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발언
박흥열 의원 발언
그리고 위원님 말씀하신 강화도 조약 150주년 학술조사 용역 추가 반영인데 처음에는 이게 기념조사라고 그러길래 제가 참 좀 어의도 없고 이 강화도 조약 다 아실 겁니다. 강화도 조약이 우리나라 교과서에도 불평등 조약이고 이게 외세에 의해서, 일본에 의해서, 무력으로 어쩔 수 없이, 힘에 굴복해서 이렇게 한 사안인데 일각에서는 강화도 조약이 마치 우리나라가 근대로 가는 계기였다.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이고, 뭐 이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들을 다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 부분들을 굳이 지금 해야 될 이유가, 아까 전에 강화도 조약을 맺은 장소에 대한 규정을 하고 그런 부분들은 이미 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정도라고 하면 여기 있는 향토사학자분들하고 다른 형태들로 접근을 해서 의논도 해보고 해도 될 부분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용역에다가 추가 반영을 해서 1900만원을 더 해서 3800만원을 더 증액을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혹여 이런 학술조사하고 내년에 기념식 하고 막 이런 말도 안 되는 짓거리들을 이렇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
그 부분들은 우리가 반성하고 성찰해야 될 부분들을 마치 기념을 한다고 그러면 이 강화에 있는 사람들을 바보로 아는 그런 꼴이 될 것이다 라고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이것은 재검토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면 국가유산과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한 후 계속해서 환경위생과 소관 추경 예산안을 심사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05분 회의중지) (11시 06분 회의속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