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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오현식 의원 발언

287회 제4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23-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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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연구결과에서 사례분석도 상당히 좋았지만 특히 103페이지부터 강화섬약쑥한우브랜드 및 유통활성화 방안 마련에서 강화군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에 대해서 정말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가지고 특별한 내용은 아니고, 다른 위원님들과 같이 공유하고자 잠깐 화면을 띄워보겠습니다. 최첨단이기 때문에 띄워보겠습니다.

내용이 정말 많이 있는데 가장 간략하게 한 가지만 발제를 해보았습니다. 강화군에서 지금까지 약쑥한우브랜드마케팅을 위해서 보조사업이지만 예산을 받아서 진행했었는데 문제점을 보면 강화섬약쑥한우브랜드의 경우 브랜드 로고만 있을 뿐 브랜드 아이덴티티, 시스템이 부재하고, 강화섬약쑥한우브랜드 경영체인 강화옹진축협의 마케팅 전략은 장기적인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하고 사업전략이나 장기비전과 동일한 수준으로 다뤄져야 함. 브랜드 사용에 대한 매뉴얼,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수립되어 있지 않은 상태임.

브랜드명이 2009년 강화섬약쑥한우에서 강화섬약쑥한우로, 2013년 다시 강화섬약쑥한우에서 강화섬한우로, 2015년에 또 다시 강화섬안후에서 강화섬약쑥한우로 세 차례나 바뀐 사례들도 여기에 있고요. 항상 저희가 문제점으로 지적했던 부분입니다. 강화섬약쑥한우브랜드사업은 15년 이상 추진되었지만 브랜드 수명은 도입기에 해당하고 있다.

여기에서 저희가 보고자 하는 게 홍보효과 미진이에요. 다년간 한우브랜드육성사업을 15년간 추진해 오고 있지만 강화섬약쑥한우브랜드인지도가 낮고 강화군을 제외한 인천 관내에 거주하는 소비자 중 57.4%가 들어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한다. 39%가 들어본 것 같으나 잘 알지도 못한다.

거의 90%에 가까운 사람들이 약쑥한우에 대해서 모른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심지어 강화군 관내에 거주하는 소비자의 16%가 들어보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한다. 54%가 들어본 것 같으나 잘 알지 못한다.

관내 사람의 70%도 잘 모른다고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생산 부분에 집중된 브랜드 지원 역량은 유통, 홍보 마케팅 부분으로 분산하여 소비자 인식 개선 모드가 필요하다. 판매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홍보 및 광고가 중요하나 이에 대한 마케팅 전략 및 전략이 부족하여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됐습니다. 이렇게만 보여주시고요. 이것을 제가 조금 길어도 읽어드린 것은 팀장님께서 해결해 달라는 게 아니고, 나왔으니까 강화군에서 개선하고자 연구용역을 발주했었고, 여기에 대한 결과 문제점이 나왔기 때문에 파악하고 하나씩 다시 한 번 개선해 나가자는 것입니다.

가능하시지요?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