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김동신 의원 발언

276회 제1조례심사특별위원회2022-02-15

김동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북부하면 교동이고 양사, 하점, 송해가 거론되는데 양사문화센터로 변질될 가능성이 커요. 제가 염려하는 것은 민간위탁해서 마을공동체에 위탁하는 것이 문제는 없다고 하지만 강화군이 문화센터의 본질을 찾자는 겁니다. 어느 한 곳에 귀착되지 말고 강화군민, 또는 북부문화주민 전체가 과연 변화하는 여러 가지 사회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그런 폭넓은 문화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 강화군의 큰 안목에서 이런 민간위탁도 필요하고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면 일부 마을공동체 면끼리 우리도 들어가고 싶다고 하면서 복합적으로 작용될 소지도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게 양사면에 위치하고 있지만 양사면 제일 끝자락에 있어서 양사면 주민들이 거기까지 과연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냐, 승용차만 있는 분들만 가능하고 여러 가지 교통문제도 도출되는데 강화군에서는 강화군민,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를 대범하게 대승적인 차원에서 문화센터를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남부문화센터, 북부문화센터, 이것은 그야말로 강화군만이 투자할 수 있는 지자체의 차별화된 사업이라고 개인적으로 판단합니다.

그랬을 때에는 운영관리도 폭넓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위탁기관을 마을 전체가 아니라 군 전체가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 분들한테 사심없이 말씀드리는 건데 거기에 대해서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