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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도기욱 의원 발언

363회 제1행정보건복지위원회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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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평소에 늘 하던 이야기하고 똑같아요. 교육부에서 검사를 하고 도에서 직접·간접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하고, 센터에서 직접 운영하고, 이런 과정에서 주인이 없어질 수가 있다. 또는 17개 시도에 똑같이 하는 사업들이니까 따라하기만 하면 된다.

그럴 것 같으면 인원수를 줄이든지. 우리만의 방법을 찾아서 ‘경상북도의 라이즈사업은 좀 다르다.’ 또 우리만의 우리 모델이 될 만한 것을 발굴해 내든지, 아니면 예산을 집행하고 나서 성과에 대한 것을 17개 시도에서 공유해서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뭔지, 우리 지역은, 경북만큼은 특별하게 이것만큼은 정말 자신 있게 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성과가 아니겠는가? 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성과에 대한 부분도 17개 시도가 공히 똑같이 한다, 교육부에서 다시 한번 한다, 의회에서는 그냥 뭐 예산 확보되면 이렇게 보고한다.

이게 너무 루즈하게 지나가는 게 아닌가 싶어서 한 번 더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