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고복숙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7-13페이지에 명예도로 나와 있잖아요. 물론 여기 박두성, 굉장히 귀하신 분이고 그러는데 며칠 전에 얘기를 들었는데 영창대군이 강화읍에서 탄생을 하셨고 강화읍에서 살해를 당하셨더라고요.
그것 알고 계시나요? 역사와 문화와 유산을 자랑하는 강화인 만큼 이런 소소한 것들이 아니잖아요. 굉장히 유명하신 분들이고 귀하신 분들인데 어차피 도로를 한다고 하니 그런 것도 좀 발굴해서, 옛날에 살채이다.
살채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게 살창리더라고요. 견자산 밑에 그 동네가 살채이더라고요.
어렸을 때 많이 듣고 자랐는데 살창, 영창대군이 살해당한 곳, 그리고 구운몽 소설을 쓴 김만중 그분이 교동면에서 탄생을 하셨더라고요. 그런 것들도 조금 디테일하게 좀 발굴이 되어서 정말 역사의 브랜드 가치를 훨씬 높일 수 있는, 교육적인 가치와 또 이런 것들이 후대에도 잘 전승되어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도 물론 공부, 공부, 공부하지만 역사가 없는 민족은 망한다고 그랬듯이 좀 역사에 대해서 좀 굉장히 집중하는 고려박물관도 또 여기에 또 생길 것이고 하니 그런 것들에 중점을 더 역점을 두어서 그런 것들이 좀 잘 발굴되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외포리에 그 비석, 하나 좀 초초하게, 초라하게 삼별초 저도 그것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명예도로 나오다 보니 말씀드리는 거야. 나온 김에 그런 것들을 잘 보존되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