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안성환 의원 발언
위원 (전문위원을 보며) 화면 좀 띄워 주세요. (영상 자료를 보며) 저는 다른 건 놔두고 대상포진 한 가지만 좀 하려고 하는데 우리 이형덕 위원님이 대상포진에 대한 전문가인데 저는 그 부분보다도 대상포진을 좀 확대시키면 좋겠다 이런 취지가 가장 큰 거예요. 타 지자체 지금 저기 있는 자료를 제가 엊저녁에 캡처해서 올렸는데 홍천 인구가 6만이더라고요, 예산은 8000.
성남은 뭐 아시다시피 제일 앞서가고 있는 곳이니까 그렇고, 순천 같은 경우도 광명시하고 거의 똑같아요. 사실은 순천이 인구가 27만 8000명이고 예산도 1조 4000억, 우리하고 거의 비슷한 곳이죠. 그런데 이제 55세로 전부 확대한다고 이번에 공표를 했어요.
저희 같은 경우는 55세까지 가는 것은 너무 버거울 거 같고, 아시다시피 대상포진 한번 걸리면 그 후의 후유증이 상당히 많은 걸로 알고 있어요. 심혈관계뿐만 아니라 신경통, 뇌졸중까지 연결되는 걸로 인해서 대상포진이 요즘은 50대부터 확대돼서 많이 걸린다고들 하는데 한 번 걸리면 거의 죽다 산대요, 저는 아직 안 걸려 봤지만. 그래서 우리가 이런 부분을 좀 예산 범위 내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취지로 한 거고. (영상 자료를 보며) 지금 현재 60세 이상으로 저소득층 하고 있는 게 2억 6800만 원 정도 지원되고 있잖아요.
인구 대비를 계산했을 때 접종률이 50% 정도로 잡았을 때 계산한 금액이고 밑의 왼쪽을 보시면 이제 60세 이상 생백신하고 사백신으로 구별이 되는데 현재 생백신으로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생백신으로 했을 때는 전체 60세 이상으로 할 때는 27억 정도. 이것도 인구 수에 대비 50%로 감해서 말한 거고요. 60세 이상 사백신으로 했을 경우는 30억 정도 예산이 드는 거 같아요.
그런데 본인 부담 금액이 얼마나 차이 나냐에 따라 다른데 제가 또 다른 데 찾아봤잖아요. 순천은 4만 원을 본인 부담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사백신인지 생백신인지는 언론에 안 나와 있어.
아마 제 생각에는 생백신일 것 같은데 우리도 이제 점차 생백신에서 사백신으로 전환하는 추세가 된다고 하면 예산을 어느 정도 범위까지 가능한지를 좀 생각하셔서 예를 들면 범위를 좀 정할 필요가 있고 자기 분담금을 좀 조율할 필요가 있고 정말 어려우시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올 연도에 몇 세까지를 좀 조정한다 할지 이렇게 해서 점차적으로 내려서 60세까지 내려가는 게 어떨까 이런 제안을 좀 해 보는 거예요. 우리 시민들한테 보건 당국이 코로나로 인해서 많은 지원을 하고 노력하고 있지만 삶에 피부에 와 닿는 이런 정책들이 우리 관련된 보건 당국이 해야 될 일이 아닌가 생각하고 저희 시민들한테 좀 더 시에서 체감하는 시정을 펼쳐 줘야 된다. 건물 하나 지어서 몇백억 들어가는 것보다도 30억 들여서 대상포진 전 60세 이상한테 해 주는 게 훨씬 효과적이지 않나, 이게 살고 싶은 도시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 주신 걸 갖다가 이렇게 정리한 건데 차이 나는 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