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안성환 의원 발언
위원 그런 식으로 시범 실시를 권역별로 한 네 군데 해서 약국 규모가 좀 있는 데에다가 이거 설치해 주고 좀 수거할 수 있게끔 협조해 달라 이렇게 해야지 접근성이 가장 좋은 거잖아요. 그렇지 않고 동사무소에 폐의약품 버리러 가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일 때문에 간다 하더라도 들고 가지도 않을 테고.
그래서 예전에는 사실은 약국에 설치를 했어요. 그런데 시민들이 막 한방약 같은 거 그런 거 막 집어넣고 이러다 보니까. 양약도 아닌 한방약을 갖다가 봉지 갖다 집어넣고 이러니까 설치했다가 자리만 차지하고 그러니까 폐기하고.
그 스토리를 우리 보건소장님이 다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그런 어려움이 있어 왔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폐의약품 수거의 안정적인 회수 조치를 하려면 그런 노력이 좀 필요한 거죠. 관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민을 좀 이용해서 협조 요청을 하고 같이 참여할 수 있게끔 하는 게, 아까 우리 번개탄 하는 그 슈퍼 사장님같이 협조할 수 있게끔 해야죠. 그게 관에서 해야 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몇 가지 있는데 잘 생각해 보시고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
그래도 해 주시면 더 고맙고. 시민을 위한 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