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잠깐만요. 선호도가 좋아서 소식지를 발행한다. 그러면 사람들이 일회용 컵 사용하는 거 좋아하거든요.
재활용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해요, 사실은. 그렇죠? 왜냐면 간단하니까, 뭐든지.
그럼 일회용 컵 계속 사용하게 되겠네요? 일회용 컵 왜 줄여요? 이거는 선호도 문제가 아니라 탄소중립의 문제예요.
그러면 자동차 배출, 자동차 전기차로 왜 바꿔요? 자동차 그냥 일반 화학 연료 사용하면서 자동차 쓰면 되는 거지. 그런 식으로 논리를 제공하면 안 되고요.
결론은 탄소중립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뭐냐. 조금 불편하더라도, 시민이 좀 불편하더라도 우리는 탄소중립을 위해서 다 희생하고 감수해야 돼요. 단지 그 사람들이 원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선호도가 있다고 해서 그걸 계속 지속하겠다?
이건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런 것조차도 시에서 하나하나 실천 안 하면서 시민들한테, 주민들한테 탄소중립을 위해서 뭐 해라, 뭐 해라 계속 요구만 해요.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자구책을 먼저 하고 나서 그다음에 시민들한테 요구하는 것이 더 바람직한 그런 정책이 아니냐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생각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