장님이 중심을 잡아 주셔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