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39개 도시라 그러면 사실은 많은 거는 아니거든요. 왜냐면 지자체가 한 240여 개가 넘는데 그 상태에서 39개 지자체에서 선택했다고 그러면 아직 많은 부분은 아닌데, 이제 전국적으로 시작하는 단계인 건 맞아요. 시작하는 단계는 맞는데, 앞서가서 선도적인 위치에서 광명시를 탄소중립도시로 만들어서 홍보하는 것도 좋긴 좋지만 하나하나 좀 순서 있게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벌써 미스가 생기는 부분이 이런 위치 같은 것도 사실 미스가 생긴 부분이에요. 여기 시청 현관에다 이거를 단다는 거 자체도 사실은 의미가 없는 거고 이게 좀 잘못된 그런 발상이 아닌가 생각을 해요. 다른 위원님들 다 말하듯이 사람들한테 보게끔 하기 위해서 이거를 설치하는 거잖아요, 시계를.
그러면 당연히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 곳, 유동 인구가 많이 있는 곳에 설치하는 게 당연한 건데 어떻게 시청 현관에다가 그거를 건다 그러면 시청 직원들만 보라는 얘기인가요? 그런 사고 자체도 벌써 이게 지금 너무 준비를 좀 못 하고 철저하지 못하다는 것들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좀 있고, 이거를 설치하게 되면 지금 ‘클라이밋 클록(Climate Clock)’이라는 본사에서 운영한다고 그랬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