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김홍구 의원 발언
의사일정 제1항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질의·토론 순서입니다만 활동결과보고서 내용은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는 사항으로 질의는 생략하고 내용 중 수정이나 삭제 또는 추가 사항에 대하여 토론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토론하실 위원님은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론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럼 의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부록에 실음) 당부 말씀드리면서 산회를 선포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에서 함께해 주신 위원님 여러분. 지난 2년 동안 우리 위원회는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 기후 변화, 농산물 가격 불안과 청년농 정착 문제 등 경북 농업의 묵은 과제와 새로운 변화를 함께 살펴왔습니다. 농업대전환은 구호를 크게 외친다고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일은 아닙니다.
농가의 소득은 늘고 노동 부담은 줄며 청년은 농촌에 뿌리내리며 소농과 고령농도 함께 웃을 수 있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대전환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특위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신 박찬국 농축산유통국장과 조영숙 농업기술원장,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 주신 모든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자료 한 줄을 살피고 예산 한 항목을 챙기며 농업의 한마디를 정책으로 옮기기 위해 애써 주신 여러분의 노력이 경북 농업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특별위원회의 활동은 이제 마무리되지만 농업대전환은 여전히 진행형입니다. 앞으로도 정책의 이름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농업인이 실제로 느낄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가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63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5차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