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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이일규 의원 발언

265회 제2복지문화건설위원회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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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장단점이 있잖아요. 과장님도 확인하셨겠지만 어떤 사업자 업소에 가보면 장소가 확보되어 있기 때문에 세면대를 설치할 수 있는 장소가 있고 그렇지 못한 장소가 있잖아요. 좁은 공간에 있으면 나도 설치하고 싶은데 이분들은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럼 형평성에 어긋나는 경우가 있잖아요. 결과적으로 광명 관내에 있는 자영업자분들이 계시는데 이 100만원 돈이라는 게 환경이 괜찮고 설치할 수 있는 공간들은 충분히 설치할 수 있어서 좋은 방향에서 생각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곳은 어떻게 또 지원해 줄 수 있는지 이런 대안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간단하게 이런 거거든요.

설치하지 않은 업소가 있다면 어차피 식당에 우선적으로 해 주는 거잖아요. 이게 맞죠? 식당에 우선적으로 해 주기 때문에 이 사업을 한다면 식당에 필요한 건 칼도 있고 도마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분들도 위생상 칼, 도마 같은 것도 오래 쓰면 위생상 나쁘잖아요. 그러면 지원사업으로 해서 이런 설치를 하지 않는 업소에서는 이렇게도 지원해 주겠습니다, 이런 특이한 방법도, 아니면 그분들이 꼭 필요한 물품이 있다면 지원해 주는 것도 좋겠다고 해서 한번 제안해 보는 거거든요. 물론 하고 계시는지 안 하는지 모르겠으나 혹시 이 세면대 설치 지원사업이 5,000만원이면 올해 했고 내년에 또 사업을 시행하고 내후년에 또 한다고 하면 결과적으로 형평성 논란에서 피해 보는 자영업자가 있다고 하면 이분들한테도 끌어안을 수 있는 또 지원해 줄 수 있는 물품들을 고민해서 전달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혹시 생각해 보셨나요?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