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고복숙 의원 발언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찾아가는 문화마당이 있잖아요. 작년에도 열린음악회를 했잖아요.
도서지역의 어르신들은 소문을 못 들었으니까 그러시겠지만 열린음악회 한 것도 모르시는 가엷은 어르신도 계세요. 찾아가는 문화마당은 면단위에서 하는 것만큼 임원진에서 결정하는 것도 좋지만 가가호호 잘 알려서 모든 면민들이 열악하고 소외된 분들까지도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면민이나 누구나 참여할 권한이 있듯이 홍보도 알아서 가는 게 아니라 어르신들은 정보를 잘 모르시니까 그런 분들, 소외된 분들까지도 골고루 적용될 수 있도록 그런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어요.
멀면 모시고 가겠지만 다 그 동네에서 하는 것은 걸어서 오실 수 있잖아요. 그런 문화 혜택을 충분히 누리셔서 노후가 아름다운 생애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