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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구본신 의원 발언

280회 제4복지문화건설위원회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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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내가 과장님, 왜 그렇게 물어보냐면 방금 이지석 위원도 지적했지만 속고, 속고, 속을 수도 있어요, 일반 다른 사람 같으면. 어떻게 관에서 하는 일을, 특히 설계변경을 수번씩 해서 예산을 수백억이 늘었죠, 그러니까? 그렇게 늘면서 세상에 약속은 지켜야지.

이 기준에 뭐예요? 여러분들이 그냥 지체상금만 물리면 되고 이런 식으로 해요, 안 그러면 첫번에 입찰할 때도 얼마얼마 해서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거지. 그냥 이런 공사라면 아마 평생 먹고살 거 같아요, 저도. 100억에 해서 200억으로 올리고 300억으로 올리고.

준공? 올해 못 하면 내년에 하고, 내년에 못 하면 후년에 하고, 지금 현실이 이래요, 현실이. 이게 그냥 주차장 문제뿐이 아니라 이건 한번 심도 있게 짚어볼 문제가 이런 일이 왕왕 있을 수 있어요, 이거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무슨 설계해서 입찰해서 ‘이건 하다 보니까 사람이 하는 일이라 조금 설계변경도 할 수 있겠지.’ 이 정도 상식적인 선을 벗어나서 이거는 처음 입찰 금액하고 저것도 안 맞고, 공기는 공기대로 늦어지고, 여러분은 여러분대로 혼나고 이게 뭡니까, 이게. 내가 왜 일부러 물어보냐면 이게 지금 답변한다고 해서 10월 말에 되는 게 아니에요. 일이라는 공사 과정이 있지.

그러니까 거짓말을 매일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여러 번씩. 그러니까 이런 일들은 이번을 거울삼아서 이렇게 할 게 아니라 입찰 단계부터, 왜냐하면 지금 도시교통과에서 자기 업무가 아니라고 해서 할 일이 아니라 같이 살펴볼 일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이런 일만큼은 최소한도. 이번 일로 우리 광명에서 공사만큼은 큰 거울삼아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간곡히 좀 부탁할게요.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