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조용진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교육특구로 지정된 데가 우리 도내에 많이 있거든요. 교육특구사업도 방향성을 못 잡고 있어요, 사실은. 교육특구사업, 라이즈사업이 바뀌었지만, 앵커 사업하고 연계해서 사업을 진행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 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고등학교 때부터, 직업계고에서도 양성을 시키고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그 지역에 있는 대학에서 필요한 사업을 연계해서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내야지만이 진정한 앵커 사업이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후보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대표이사후보자 권순태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합니다.
제가 현장에서 보면, 저도 직업계 고등학교 교장선생님들하고 면담도 많이 하고, 그런 문제의식을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좀 봐야 될 것이 이렇게 하려면 대학이 입시제도를 좀 바꿔야 됩니다.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좀 더 많이 들어올 수 있는 문을 여는 것, 그런 쪽으로 한번 추진을 해야 될 것 같고.
또 하나는 학생 측면에서 이렇게 보면 조금 더 큰 도시로 가고 싶어 합니다. 그런 측면들이 있어서, 그래서 아마 지금 교육부가 ‘초광역’이라는 말을 내놨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앵커 사업이 교육부 취지하고, 그다음에 경상북도의 방향대로라면, 이제는 최소한 경상북도에서 교육을 해서 대구에 취직하는 것, 이런 것까지도 수용을 해야 되고, 또 그런 방향으로 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게 저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