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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발언

박채아 의원 발언

364회 제2행정보건복지위원회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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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요, 처장님,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 되고, 김천의료원도 같은 상황이잖아요. 제가 처음 전제를 깔았던 것이 뭐냐 하면 외래환자 수가 김천의료원의 딱 절반이에요. 그러면 의료수익도 절반 정도가 맞단 말이에요.

그런데 의료비용만 유독, 절반 정도라고 치면 한 160억 정도가 돼야 되는데 30억이 더 높아요. 그런데 공공의료라는 것들이, 그다음에 쓰는 물건들이 거의 비슷하잖아요. 외래나 아니면 또 입원환자든지 특별한 게 없단 말이에요, 김천의료원과 포항의료원 2개를 비교했을 때.

그런데 유독 포항의료원만 지금 의료비용이 한 30억 정도, 그러니까 수익은 똑같은데 높단 말이에요. 이것 나중에 한번 얘기해 주시고. 그리고 포항의료원 단독 비교했을 때도 ’25년도 5월 말이랑 ’26년도 5월 말이랑 지금 5페이지 보시면, 국장님도 한번 봐 보세요.

이게 특이해요. 의료비용이 지금 13% 정도 높단 말이에요. 그러면 김천의료원이랑 비교했을 때도 안 맞고, 그러면 한 160억 정도가 돼야 되는 것이 맞고.

그리고 여기 자체적으로 했을 때도 외래환자는 5% 정도밖에 안 늘었단 말이에요, 병상 가동률이나 이런 것을 다 했을 때도. 그러면 진료 인원이 작년이랑 비교했을 때 한 3% 늘었고, 그런데 의료비용만 13% 늘었다 그러면 이게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것 왜 발생하는지 추후에 개별적으로 좀 보고를 해 주시고.

본 위원도 공공의료에서 수익 내라는 말은 안 합니다. 공공의료에서 수익 내라 그러면 ‘다 죽어라’ 이런 거죠. 공공의료는 수익을 내시면 안 되고 더 열심히 의료환경을 해서 공공의료의 목적을 하시는 것이 맞지만 이렇게 비이상적으로 나가는 비용들은 저희 위원회에서 한번 지적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추후에 한번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경상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