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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연우 의원 발언

265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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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자치분권과장님, 제가 질의 추가하기 전에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정치든 집행부든 어떤 것은 소통과 타협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 상임위에 계셨던 위원님께서 ‘원래 있던 것을 조금 보완하지 않겠냐, 그것은 나쁜 것이냐.’ 이렇게 하셨을 때, 물론 본인의 주장을 관철시켜야 하는 그런 입장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그런 부분에 대한 검토라든가 절충적인 것을 하셨으면 어떨까, 그런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위원도 나름대로 견제와 비판의 입장에서 이 예산을 보고 있는 것이고, 집행부는 어쨌든 내년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서 추진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의견이 거기서 갈린다고 해서 양극화가 되어 버리면 일하면서 사람의 관계가 깨지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은 조금 더 깊이 생각해 주십사 말씀을 드리고요. 저도 아까 상임위에 계셨던 위원님하고 조금 공감하는 부분이, 5,000만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콘텐츠가 자치분권이든 지방자치든 간에 공통된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은 살려가고, 또 거기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더하는 것이 맞다, 이렇게 의견을 드립니다. 그래서 예산심의야 이따가 하겠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유감이다,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마이크를 켰습니다.

하실 말씀 있으시면,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