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회 발언
이금태 의원 발언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리고 연달아 또 질문하겠습니다.
뒤 페이지에 보시면 공감 소통을 통한 성과 중심 인사운영이 있습니다, 그죠? 그래서 거기에서 추진개요에는 능력과 성과 중심의 인사 관리를 통한 공직 경쟁력 제고 격무, 기피, 현업 부서 우대 및 성과 기반 인센티브 확대. 이렇게 적고 향후 계획에 정기인사 및 승진 심사 등 인사 관리, 인사 예고 및 기준 사전공개.
사전공개한다고 해놓으셨고. 연공서열이 아닌 업무평가 등을 반영한 성과중심 근무 평등 강화 이렇게 해놨는데. 제가 이거를 쭉 살펴보니까 연공서열이 있고 성과 중심이 있잖아요.
거기에 장단점이 분명히 있잖아요, 그죠? 연공서열을 하게 되면 조직의 안정이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측 가능한 것을 장점으로 꼽지만... 예를 들어서 세대 차이가 나잖아요.
연공이 있으니까.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서는 혁신과 대응 속도가 비취질 수 있잖아요. 그런 문제점이 있는데.
나름 또 성과 중심도 보면 근태라든지, 업무평가는 민원 해결과 정책 생산성은 높아지지만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성과 중심은 기준이 명확해야 돼요. 뚜렷해야 돼요. 뚜렷하게 세워지지 않으면 과도한 경쟁과 공정성 논란이 발생할 우려가 굉장히 높죠.
그래서 총무과에서 이걸 두 개를 믹스를 해서 두 개의 연공서열의 장점 그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그리고 또 성과 중심, 거기에 또 장점, 단점. 그걸 보완해서 이걸 매뉴얼화 해서 이렇게 인사 반영을 하면 어떻겠나.
제가 그 생각을, 이 내용을 읽어보면서 그렇게 생각해 봤거든요. 그런데 보통 우리 MZ세대들이 우리 세대들하고 조금은 이렇게 마인드가 다르잖아요. 조금 시크하고 자기중심적이고 남의 일에 별로 관심 안 가지고 이런 게 있더라고요, 보니까.
그런데 그런 분이 기획을 잘하고 일을 잘해서 채점을 받아서 올라간다면 저는 또 그런 분들은 리더의 자질은 조금 부족하다고 보거든요. 우리 공직사회는 전체적으로 움직이는, 유기적으로 연결돼서 움직이는 사회이기 때문에... 아무리 일을 잘하지만 인성이라든지, 생각하는 기본 마인드가 안 돼 있다면 저는 그것도 조금 부족하다고 보거든요.
리더로서. 그래서 아마 고민을 좀 많이 해서 리스트를 해서 인사 반영, 고과 반영 그렇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이런 생각입니다. 우리 국장님 생각 어떠세요?