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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설진서 의원 발언

285회 제1복지문화건설위원회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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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지금 과장님께서 여기 책자에다 제안 설명이라든가 이런 내용을 쭉 많이 해 놓으셨어요. 그런데 제가 이 제안 설명만 읽어 봐도 조금 모순이 있지 않나 생각이 자꾸 드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지금 사업이 지연되고 있고, 그건 분명하죠? 지연이 되고 있고 그다음에 3기 신도시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지연되고 있단 말이에요.

당초 계획의 지금 2년 정도가 늦어지고 있단 말이에요. 그렇다고 한다면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몰라요, 지금 상황이. 그런데 우리가 급하게 어떤 기업을 유치하고 그걸 관리하는 차원에서 산업진흥원을 설립해야 된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근본 취지는 그래요.

우리가 3기 신도시를 조성함에 있어서 원안대로만 된다면 지금 어떤 시기가 맞는다고 봐요. 그렇지만 제가 보는 견해에서는 지금 늦어지고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지금 추계 결과 소요 예산을 보니까 출연금만 해도 15억이고 해마다 운영비 및 인건비가 30억씩 들어간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이러한 비용들이 어떻게 보면, 물론 냉철하게 봐야죠. 왜냐면 시민의 혈세가 들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의원으로서 냉철하게 봐야 된다는 얘기예요. 판단을 해야 된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30억씩 까먹을 수도 있다는 얘기예요. 이게 진흥원이 지금 조례가 통과돼서 제대로 운영이 안 된다면, 그걸 가정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다면 우리 광명시민의 혈세가 30억씩 낭비가 된다, 이렇게도 판단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좀 조심스럽게 판단을 해야 되는 부분이고 그다음에 인건비가 3분의 1이 들어가요. 운영비 포함 30억 중에서 인건비가 3분의 1이 들어간다는 말이에요.

출처 경기 광명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