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현식 의원 발언
위원 연령도 더 높아야 된다. 상위법에 그렇게 안 되어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강화군의 청년은 제가 볼 때에는 50세까지도 가능하다고 말씀드려봅니다. 당장에는 바꿀 수 없겠지만 관심 가져 주시고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그런 부분까지 신경 써 주실 수 있도록 부탁드리고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금도 부모님이 하고 있던 것에서 자녀들은 따로 일 할 계획이 있었고, 이름 명단만 올려놓고 지원금을 받은 사례였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결국 그런 식으로 밖에 운영이 안 되고 실질적으로 농사를 짓는 친구도 있지만 지을 생각 없는데 지원금 받아가고 취업하고 이런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까지 봐주시고, 기회의 폭을 젊은 친구들이 농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문의 폭이 너무 바늘구멍처럼 좁고 연령, 소작농, 직업의 분야라든지 종류의 폭이 확대되지 않으면 청년농업인 육성이 안 된다고 봅니다.
청년농업인이 사회적 기준으로 바라보는 나이의 청년이 아니라 강화에 필요한 한 살이라도 젊은 인력이 들어오면 그분이 청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렇기 때문에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이나 신규농업인에 대한 예산, 교육이 확대되는 방향으로 군비 투입을 추후에 연구해 주시고 방법을 찾아주시면 강화농업인들이 조금이라도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