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아는 상식으로 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내용이 사실은 분류가 되거든요. 기업에 대한 지속가능성이 있고 국가에 대한 지속가능성이 있고 그다음에 개인에 대한 지속가능성이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이 교육을 시킨다 그러면 기업에 대해서 이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과 그다음에 개인에 대한 지속가능성에 대한 교육이 달라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공무원 대상으로 만약에 어떤 교육을 시킨다 그러면 이거는 국가의 정책, 공무원들이기 때문에 다르거든요. 그런데 ESG 교육이라는 거는 기업을 대상으로 해서 하는 그런 교육이 아닌가 생각해요. 왜냐면 기업의 책임성을, 중요성을 따지는 것이 바로 ESG 교육이거든요.
그런데 여기다가 공무원 대상으로,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으로 ESG 교육을 시켰다는 거는 이 사람들한테 기업에 대한 중요성을 교육시켰다는 거하고 같은 내용인데, 사실은 ESG 교육이 알겠지만 환경의 어떤…. 친환경적인 경영이라든지 또는 사회적 책임이라든지 또 투명한 기반 구조라든지 이런 거에 대한 기업의 중요성을 교육시키는 게 맞는 건데 이거를 공공기관 임직원 대상으로 시켰다는 거에 대해 좀 이해가 안 가는 것이고, 마찬가지로 주민자치 대상으로 하면 개인이잖아요, 주민자치 대상들은. 그렇죠?
개인에 대해서 교육을 시킨다 그러면 이거 사실은 개인에 대해서 교육은 소비성이거든요, 소비 가능성. 지속가능 소비에 대해서 교육을 시켜서 지속가능발전에 대해서 이거를 해야 되는 건데 약간 교육의 맥락이 좀 다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그 자체 단어는 맞아요.
국가가 주도하는 거는 지속가능발전이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대한 맥락이 조금 차이가 있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거를 정확하게 짚고서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지금 제가 지적을 하고 싶고요. 향후 추진 계획에 보면 학교 교사 등 대상 지속가능발전 인식 확산 교육이라고 지금 나와 있거든요.
학교 교사들을 상대로 해서 그러면 어떤 교육을 시킬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