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발언
이춘우 의원 발언
위원 그 세부자료 좀 갖다주시고,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에 8월 회기나 언제라도 좀 갖다주시고. 실질적으로 재무건전성 강화에, 저희들 상임위 하면서 매일 얘기했던 것이 그것이지 않습니까? 사업꼭지를 벌이기는 엄청나게 벌여서, 마무리 단계가 별로 없어요.
이 책자를 지금 보면 뭘 마무리했고, 이 내용이 하나도 없어요. 기본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자체적으로 관광공사에서 한 꼭지를 만들어서 사업을 시행하면 거기에 대한 중간, 결과 이게 나와야 되잖아요. 만들기는 수십 가지, 수백 가지 꼭지를 만들어서 결과는 어떻게 됐는지, 사장님이 잘못한다는 얘기가 아니고 벌이는 것도 좋지만, 최소한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재무건전성이나 경영 성과나 이런 것을 봤을 때 내부적으로 얼마나 줄였는지 그런 자료가 좀 있으면 좋겠다.
특히나 경북관광을 책임지고 있는 관광공사가 내부적으로는 썩어빠지고 바깥으로는 무슨 사업을 하고 무슨 사업을 하고, 이런 전시행정을 자꾸 하니까 경영악화, 예산 받은 것 골프장 두 곳, 거기에서 나오는 것 그것 가지고 수익 충당하고, 이쪽 것 빼서 이쪽 것 막고. 물론 우리 관광공사가 ‘문화’하고 ‘관광’하고 합쳐지고, 또 여기에서 해야 될 일이 많은데 최소한 여기 임직원들 스스로가 생각을 좀 하셔야 되고. 도의회 상임위에서 매일 얘기하는 것이 그것이지 않습니까?
손발 맞추자고, 12대까지. 13대 들어왔으면, 새로운 의원님들이 들어와서 ‘야, 정말 문화관광공사가 좀 새롭구나.’ 이런 것도 지속적으로, 어제 상임위가 구성됐지만 오늘부터라도 방마다 찾아다니면서 위원님들한테 설명도 좀 드리고 그러셔야 문화관광공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잖아요. 저희들 오늘 첫 자리니까 우리 존경하는 김대진 위원장님께서 “강하게 하지 말고 업무보고만 좀 받고, 또 현황 파악만 좀 하자.
그 수준에서 하자.” 그래서 내가 더 이상 말씀 안 드리는데 추후에라도 위원님들 직접 찾아뵈세요. 지역별로 찾아가서, 사장님이 직접 가시거나…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