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5분자유발언
설진서 의원 5분자유발언
정영식 의원님께서 충분히 답변을 해 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위원님께서 잘못 아는 부분이 있어서 제가 짚어 드릴까 합니다. 아까 제가 절차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어요.
이 유인물을 보면 향후 추진 일정이 나옵니다. 여기 의원 의견 취합이라는 게 있고 그다음에 의원 전원회의가 있어요. 그다음에 조례안 발의를 하고 그다음에 상임위원회 본회의가 열리고 그다음에 7월 중에 시행한다고 이렇게 나와 있어요.
이거는 저 혼자만 들은 얘기가 아니라 11명 의원들이 다 들은 내용이에요. 그래서 저는 이 내용을 가지고 오해하는 부분이 있어서 정말 너무 안타깝게 생각하는 거예요. 찬성하시는 의원님들은 자꾸 9 대 2, 9 대 2 하는데 그 9 대 2는 뭐냐 하면 결국은 의원들의 의견을 취합한 거거든요.
이건 왜 그랬냐 하면 의원들의 의총을 열기 위해서 의견 취합을 한 거지. 그건 결정 난 사항이 아니에요. 그래서 의원 총회를 열어서 결정을 하자고 의견 수렴을 한 것뿐입니다.
그래서 일부 의원님들께서는 이게 결정 났다 이렇게 자꾸 얘기를 하시는데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지금 한 국이 7개 과예요. 경제문화국이 한 국으로 따지면 별것이 아니지만 그 밑에 부수적으로 보면 7개 과가 있는데 이 어마어마한 과가 옮기는 데 있어서 그냥 의견 수렴을 해서 이거를 결정한다는 게 이게 말이 됩니까?
이거는 광명시민들이 용납이 안 된다는 거예요. 의원들 뽑아 줬더니 그냥 의견 수렴 해서 할 것 같으면 그 자리에 뭐 하러 앉아 있느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정확하게 우리가 절차에 의해서 의총을 열어서 여기서 결정을 해야 되는데 여기에 그게 문제가 생긴 게 뭐냐 하면 아까 전에 제가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찬성하는 사람이 5명, 반대하는 사람이 6명으로 갈렸어요. 그런데 그 반대하는 사람이 분명히 6명인데도 불구하고 여기서 찬성하는 사람들이 이의 제기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조례를 발의하지 말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나름대로 5명이서 찬성한다고 조례를 발의해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고 있는 거라는 얘기예요.
그래서 의원님께서 그런 사항을 충분히 알고 이거를 답변해 줬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