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의회 발언
설진서 의원 발언
그렇죠? 바로 이런 지금 김정미 위원님께서 객관적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저도 민원인한테 전화를 받았어요. “광명시에 수목장이 있느냐.” 그래서 “광명시에는 수목장 그런 거 없습니다.
메모리얼파크만 있지.” 이렇게 답변을 드렸더니 그분 하시는 말씀이 철산동 시민운동장에 이런 게 있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한번 가 봤습니다. 가 봤더니 지금 이런 상태예요.
보세요. 나무 앞에 저렇게 푯말이 다 있어요. 그러니까 누가 봐도 그냥 우연치 않게 지나가다 보게 되면 수목장의 어떤 그런 느낌을 느끼게 된다는 거지.
사실 저도 가서 느꼈어요. 그런데 더 중요한 건 뭐냐 여기에 45그루의 나무를 심으셨는데 여기에 다 박승원 시장님 이름이 들어가 있어요. 그 내용 좀 한번 봐 주세요.
이렇게 “새내기 공무원 기념식수”라고 되어 있죠. 그리고 맨 밑에 보면 “광명시장 박승원”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게 45그루에 다 꽂혀 있어요.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과장님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45그루가 다 꽂혀 있는데.
이거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우리 박승원 시장님께서 여기 홍보를 위해서 저기다가 푯말을 이렇게 꽂았다고 생각하잖아. 왜냐, 박승원 시장님 현수막 하나만 걸면 다 뭐 박승원 시장 모르는 분들이 없는데 시민들이.
이것은 부서에서 시대착오적인 발상을 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