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손희권 의원 발언
위원 그렇긴 할 건데요. 이게 결과적으로 참, 어떻게 보면 쉽게 우리가 사업명을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게 생각을 한다면 ‘학교단위 전환기 교육 프로그램’ 딱 그 정도로 해서 이 20만 원을 편성을 했다 그러면 ‘학교단위가 전환되면서 이렇게 할 수 있겠구나. 그것도 고3이구나.
우리가 그간, 12년간 키웠던 아이들을 보내면서 이렇게 마지막 적응 잘하라고 학교단위가 바뀌면서 전환 프로그램을 하는구나.’라고 이해가 될 것 같아요. 첫출발 응원금이라고 하니까 거기서부터 이게 무슨 효과가 있는지, 또 학교에 1인당 20만 원으로 해서 기본운영비로 내려 줘서 거기 내에서 알아서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하라는 게 그 학생을 응원하는 건지, 학생을 지원하는 건지 학교에 오히려 그 학생들을 위한 부담만 주는 건지, 고3 학생들 수능 치고 놀고 있을 때 뭐라도 교육시키라고 선생님들을 괴롭히는 건지 등등 저는 그에 대해서 잘 이해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으니까요, 이 사업 수행하기 전에 다시 한번 이 첫출발 응원금이라는, 지원금 형식인지 보조 프로그램 형식인진 몰라도 더 명확하게 해서 그 사업 계획과 기대 효과, 그리고 향후 집행 계획과 학교 내에 어떻게 이걸 집행하라는 가이드라인까지 그렇게 우리가 만들어 줄 생각을 하고, 아직 시기가 있으니까 그렇게 의회에 보고하고 난 후에 집행하게 되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