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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조용진 의원 발언

363회 제1육재단대표이사후보자인사청문위원회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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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교육부가 라이즈사업에서 앵커 사업으로 급하게 바꾼 이유가 지자체와 재단에 1년 동안 맡겨 놨더니 막, 제대로, 방금 말씀드렸던 것처럼 전문성이 부족해서 돈만 나눠 가지고, 정작 청년 정주라는 부분은 실질적인 결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이에 따라서, 예산이 성과에 따라서 차등 분배된다고 알고 있고 경북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한다면 수천억의 교육부 예산을 다른 시도에 빼앗기고, 도내 대학들이 줄줄이 도산하고, 이렇게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냉정하게 평가하면 우리 후보자가 직전까지 총장으로 역임했던 국립경국대학교도 역시 이 냉혹한 평가에서 밀려나서 문을 닫을 수도 있거든요, 사실. 사실은 30년 넘게 몸담으면서 총장까지 지낸 우리 국립경국대학교에, 팔이 안으로 굽을 수도 있는데, 친정 학교를 또 살리기 위해서 눈감아주기식 평가나, 예산이 편중될 수도 있고, 그럴 수도 있는데 성과하고 공정만을, 공정하게 이렇게 재단을 운영하실 수 있으실까요? ○(재)경상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대표이사후보자 권순태 중요한 말씀입니다.

그게 아마 굉장히 힘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다기보다는 그게 상당한 난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아까 친정 대학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친정 대학도 예외가 없습니다.

이제 앞으로 10년 후면 대학이 그런 조그마한, 뭡니까? 링거 하나 꽂아서 몇 년 연장하는 그런 정책을 쓰면 안 됩니다. 안 되고, 저도 하여튼 공정하게 하겠지만 온정주의나 이런 것들을 좀 타파하기 위해서는 저뿐만 아니고 기관이나 주위에서도 많이 도와줘야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