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김종오 의원 발언
위원 네,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계속 주장하는 건 뭐냐 하면 시기예요. 시기적인 문제를 놓고 계속 주장했죠.
지금 1차, 2차, 3차까지 오면서 시기적으로 지금은 아니다라는 건데 왜 시기적으로 아니다라는 거를 위원님들이 얘기한지 아세요? 그 이유는 현재 광명시에 있는 중소기업을 진흥‧육성할 만한 기업이 없다는 거죠. 하나 있는 거 기아자동차 있어요.
거긴 워낙 대기업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다 해요. 우리 시의 어떤 지원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기업이 이제 기아 산업이거든요. 그러면 그 나머지 기업들, 진짜 시의 여러 가지 행정적인 지원이라든지 자금 지원이라든지 이런 게 필요한 기업들이 과연 얼마나 있느냐.
없어요. 그래서 지금 주장하는 것이 광명테크노타운 입주 기업들을 육성 지원해야 된다, 또 3기 신도시에 만약에 어떤 기업들이 유치되면 거기 기업들을 육성 지원해야 된다 이렇게 지금 주장을 하고 있는데 그러면 테크노파크가 언제 완공이 되고 거기에 기업들이 얼마나 유치가 돼 있느냐. 3기 신도시는 아직 멀었으니까 그건 말할 나위도 없고.
그런데 그런 것들이 준비가 안 돼 있는 상태에서 지원 육성을 한다는 것이 과연 시기적으로 맞느냐 이거죠. 그래서 얘기는 그거죠. 미리 준비해 놔야만 그런 기업들이 우리가 준비해 놓은 걸 보고서 들어온다.
그럼 결국은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그걸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위원님들 생각은 그 반대로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그렇게 유치된 게, 지금 광명‧시흥 테크노밸리에 유치된 기업이 뭐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