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한승희 의원 발언
이게 원래는 재향군인회에서 하다 6.25참전유공자회에서 다시 가져갔다가 못하시니까 군청에서 해달라 요청을 하셔서 군청에선 못하겠다. 그럼 재향군인회가 해줘라. 이렇게 해서 재향군인회가 다시 맡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또 군청에서 업무가 과다하게 많다 보니까 재향군인회 이렇게 얘기해서 행사를 치는 건 좋은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까 우리 위원님들이 걱정하신 바와 같이 6.25 참전 유공자분들께서 몇 분 안 남으셨습니다. 그러면 이분들이 돌아가시게 되면 사실 잊혀질 수도 있어요. 제가 정확히 조사한 것은 모르겠는데 수년 전에 조사했을 때 초등학교 학생들이 30% 이상 40% 가까운 초등학생들이 6.25전쟁을 북침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로 지금 6.25전쟁이 이분들이 돌아가시게 되면 완전히 잊혀지거나 아니면 남한에서 전쟁을 먼저 일으켰다든가 이런 식으로 또 알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좀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6.25기념식을 예산을 더 투입해서라도 관내 초등학생, 중학생, 군부대랑 잘 협조해서 그런 6.25바르게 알리기, 이런 행사도 같이 겸해서 하셨으면 어떤가 해서 좀 제안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