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정영식 의원 발언
네,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조례를 발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립니다. 이미 후반기 회기가 정상적으로 시작이 되면 중간에는 도저히 바꿀 수가 없습니다.
이것도 일종의 의회의 절차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고요. 그 절차대로 했던 것이지. 이게 6 대 5인지 몇인지는 확인할 수 없는 겁니다, 우리가 표로 확인을 안 했기 때문에.
당일도 의총 열었을 때 양당 간의 대표 의원들하고 간담회를 하고 있는데 어쨌든 파행이 이루어졌고 의원들이 다 자기 의원실로 내려가 버렸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으로 몇 대 몇인지는 확인 안 됐고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처음부터 9 대 2라는 자기 의사 표현이 없었으면 의총 자체도 안 열렸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리고요.
결정 아닙니다. 결정 안 된 건 맞습니다. 그런데 이 의총을 열어야 된다는 데 전부 동의를 했고 의총 그 결과가 바로 9 대 2가 말해 주는 겁니다.
의총에서 9 대 2로 의총을 열어서 소관 부서를 옮기는 게 맞겠다고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에 의총이 열렸던 거라는 걸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다음에 광명시민이 이해가 안 될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의원들이 집행부를 더 꼼꼼하게 견제하겠다, 더 꼼꼼히 심의하겠다는 의원들의 이런 생각을 광명시민들이 잘못됐다고 판단할 거라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