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조미수 의원 발언
위원 그다음에 두 번째는, 하여튼 소장님 이 얘기를 왜 드리냐 하면 도서관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시설입니다. 맞죠? 제일 많이, 하여튼 사용합니다, 제일 많이.
평생학습원보다 더 많이 사용합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시정질문 했지만 여기는 빈부격차 없고요, 돈도 안 내고요, 그냥 오다가다가. 지금은 많이 줄었습니다만 옛날에 하안도서관은 밥 먹으러 오는 사람만도 얼마나 많았다고요.
그러한 도서관에 얼마만큼 편안하게 또 얼마만큼 시대정신을 따라 콘텐츠를 바꿔내느냐 이게 하니까 물론 다 잘하고 계시지만 이러한 것들의 인사가 좀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한 가지 부탁을 드리면 우리 서준희 과장한테, 4개 다 도서관에. 제가 보기에는 저희 대한민국이 뛰어나서 지금까지 왔지만 더 뛰어나기 위해서는 책을 읽고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잘못하고 있습니다, 읽고 쓰는 것. 그렇게 많은 지도자들이 말씀을 하시고요, 책을 많이 읽은 학자들께서. 그래서 책을 읽고 쓰는 것, 이것을 모든 4개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라.
뭐 사랑방 도서관, 이런 거 안 해도 돼요. 다 주민들이 서로 모여서 다 잘 알아서 해요. 굳이 관에서 이렇게 인위적으로 모으지 않으셔도 이제는 먹고 사는 게 한 텀이 넘어서 스스로 어떤 상황이 되면 잘 모이시고 그리고 얘기를 만들어서 그것을 갖고 민원으로 제기하고 이런 시대가 왔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도서관에서 어떻게 하면 방향을 틀어서 같이 함께 갈 것인가. 더 귀한 분들을 만들고 인적 인프라를 더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책 읽고 쓰는 것 다 만들어 주십시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5명이 되든 10명이 되든 그런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서 읽고 쓰는 것, 특히 쓰는 것.
요새는 읽는 것은 누구나 그렇게 하는데 쓰는 게 연습이 안 돼서 저도 잘 못쓰겠더라고요, 갈수록. 그나마 시정질문 써서 좀 쓰기는 합니다만 그런 연습들을 갖춰주셨으면 좋겠다, 모든 4개의 도서관이. 그다음에 두 번째는 작은도서관의 문제입니다.
작은도서관이 저희 공공 쪽이 하는 작은도서관은 나름대로 체계가 잡혀가서 잘 되고 있는데 민간 쪽에서 하는 작은도서관에서는 그 안에서 아직도 알력싸움도 있고 갈등의 문제도 있고 다 그런 게 문제죠.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하면, 잘. 작은도서관의 활성방안 용역 주고 연구하셨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잘 시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사서들의 배치를 좀 더 시간적인 것을 확대해 드리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