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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흥열 의원 발언

297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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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쨌든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지역주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주었으면 좋겠다, 제가 도장리나 문산리 쪽에서 배수개선사업을 하게 되면 주민들이 요구하는 게 있는데 설계는 설계대로 그냥 진행해서 나중에 주민들이 불만을 터뜨리는 경우들이 꽤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조금 전에 배수갑문 문제와 관련해서 하나 보여드릴게요. 사실 이게 농정과에 보여드릴 사항은 아니라는 생각은 들지만 건설과와 협의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게 뭐냐하면 제가 기억하기로는 작년에 방조제 개선사업을 한 것 같아요. 제 느낌상으로는. 개선사업을 했는데 앞에 나오는 날개 부분이 너무 짧아요.

짧아가지고 보시면 알겠지만 그 아래 쪽에 뻘이 굉장히 많이 쌓여있습니다. 이게 날개를 갖다가 앞으로 쭉 빼가지고 뻘을 막아주면 뻘이 덜 쌓이게 되는데 만약에 뻘이 많이 쌓이게 되면 갑문 자체를 열지를 못해요. 그런 현상들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너무 짧게 하는 바람에 조금 넓혀달라, 길게 뽑아달라는 요구들이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야 예산이 이쪽에 들어가 있는지 저쪽에 들어가 있는지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건설과와 협의해서 고민들을 갖다가 개선사업을 갖다가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이게 포크레인이 들어가서 갑문 앞에 쌓이는 뻘이라든지 물이 통수될 수 있도록 넓혀주어야 하는데 문제는 내려갈 수가 없어요, 옆에는 이렇게 돌을 쌓아서 이렇게 되어 있거든요. 이게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길 이쪽에 콘크리트 한 부분들이나 돌로 쌓아놓은 부분이 있는데 여기는 갖다가 콘크리트로 공간을 만들어주면 여기에 포크래인을 대고 작업을 할 수가 있다는 거거든요.

긁어낼 수도 있고 넓힐 수도 있는 부분들이기 때문에 어쨌든 건설과에는 따로 말씀드리겠지만 협의해서 이왕 큰돈을 들여서 해놓았는데 주민들의 불만이 나오게 하는 것은 아니다 싶어요. 그래서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설계에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출처 인천 강화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